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체취하여 헹궈서 물기를 제거하고,일곱번 덖었습니다.
다섯번째 부터는 부서질것같아 비비지는 않고 그냥 덖기만 하구요.
맛은 아직........^
악창과 종기를 낮게하며 만성장염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나물로 늘 먹으면 무병장수 한다
쇠비름은 길 옆이나 밭에 흔한 잡초이다.
줄기와 잎이 다육질로 잎은 긴 타원 꼴이고 줄기는 붉다.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밑동에서 갈라져 땅을 기면서 자라고 꽃은 6월에서 가을까지 노랗게 피며
열매는 꽃이 지고 난 뒤에 까맣게 익는다.
쇠비름을 오행초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잇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예로부터 쇠비름을 장명채(장명채)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다섯번째 부터는 부서질것같아 비비지는 않고 그냥 덖기만 하구요.
맛은 아직........^
악창과 종기를 낮게하며 만성장염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나물로 늘 먹으면 무병장수 한다
쇠비름은 길 옆이나 밭에 흔한 잡초이다.
줄기와 잎이 다육질로 잎은 긴 타원 꼴이고 줄기는 붉다.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밑동에서 갈라져 땅을 기면서 자라고 꽃은 6월에서 가을까지 노랗게 피며
열매는 꽃이 지고 난 뒤에 까맣게 익는다.
쇠비름을 오행초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다섯 가지 색깔, 즉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기운을 다 갖추었기 때문이다. 쇠비름은 다섯 가지 빛깔을 다 지니고 잇다.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맣다.
예로부터 쇠비름을 장명채(장명채)라고 하여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였고 또 늙어도 머리칼이 희어지지 않는다고도 하였다
출처 : 그래도 보존하고 싶은 것
글쓴이 : 艸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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