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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토잔디

그린테트라 2006. 3. 23. 10:50






 

 

기존의 흙이 아닌 식물재배부직포 상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흙없이도 발육 생장이 가능하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타일 등 흙이 전혀 없는곳은 물론이고 잔디가 살지
못하던 잡초밭, 불모지 등에서도 잔디의 발육 성장이 가능하다.
흙이 있는 곳은 시공 이후 14일 이내 완전 뿌리를 내려 착근이 된다.
이는 기존의 골프장, 축구장 등의 조기개장으로 영업점의 이익도 극대화
시키고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화 한다.
기온에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하며 벽면, 천장 등은 물론이고 골프장, 축구장, 봉분, 조경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이 가능하다.
기존잔디의 약 절반의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스포츠경기장(골프장, 야구장, 축구장 등), 공원(정원,동물원 등), 건설공사(도로비탈면,댐,간척지,활주로 등), 입체적시공(벽,기둥 등)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 더 많은 양을 실을 수 있습니다.
기존잔디보다 많은 양의 물이 절약-10분의 1수준-됩니다.

사전에 식물재배부직포의 소독에 의해 병충해가 거의 없습니다.

농약사용은 7분의 1수준

식물재배부직포의 수명은 최고 10년이상 이므로 배양판 밑의 잡초가 고사하게 되어 잡초의 생존률이 매우 적습니다.
연중 365일 녹화가 가능합니다.
기존잔디는 반점, 고사현상 또는 병에 걸려 경관이 보기좋지 않을 수 있으나, 무토잔디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녹색양탄자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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