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압점에 연결되는 신체부위
네떼루마니란?
잠든 동안이라는 일본 말이며 일본 (유한회사) 라이프21사의 나가다
사장이 남편의 암을 치료차 브라질에 가서 아가리쿠스 버섯을 이용하여 치료한 것을 계기로 일본의 민간요법인 목초액 사용법과 접목, 발전시켜 쓰기 간편하게 아가리쿠스 버섯, 유카리 수액, 전분을 특별한
제조법으로 분말화하여 한지로 가공한 화제의 수액시트로 습포제처럼 발바닥이나 아픈 곳에 붙이면 나무뿌리가 수분을 빨아올리는 것처럼 발바닥으로부터 몸 속의 수액(노폐물)을 뽑아내어 신기하게 몸이
가뿐하고 상쾌해집니다.
즉, 파스의 형태로 부황과 고약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좀더 간단히 말하면 모양은 파스의 형태지만 기능은 몸속의 노폐물을
강력하게 빨아내는 부황과 고약을 합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파스처럼 간편히 부착하고 발바닥에 붙여 몸 속의 노폐물을 빨아내는 것입니다.
어째서 유카리 나무 수액 엑기스를 사용하는 건가요?
나무가 땅 속에서 잎까지 물을 끌어올리는 에너지는 수액에 있습니다.
수액을 발 뒷면에 붙여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을 빨아내는 것입니다.
어째서 잠자는 동안에 사용하는건가요?
온몸이 이완된 상태에 있는 수면중이 발바닥에서 뇌로의 자극전달이
제일 부드럽고 붙이고 자는 것이 가장 간편한 건강법이기 때문입니다.
왜 수액인가?
나무가 땅 속에서 나뭇잎 끝까지 물을 빨아올리는 에네르기는 [수액]에 있다는 사고에 있습니다. 이것을 발바닥에 붙여 여분의 수분과
노폐물을 뽑아내는 것 같은 것입니다.
수독이란 무엇입니까?
인간은 땀, 소변, 대변 등을 통해 노폐물을 빼내고 있습니다만 그 노폐물은 완전히 빠지지 않고 체내에 남아 있게 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것을 수독(水毒) 또는 노폐물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 제품을 전신의 급소가 모여있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발바닥에 붙임으로써 수목(樹木)의 경이적인 효과에 의한 체내의
노폐물을 뽑아냅니다.
브라질산 아가리쿠스 버섯/유카리 나무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아가리쿠스 버섯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한국은 자연 환경이 파괴되어 본래의 자연 에너지가
소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산 아가리쿠스, 유카리에는 자연 본래의 에너지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발바닥에만 붙이는건가요?
전신의 급소가 집중되어 있는 발바닥은 제2의 심장이라 합니다.
현재, 대학의 연구 그룹에 의하면, 발바닥의 반사구와 뇌파가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판명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발바닥에는 기본적으로 꼭 붙입니다. 그리고 발바닥 이외의 어깨, 허리, 무릎, 복부 등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머리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하지 마십시오.
특별한 경우는 별도의 사용법이 있으니 사용법을 참조하십시오.
한도없이 계속 사용하는 건가요?
원칙적으로 시트가 변색되고 젖지 않을 때까지 계속 사용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간장, 신장, 폐, 피부 등 4가지 배설(배출)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1~2개월 후엔 다시 몸 속에 수독(노폐물)이 쌓입니다. 이때 이 노폐물을 다시 제거하여야 합니다.
이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혈액순환등이 불량하여 몸이 아프거나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네떼루마니를 한달에 2~3번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주시고 운동 등을
통해 땀을, 소변, 대변등을 정상적으로 배출하여야 합니다.
장과 시트는 오염되지 않나요?
시트를 떼어내면 나오는 끈적끈적한 것은 천연의 수액성분과 몸으로부터 나오는 땀이며, 가루성질의 것 등은 씻어내면 간단히 떨어지므로 염려가 없습니다.
저는 네떼루마니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젖어나오지 않았습니다. 건강한건가요?
아닙니다. 손발이 찬 사람의 경우로 20일이 지나야 수액이 나오기 시작한 경우도 있습니다.
끈기있게 계속 사용하여 주시고, 젖지 않은 시트는 계속 사용하여도
되므로 버리지 마시고 다시 사용하십시오.
네떼루마니를 사용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전 한번 붙여서 수액이 나왔는데 몸이 크게 좋아졌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네떼루마니를 사용하면 우선 발이 따뜻해지며 숙면을 하게 됩니다.
붙였던 부위는 세포가 활성화되고, 노폐물 배출 작용이 발휘됩니다.
발바닥의 세포가 활성화되어 순환기능이 회복되면 노폐물이 잘 나오게 되고 전신의 혈류도 좋게 됩니다.
백만원자리 보약을 한번 먹었다고 바로 약효가 있지 않듯 네떼루마니를 한번 사용 후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면,
몸이 상쾌하고 가벼워지며,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다른 MAKER(제조업자)의 수액시트와 어떻게 다릅니까?
다른 MAKER(제조업자)가 졸참나무, 너도밤나무, 대나무, 쑥 등의 성분을 배합했지만, 본제품은 브라질 상파울로의 전용 농원에서 유기
재배된 아카리구스 묘묙과 식림한 유카리의 유효성분을 추출해서 배합했습니다.
왜 네떼루마니는 가격이 싼가요?
네떼루마니는 일본에서 30포기준 3850엔(38,500원, 세금별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 본사 (유)라이프21사가 나가다 사장님이 특별히 한국의 물가 수준을 고려하고, 유통마진을 줄여서 38,500원에 판매키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용중 부작용은 없나요?
장기간 사용시 피부가 계속 습하게 될 경우 피부가 습진 등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이 때는 사용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붙이는 용도로만 사용하시고 절대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네떼루마니를 잠자기 전 발바닥에 부착하면 다음날 아침 누런 갈색으로 변색되는데 이것은 네떼루마니 성분 중 녹아나오는 것인가요? 그리고 발바닥 이외의 부위에 붙이면 발바닥에서처럼 많이 변하지 않는 건가요?
네떼루마니의 주요성분은 아가리쿠스 버섯, 유카리 수목분말,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수목분말은 큰 키의 유카리나무가 땅속뿌리부터 나뭇잎까지 수분을 끌어 올려주는 것처럼, 식물의 수분 흡수 원리로 발바닥으로부터 몸 속의 수액을 빼내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액이 시트에 흡수되어 변색이 되며, 전분에 작용하여 이 전분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더욱 강하게 수액을 빨아냅니다. 참고로 수액성분도 끈적거리지만 이 전분 성분 때문에 더욱 끈적끈적한 것입니다.
또한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신체 구석구석까지 영양분, 산소, 그리고 호르몬을 전달하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신장, 간장 등에 전달하고 심장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혈액이 뉴턴하는 지점이 바로 발입니다. 그래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혈류량이 많고 급소, 신경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곳에 있는 발은 혈액순환 불량 및 수액 등이 남아있기 쉽습니다. 더욱이 발바닥은 전신의 급소가 집중해있고 땀샘 및 지방샘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몸상태가 나빠지기 쉽습니다.
여기에 네떼루마니를 붙임으로써 수분을 흡수하고 수액을 체외로 빼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사용하면 몸의 상태가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다.
사용시 주의사항은?
네떼루마니의 부직포에는 글씨가 쓰여있습니다.
꼭 글씨가 없는 쪽이 신체에 닿도록 하시고 꽉 붙여서 공간이 뜨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처음 발바닥에 사용할 때는 발끝에서 3매 또는 2매를 붙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의 효능!
- 아가리쿠스에는 암퇴치의 주역인 배타-글루칸 외에 암세포의 증식을 직접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발암물질을 흡착하고 배출시키는 것이 기대되는 식물 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먼저 아가리쿠스의 자실체에서는 여섯종류의 스테로이드를 얻을 수 있는데 이중에 세레비스테롤 유도체와 에르고스테롤 산화 유도체에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데 좋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아가리쿠스에는 키틴질, 헤테로 다당 등에 속하는 식물 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식물섬유는 장내에서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인체에의 흡수를 막고 배출을 빠르게 합니다. 이것은 직장암, 결장암의 예방에 중요하다. 그 외에 위암, 폐암, 간장암, 자궁암, 유암등 모든 암에 대해 아가리쿠스는 효력을 발휘하고 있음이 임상시험에서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버섯류에서는 대처할수 없는 복수암(암세포가 따로따로 떨어진 상태로 복강안에 떠 있는 암)에 대해서도 좋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알레르기·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도 좋은 아가리쿠스는 먼저 미국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그 항암 작용과 함께 면역을 강화하는 식품으로 에이즈 치료에 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아가리쿠스의 어느 성분이 그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았지만 1986년에는 항종양성을 가진 다당류의 연구가 약리학회에서 발표되어 주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아가리쿠스는 암환자 사이에서는 참기 힘든 고통을 덜어주고 암세포를 축소시켜주는 버섯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버섯과 같이 면역을 활성화하여 병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주고 아토피성 피부염, 꽃가루 알레르기에까지 크게 좋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또한 인터페론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물질을 끄집어내는 것 등 인간이 가진 면역기능을 부활하게 하여 암세포의 축소와 생명연장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다른 요법과 병행하면 좋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법의 난점은 부작용이라는 점이지만 아가리쿠스에는 이런 부작용을 적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1994년 5월에 한국·서울시에서 개최된 '제 2회 버섯효과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중국 난주 의학원 왕군지 의학박사가 발표한 임상시험의 결과가 그 것입니다. 그 내용은 소화기계 악성 종양과 B형 간염의 환자 각 20명을 대상으로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이란 일반 치료를 실시하고 다른 한편은 환자 중에서 10명을 선발하여 일반치료를 하면서 아가리쿠스를 달인 액을 투여하는 방법으로 3개월에 걸친 임상실험이 반복되었습니다. 먼저 악성종양에 관한 결과 보고를 보면, 주목되는 것이 아가리쿠스 달인 액을 복용한 환자의 경우 불안감, 탈력감, 악성구토, 식욕부진이란 부작용이 개선된 것 뿐 아니라 혈액중의 헤모글로빈, 백혈구, 혈소판의 각 수치가 호전되어 면역 글로불린의 증가가 확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아가리쿠스가 가진 면역 중강 작용이 임상 실험에서도 증명된 것입니다.
-면역요법으로서의 아가리쿠스 효과버섯의 다당체는 면역 부활제로서 암치료에 매우 유효하며 그 중에서도 아가리쿠스가 가지고 있는
다당류는 효과가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다당체가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도 그 작용이 연구되어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다당류의 면역 부활제 기능은 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 너무
높은 것은 억제하는 아주 편리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암은 면역기능이 저하함으로써 발생한 것인데 아FP르기나 아토피는 면역반응이 너무 과민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가리쿠스를 대표로하는 버섯에서 추출된 다당류는 이 면역 과잉한 반응을 억제하고 정상화하는 것으로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개선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다당류에서는 생체 항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덧붙인다면, 체력 상태의 리듬을 정돈하는 기능, 난치병의 회복력을 높이는 기능, 성인병을 예방하는 기능 등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서 좋아진다고 밝혀지고 있다.
유카리나무의 효능
-역사와 문화
약 600여 종에 이르는 유카리의 원산지는 호주이다. 유카리 나무는
최고 112m까지 성장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기록되고 있다. 유카리 나무는 좋은 향을 발산하여 주위에 살균작용을 한다. 유카리가 대량의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낮은 지역에 위치하는 군사지역이나 늪에 심었다. 이러한 지역은 보통 말라리아 모기의 유충이 자라는
곳이었기 때문에 유카리가 물을 흡수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카리는 "해열목"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다. 같은 이유로 1856년에 독일의 식물학자인 바론 페르디난트 본 뮐러가 유카리를 유럽으로 전파하였다. 그는
유카리나무의 살균적 특성을 세상의 모든 곳에 알리고자 했고 세계의
곳곳에서 유카리를 재배하도록 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효능
복용한 유카리의 정유는 폐를 통해서 배출되는데 이 때 경련 완화와
거담 작용 및 항균 작용을 한다. 감기로 인한 기관지에 이상이 있을 때
좋으며 정유는 피부로도 흡수되는데 국부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류마티스성 장애에 좋다고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