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스크랩] #꽃터치명상 #꽃터치회춘 #식물터치명상

그린테트라 2018. 10. 21. 17:50



'꽃터치명상'을 소개하고 싶네요^^

‘꽃터치명상’은 꽃에서 나오는 생체광자, 음이온, 산소, 칼러광자, 향기에너지를 총체적으로 온몸으로 흡수하면서 심신의 건강과 회춘까지 되는 혁명적이며 통합적인 신명상법입니다.

오늘 제가 해본 ‘꽃터치명상’은 국화화분으로 했는데 국화에서 나오는 순일하고 맑은 기운덕에 심신이 상쾌해졌으며 상단전이 뭉클해졌고 국화의 노란색은 저의 영혼을 더 밝히며, 보라색은 저의 고귀함을, 잎사귀의 초록색은 차분한 안정감을 더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꽃터치명상‘을 해보니 꽃이 마치 애인이자 친구이고 자식같네요^^

꽃은 생명체들중 한국 최고의 고승수준 또는 성자의 수준으로 완성된 영혼체로서 빛과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꽃터치명상’ 방법을 순서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째, 먼저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는 악세사리, 장신구, 시계를 풉니다.

둘째, 한방에서 기혈이 막힌 것을 한방에서 부르는 ‘적’을 풀어 신체가 식물의 기운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손바닥을 수십차례 비벼 마사지를 하여 손바닥으로 얼굴과 피부를 마사지 해주고 스마트폰으로 혹사된 눈도 손바닥을 1분간 정도 대어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지압을 하여 명상을 방해할 요소들을 완화시켜줍니다.

두피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줍니다.

복부는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보아 딱딱하거나 아픈 부위-‘적‘이 있으면 시계방향으로 정성껏 돌리며 풀어 냅니다.
집에 있는 두드림 건강도구도 도움이 되며 특히 특허받은 '기적의 대나무봉'으로 전신을 가볍게 두드려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등의 통증이 있는 혈점(아시혈)은 혼자서 풀기는 힘드니 등나무 지압기로 찍어 눌러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이 과정중에 장기의 활성화되는 신호인 방구나 트림, 하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참고: ‘적’은 경중과 대소에 따라 인체의 신진대사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주범-소화불량, 기력감소, 피로, 짜증, 긴장, 우울증 등등-으로서 발생기전은 정신적, 환경적 스트레스 외에 여러 원인이 있으며 만병의 근원인 감기나 암같은 난치병이나 기타 만성질환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적’이 심한 경우는 등의 독맥의 특정혈이 막혀 통증이 발생하는데 등쪽 통증을 지압으로 풀면 앞쪽의 ‘적’이 일정부분 풀어지는데 ‘적’의 위치가 여러군데이기에 상응점들은 다양한 위치에서 발견이 되나 공통점은 단 하나, 아픈 딱딱함입니다.

‘적’은 전신 여기저기에 산재되어 있는 12경락에서도 발견이 되기에 불치병 환자의 경우 대부분 심각한 ‘적’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적’은 처음에는 세포가 망가져 염증으로 변하고 발전해 생기는데 이로 인하여 난치병과 불치병에 걸리면 백약이 무효하며 건강식품의 효능이 감소하게 됩니다.

해당 장부들의 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 열, 영양분이 공급될수 있는 통로가 없으면 암세포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저항성이 있어 외부로부터 투입되는 건강물질, 약을 이기는 내성이 발생하게 되어 승리하게 됩니다.

결론은 이 염증과 암세포를 조장하는 ‘적’만 없어지면 난치병과 불치병은 난치병도 불치병도 아니게 됩니다.

초보자의 경우 스스로 모든 ‘적’을 배출시키는 어려우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권하며 제 경우는 전문가이기에 스트레스로 생기는 저의 ‘적’은 마사지 또는 힐링도구, 경근요법을 이용하며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호흡으로 빨아내어 배출시킵니다^^

셋째, 둘째 준비과정이 끝나면 ‘꽃터치명상’ 전에 꽃을 두손으로 터치하며 꽃에게 ‘안녕! 나는 '꽃터치명상'을 너의 도움으로 하고 싶으니 잘 부탁한다’고 속삭이며 꽃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호흡시 여러분의 생체에너지가 꽃안으로 들어가고 꽃의 모든 것을 흡수하는 이 과정을 반복하여 꽃과 일체가 되는 경험을 해보세요.

꽃 냄새를 맡으며 꽃에 명상인의 생체에너지를 보낸후 꽃의 모든 것을 자석처럼 명상인의 몸안으로 끌어 들입니다.

두눈을 꽃에 대고 꽃의 맑고 고운 기운을 흡수해 보세요. 눈과 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는 느낌이 들겁니다.

이 과정을 '꽃터치명상'을 하는 동안 반복합니다 ^^

‘꽃터치명상’으로 여러분의 몸과 영혼은 꽃의 영혼과 몸이 되는 것입니다^^

명현반응으로 노곤함과 하품이 나올수 있습니다.

꽃을 터치 안하고 명상을 해도 되나 경험자나 전문가가 아닌 의념이 약한 사람은 두손으로 대거나 허그하면서 하면 심신이 더 상쾌해 집니다.

‘꽃터치명상’ 시간은 짧게는 5~10분이나 30분, 1시간 이상 해도 되며 종교인이나 수행자의 경우 철야 ‘꽃터차명상’을 통해 영성을 발전시킬수도 있습니다.

꽃은 ‘꽃터치명상’을 하는 사람의 동기부여가 준비된만큼 꽃의 정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심지어는 꽃의 영혼과 소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넷째, 명상이 끝나면 꽃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꽃을 쓰다듬으며 끝냅니다.

꽃의 종류는 ‘꽃터치명상’을 하는 사람들 각자의 체질과 목적이 다르니 자신의 감성파동, 생체파동에 맞는 꽃을 선택하면 효과가 더 탁월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직관을 따르거나 확신이 덜 들때는 파동 전문가의 자문을 받길 추천합니다.

기존 명상이나 참선은 종교인이나 정신수행자들의 고등한 정신문화라고 할수 있는데 반해 '꽃터치명상'은 일반인들도 힐링 및 회춘의 효과가 나타날수 있는 특징이 큰 차이라 할수 있습니다
힐링과 회춘은 과학적으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면 되니 '꽃터치명상'의 효과는 1차적으로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활성산소측정기'로 모니터링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파동적으로 궁합이 맞는 꽃이나 화초, 나무를 터치하거나 바라보면서 '꽃터치명상'을 하면 생체광자 발산량의 지존격인 산삼을 농도를 낮추어 먹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기전은 산삼을 먹지 않고 피부로 흡수하는 맥락과 같다고 할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활습관과 체질, 기질에 따라 힐링과 회춘의 발현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 호주 체류시절, 나이에 비해 늙게보여 남자복이 없다고 신세한탄을 했던 백인 노처녀에게 저의 생체광자를 나누어 준 1회에 3~5년 젊어진후 3회까지 공유해 회춘해 남자친구가 생겨 결혼까지 한 사례가 생체광자의 위력을 반증한다고 혜윰합니다^^

‘꽃터치명상’을 다음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지도자(요가, 명상, 기수련,스포츠, 무술, 인성지도), 수험생, 학생, 노약자, 환자(우울증, 신경쇠약, 요양원, 병원 등등), 의료업 종사자(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조무사, 요양사), 교육관계자(교장, 교사, 원장, 학원 직원), 화훼업자, 회사(경영인, 직원, 소상공인,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동호인, 공직자

'꽃터치 명상'으로 이런 여성보다 회춘이 더 되지 않겠어요?^^

회춘을 위해 350 만 년전의 고대 박테리아를 자신에게 주사하는 독일 여성 - https://gigazine.kr/bbs/board.php?bo_table=mankind≀_id=10

저의 어머님이 찬조출연해 주셨습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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