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동백기름이다.
찌들지 않는 기름으로 유명하다.
즉 산화하지 않는 기름인데 인간의 피지와 같은 기름이다.
참기름이 200도만 도어도 타는데 350도가 되어도 타지 않는 신비한 기름.
깊이깊이 파고 들어 쇠가죽 같은 거친 피부도 윤기있게 재생한다.
잔주름, 얼룩, 여드름에서 해방시키는 기름이다.
둘째 營實의 종자유
지금 한창 거금을 받고 파는 외제 미용유 어떤 것에도 지지 않는다.
소의 백내장을 치료하는 비약이다.
눈속의 이질세포를 정상화하는 힘은 바로 우리 피부 세포도 되살린다.
나쁜 허물을 한 번 벗기는 효과이다.
세번째는 피마자 기름
동전만한 검은 반점도 이것으로 계속 문지르면 없어진다고 할 정도이다.
신선한 혈액을 피부에 공급해준다.
말기름, 곰기름, 모두 놀라운 피부 보호제이다.
이런 것들을 합쳐 만능의 천연 미용유를 개발했으면 한다.
동백기름은 남쪽에서 많이 난다.
영실은 어디나 풍부하다.
개발하면 우수한 수출품도 될것이다.
![]( http://blogimg.hanmail.net/blog/p_img/icon_sourc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