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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흙이 아닌 식물재배부직포 상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흙없이도 발육 생장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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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콘크리트, 타일 등 흙이 전혀 없는곳은 물론이고 잔디가 살지 못하던 잡초밭, 불모지 등에서도 잔디의 발육 성장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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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있는 곳은 시공 이후 14일 이내 완전 뿌리를 내려 착근이 된다. 이는 기존의 골프장, 축구장 등의 조기개장으로 영업점의 이익도 극대화 시키고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화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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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하며 벽면, 천장 등은 물론이고 골프장, 축구장, 봉분, 조경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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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잔디의 약 절반의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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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기장(골프장, 야구장, 축구장 등), 공원(정원,동물원 등), 건설공사(도로비탈면,댐,간척지,활주로 등), 입체적시공(벽,기둥 등)이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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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부피가 작아 더 많은 양을 실을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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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잔디보다 많은 양의 물이 절약-10분의 1수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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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식물재배부직포의 소독에 의해 병충해가 거의 없습니다.
농약사용은 7분의 1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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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재배부직포의 수명은 최고 10년이상 이므로 배양판 밑의 잡초가 고사하게 되어 잡초의 생존률이 매우 적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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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365일 녹화가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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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잔디는 반점, 고사현상 또는 병에 걸려 경관이 보기좋지 않을 수 있으나, 무토잔디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녹색양탄자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