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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립선 장애, 담석, 간질환등에 신기하게 잘 듣는 '귀에 씨앗 붙이기' 비법

그린테트라 2006. 1. 14. 17:40

귀에 작은 씨앗을 붙여 거의 모든 난치병을 다스리는 비법중의 비법이다.

1990. 09. 12 한국일보에도 비숫한 기사가 있음.

 

귀의 상응부위에 장구채씨, 좁쌀, 차조기씨, 들깨등을 반창고로 붙이고 두 손가락으로 앞뒤에서 좀 아프게 눌러 주면 해당부위의 질병이 멋지게 낫는다.

2,3분씩  하루 5회 정도 계속하면 전립선점의 경우 전립선병이 낫고 간점일 때는 간병이 낫는다.

 

그러나 좀 오래 해야 된다.

수술 않고 고치니 좋다.

절대 과장이 아니다.

 

중국, 일본의 몇십권 책에 임상 성공사례가 많이 나온다.

귀의 그림만 잘 익혀두면 이런 씨앗이 아니더라도 후추알, 녹두알, 그 밖의 자극성 방법만 쓰면 거의 만병을 다스릴 수 있으니 이야말로 전 인류를 위한 지식이다.

 

귀의 반응점은 누구나 1주일이면 마스타할수 있으니 실로 거대한 약상자를 지니고 다니는 것과 같다.

 

중의사 왕윤상씨(90년 당시 56세)는 사향과 여러 약재를 혼합한 은단알 크기의 환을 가로, 세로 6mm 가량의 의료용 반창고에 붙인 뒤 이것을 귀의 혈자리에 하루 건너 한번씩 붙이고 2-3시간마다 붙인 부위를 2-3분씩 정도 눌러 주기적인 자극을 주는 것으로 수술이 필요없이 결석을 녹여 체외로 자연배출 시키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본래 국내 임상실험 결과 본래 소개된 담석증 치료방법보다  오히려 간장, 신장 결석등에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출처 : 블로그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 글쓴이 : 비금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