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 고약을 바른다.
특히 복사뼈 밑의 깊은 종기, 넓쩍다리 깊이 박힌 파편등을 수술 않고 빼니 어
성초를 대도초라고 중국에서는 부른다.
어성초고는 날 어성초잎을 물묻힌 종이로 몇겹 싸서 불 위에 놓아 익혀 곤죽이
되게 찧어 만든다.
이 어성초 고약은 어떤 종기에도 잘 낫는다.
지혈, 지통도 잘 되고 소염, 방부의 효과도 있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어성초 고약을 바른다.
특히 복사뼈 밑의 깊은 종기, 넓쩍다리 깊이 박힌 파편등을 수술 않고 빼니 어
성초를 대도초라고 중국에서는 부른다.
어성초고는 날 어성초잎을 물묻힌 종이로 몇겹 싸서 불 위에 놓아 익혀 곤죽이
되게 찧어 만든다.
이 어성초 고약은 어떤 종기에도 잘 낫는다.
지혈, 지통도 잘 되고 소염, 방부의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