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봉지를 열 필요가 없다 는 뜻이다. 1. 일계(一誡)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聯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 과당 등)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밥 먹기 30분~1시간 전에 먹거나, 2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3. 삼계(三誡)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갑자기 떨어지며,
미치는 영향이 커서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 (四肢)로 옮겨가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산책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7. 칠계(七誡)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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