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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의 신비로운 기억력- 안전한 생수 마시는 법

그린테트라 2006. 1. 14. 17:44

허가된 정수기나 생수도 믿기 힘들다.

물의 본질을 알아 자위책을 강구해야 한다.

 

물은 상온에서 그 전의 상태 즉 끓인 상태 또는 얼은 상태등을 기억하고 있다.

고압에서 끓인 물은 식어도 용해력이 보통 솥에서 끓인 물의 배나 된다.

 

눈 녹은 물로 자란 곡식은 평균 2배의 수확량이 있고 그 물로 키운 가축은 새끼도 훨씬 잘 낳고 또 건강하게 자란다.

 

녹아서도 눈일때의 물 분자의 정연함을 기억하고 있는 생명수이기 때문이다.

물이 얼면 분자 구조가 정연해 져서 생물분자를 정연히 간직해 생명을 보존한다.

 

몇만년의 어름속 도롱뇽이 일반 물에 담구면 되살아 나는 실험은 너무나 유명하다.

모든 세균도 얼음속에서 번식은 않지만 보존된다.

 

그래서 수도물을 끓여서 식혀 얼린다음 녹여 마시면 일체의 세균이 없는 정수를 마시는 것이 된다.

 

정수기도 생수도 못믿는 사회에서 정수 만들기 비법은 대댠히 중요하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