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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방중의 비방인 생명란의 비밀

그린테트라 2006. 1. 14. 17:45

계란등 알이 부화되어 알을 뚫고 나오기 직전의 생명체를 살아 움직이는 알이라는 뜻에서 생명란이라고 부른다.

닭의 경우 태계라고나 할까?

 

이것은 옛부터 방술사들이 회춘, 강장, 장수를 위한 양생 비식으로 써왔지만 도문불출이어서 구전으로만 전해져 왔다.

 

그 전조직이 아직 굳어지기 직전의 생명구성 물질이어서 먹으면 곧 소화, 흡수될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완전 신체식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력을 강화해준다.

 

이 영양은 이온화되어 마치 고단위 이온화 물질의 축적체인 산삼을 닮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 부화된 알 속의 생명체를 먹기 좋게 개발하면 인류를 위해 큰 기여를 할것이다.

 

불로식중의 불로식이 될것같기도 하다.

장수의사인 스위스의 니이한스가 많은 노쇠환자를 청춘으로 되돌린 세포요법도 알고 보면 양의 태속 생명체의 세포를 주사하는 것.

 

어떤 호르몬 요법보다도 탁월한 회춘 효과가 있었다.

동물의 태속 생명체, 싹트기 직전의 씨앗, 곤충이 되기 전의 유충(구더기, 굼뱅이등등)을 연구하면 혹시 125세의 장수도 가능할지 모른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