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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당장 제조 가능한 휴대용 수동식발전기 제조법 제안

그린테트라 2006. 1. 14. 18:14
지금 당장 제조 가능한 휴대용 수동식발전기 제조법 제안
(만들어봅시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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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도 LED12개 전등
니크롬선 라이터 볼펜을 휴대용 수동식발전기의
구석에 덧붙여서 사용(니크롬선을 돌돌돌 말아서 볼펜 부피안에
집어넣은것이다, 전기는 당연히 휴대용 수동식발전기의 서민형 랩스콘덴서에서 꺼내쓰는것일뿐이다,).
기존의 휴대용 수동식발전기에서 본인이 말한 교류자석 개량형 적용
(네오디뮴자석으로 추가하자)
규소강판을 보다 얇은것으로 적용,
코일 수십배~수백배 감아줌,
손잡이? 그냥 사용하거나,
미풍발전기를 초소형으로 적용
서민형 랩스콘덴서 사용
출력단자 2개를 장착==>여기서 나오는 전기의 힘으로
아래에 나오는 다양한 장치를 작동시켜준다,
이렇게만해도 휴대용 수동식발전기의 성능을 수십배이상 증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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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삼단봉(니크롬선,면상히터,서민형 랩스콘덴서 부착)
발광삼단봉(LED+서민형 랩스콘덴서 부착).
휴대용 수동식발전기 2배 부피의 식수생산장치(초미니 액체공기 제조기 부착.
서민형 랩스콘덴서 부착)
손바닥 부피의 초미니 니크롬선 핫플레이트(서민형 랩스콘덴서 부착)
초음파 발생 볼펜(초미니 서민형 랩스콘덴서 부착,목걸이 부착,
땅에 세워서 잠잘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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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랩스콘덴서의 장점:
기존의 같은 부피의 배터리에 비해 수십배의 용량,
기존의 같은 부피의 배터리에 비해 1초~1분~2분내에 완전충전
초고속 충전, 수십배의 용량, 병렬연결 방식이기 때문에
매우 느리게 서서히 방출,굳이 저항을 달필요조차 없슴,
병렬연결 충전지이면서도 초고속 충전인 특이한 배터리임
(라이덴병안에 직경 0.1밀리미터의 구리알갱이를 집어넣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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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기존의 자가발전 손전등의   자석을   개량형으로 개조,
기존의 코일 감은것을   수십배~수백배 이상 감아줌.
기존의 자가발전 손전등의 규소강판을 보다 무진장 얇은것으로 개조,  그리고 기존의 자가발전 손전등의
배터리를 서민형 랩스콘덴서로 개조,
출력단자 2개를 부착,
[[[미풍발전기]]]
불규칙한 발전속도로 인한  불규칙한 전기의 발생,
충전지의 보호를 위해서 안정적인 충전을 위해서 불규칙한 전기는 버려지고
그중에 안정적인 전기만 충전된다,
그러나 미풍발전기는 불규칙한 발전속도를 안정적으로 바꿔주어서
안정적인 전기를 만들게 해준다,
결국 기존의 발전기의 그냥 버려지는 전기들을
버려지지 않고 충전될수 있게 해주어서
기존의 발전기의 효율을 높여준다,
(본인이 제안한 방법은  미풍발전기는 테옆,스프링을 사용하는데
본인은 터빈펌프,버튼형펌프를 사용한 공기압축기,
홈쇼핑에서 팔리고 있는  손으로 펌프질 5~6회한후 방아쇠를 당겨주면 빵~!
변기가 압축공기의 강력한 힘으로 빵~! 아주 쉽게 뚫려버린다,
그것을 아주 작게 에어건에 사용되는 미니 실린더부피로 축소시켜서 사용,
자석에 미니 터빈날개 부착(마치 풍차나 증기터빈 같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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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발명가가 `풍력발전 장치` 개발
 [문화일보 2003-03-05 12:18] 
70대 발명가가 바람을 이용해 하루 24시간 전력을 생산할 수 있 는 기계장치를 개발해 화제다. 3년전 특허출원해 최근 ‘풍력을 이용한 발전장치’라는 특허등 록을 마친 박일천(72·전남 여수시)씨가 주인공. 그가 발명한 이 장치는 바람에 의해 날개가 회전하면 날개의 축 과 연결된 스프링이 감김으로써 에너지를 축적하는 방식을 채택 하고 있다. 발전기를 돌리는 힘은 스프링에 축적된 기계에너지에 서 나오도록 고안됐다.
이 장치는 초속 2m의 미풍만 불어도 가동할 수 있는데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이미 축적된 에너지를 활용해 발전기를 돌릴 수 있 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기존의 풍력발전기는 축전지가 필요할 뿐 아니라 바람이 멈춘 동안에는 전력 생산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지난 40여년간 시계판매·수리점을 운영해온 박씨가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한 것은 20여년전. 지난 80년 바람을 이용해 시계의 태엽을 감는 방법으로 ‘시계탑 시계의 회전장치’라는 특허를 받았다. 당시 그는 이를 출품해 제1회 전국신기술제품 전시대회 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발한 풍력발전장치도 시계의 태엽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법을 원용한 것이다. 이 장치를 살펴본 목포대 전자공학과 방만원교수는 “경제성에 대해서는 사전에 치밀한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전력생산뿐 아니라 선박 운항, 전광판 등에도 쓰임새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에 전 재산을 투자한 박씨는 “제품 양산을 위해 최근 회 사를 설립했지만 기존의 풍력발전회사에 기술을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며 “돈을 많이 못 벌어도 인류문명을 위해 쓰인다 면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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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