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오줌은 자기 몸 전체 심지어 머리털끝까지도 돌고 돌아 나오는 과정에서 일종의 특수 발효를 거친 액체이다.
몸속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물질, 항체등을 담고 있다.
악성 임질 환자의 오줌은 그 사람에게 있어 임균 박멸을 위한 가장 위력 있는 항체수다.
거의 백발백중 낫는다.
최근 밝혀진 바 암도 나았다고 한다.
이점에 대해 묘약기방책에도 기술되어 있다.
고혈압, 천식, 당뇨병, 심장병, 간장병, 담석, 통풍, 류머티즘, 요통, 신경통, 피부병등 만병이 나았다고 일본, 영국등에서 떠들석하다.
만병을 고쳐 원래의 병 없는 몸으로 환원시킨다는 뜻에서 자기 오줌을 환원탕이라고 秘名을 붙이기도 한다.
도루 먹이면 어떤 약보다도 몸 속을 잘 돌고 돌아 생리작용을 한다는 뜻에서 윤회주라고도 한다.
도루 마시는 술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자기 오줌은 Water of life 라고 영국의 암스트롱은 그 저서에서 말하고 있다.
오줌은 혈액을 걸러 만든 순수 액체이다.
냄새 안나게 역겹지 않게 마시는 방법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은 오줌 한 잔으로 인도 '데사이' 수상은 80이 넘어서도 높은 계단을 뛰어 다닐 정도로 병없이 건강하다고 한다.
오줌은 비방약중의 비약이다.
아마 마지막 약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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