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재료로도 어느 정도는 되나 근본 대책은 못된다.
최상의 방법은 김치가 알맞게 익었을 때 '사이크로 덱스트린'을 김치에 섞어
놓으면 김치의 산패가 방지되고 감칠 맛도 그대로 보존되며 오히려 씹는 맛과
풍미도 좋아진다.
색깔도 싱싱해진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
그릇의 재료로도 어느 정도는 되나 근본 대책은 못된다.
최상의 방법은 김치가 알맞게 익었을 때 '사이크로 덱스트린'을 김치에 섞어
놓으면 김치의 산패가 방지되고 감칠 맛도 그대로 보존되며 오히려 씹는 맛과
풍미도 좋아진다.
색깔도 싱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