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과 농장을 짓는데 못을 파두고 울타리을 짓거나 풀장을 만드는 이유는 건장 때문입니다
집을 지을때 흙이 어지간하면 자기땅에 흙을 쓰는것이 옳아요
여기 저기서 좋은 흙을 파와서 집을 짓는다고 하지만 제가 어릴때에 들은 바로는 흙도 살아있어 자기 사는 동리 4리 밖의 흙은 않 좋다고들 하더군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 말이 수긍이 가는것이 흙을 옮기는 노동력과 비용 그리고 옮겨온 흙의 식생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흙은 필경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읍니다!
집을 잘못 지은집은 필경 미생물이 번식을해서 곰팡이가 피거나 해서 가족의 건강에 좋지않읍니다
싸이트에 구경다니다가 보니 곰팡이가 번식했는데 어쪄면좋으냐하고 문의가 들어왔는데 가르쳐주는 사람이 목초액히석해서 주라고 하는것을 보았는데 잘못된겁니다
목초액은 질산이 70%를 구성하는 산계열입니다
정도있는 사람이 아니 인식있는 사람이라면 목초액 품는것이 눈에보이는 콤팡이에 없에라고가르칠 이야기는 아닌것 같읍니다
화득내가 좋다면이야 말할 필요도 없지만요
목초액은 화득내처럼 수분과 피톤치드의 변형물입니다
집에 곰팡이가 나면 이리처리 해야합니다!
성경에 나온 방식입니다!
사람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 실진데 사람을 가장 잘 아는분도 하나님이라고 생각해서 성경을인용합니다
집에 곰팡이가 피면 그것은 집에 문둥병인즉 흙을 파서 쓰레기 버리는 곳에 파서 버리고 새 흙으로 다시 바르라는 것과 거기가 완전히 고쳐졌을때에 들어가 살라는 말씀이요
아직 사람이 모르는 많은 균과 박테리아 그리고 곰팡이가 있읍니다!
내땅의 정안흙은 내 고장의 식생에 적응하여 악한균이나 박테리아에도 천적이 있어서 균형을유지하지만 타지의 흙은 총망중에 퍼옮긴 것이라 채흙을 알아보지 못하고 또 그 고장에 어떤식생 인줄을 모르니 대처도 어렵읍니다
자연의 파괘도 무시 못합니다! 자연과 건강을 위하여 귀향하시는 분이 자연 파괘로 일관하시다니 모순이지요
마치 병자가 병고치기 위해 독약을 써서 증상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병은 나아도 독의 피해를 받아서 결국은 않좋아지는 것이요!
자기땅의 흙을 표면에서 일미터 정도파고 남이 건드리지 않은 깨끝한 흙으로 흙벽돌이나 흙담으로 집짓고 여의치않으면 수수깡이나 대나무등으로 엮고 흙을 펴바른 집에서 사는것이 몸에 좋지 않을까요?
못을파는 이유는 거기에 있읍니다!
이흙 저흙 구하러 다니기보다 자기집앞 한적한 곳이나 건조한 곳에서 흙을 파고 그 흙으로 집을 짓고 그자리에 못을 파두면 물을 대어서 연못을 만들어도 좋고 하수물을 모아서 정화시켜 내보내는 보를 만들어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보에 미나리나 붕어등을 놓으면 더욱 좋읍니다)
더러운 물의 보는 가스가 발생되나 그것도 살뜨물이나 생활 패수는 거름위에 버리거나 따로모아서 퇴비로 쓰고 나머지 충분히 발효 정화된 물은 냄새가 없읍니다!
집에 못이 있으면 저처럼 천식이 있는 분은 기침을 훨씬 덜합니다!
그리고 꾸미기 나름이지만 좋은 풍광을 볼수있고요!
그리고 물이 부족한 시기에는 그 물을 농사에도 전용이 가능합니다!
소소히 자라나 붕어같은 녀석들도 물퍼 내었을 대에 천렵삼아 먹을수도 있고요
단 더러운 물이면 내장은 버려야지요
바다고기는 소금물에서 살지만 짜지는 않읍니다!
민물고기가 더러운 물에서 살아도 그 고기는 더럽지 않읍니다!
베트남에 가보니 메콩강의 물을 끌여드려 농사짓는 분들이 강과 논사이에 가축을 키우더군요
돼지를 키워서 그 분료를 농수로나 논에 버리고 가끔 물을 빼서 거기서 잡히는 새우와 물고기를 먹더군요
고기중에 잉어같은 종류는 덩치는 커도 플랑크톤을 먹읍니다
자라도 물벼룩을 먹고요
유기물을 분해하는 민물 플랑크톤을 먹는 생물이 많읍니다!
내가 분료를 버린다고 또 그 고기를 먹는다고 분료를 먹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관상용 과수나 버드나무도 못주위에 심으면 못의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