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내몸사용설명서,병의초기냉적찾는법,간암.위암.대장에 가시오가피.마늘.대파

그린테트라 2018. 2. 19. 09:07

똑똑 내몸사용설명서,병의초기냉적찾는법,

간암.위암.대장에 가시오가피.마늘.대파

2014.12.21.tv조선.내몸사용설명서

내 몸속 숨은 찬 기운 찾기(냉적 찾는 법)

오장육부가 차갑게 굳는다(냉적)

양손 가운데 세 손가락을 포개 지긋이 눌러준다.

 

 

처음1cm깊이로 다음 3cm깊이로 한 번 더 누른다.

 

 

가슴과 배꼽사이 통증 : 위장냉적 : 위적

명치부분 통증: 위장의 찬기운의 적: 위장냉적으로 역류성 식도염 가능성

아랫배 불편감은 위적+식적으로 인한 대장문제

위장 냉적 증상: 소화불량. 잦은 체증. 역류성 식도염과 더블어 잦은 복통. 설사 가능성, 과식을 하면 입이 쓰고 트림이 나고 답답합니다.

오른쪽 옆구리: 간의냉적: 간적

아랫배: 신장의 냉적: 신적

간의 냉적 증상: 극심한 피로 호소. 근육피로. 만성피로. 시력저하-과음. 스트레스가 원인

통증이 심한 곳은 1cm 이상 누르지 말 것

 

 

신장 냉적증상: 배뇨장애. 부종. 허리 무릎 통증

신적원인: 과도한 성생활. 소변 참거나 잘못된 산후조리

명치와 배꼽사이 냉적: 불규칙한 식습관 의심. 만성소화불량. 체증. 팔다리 무력화

내 몸속 냉적 제대로 찾는 법

1. 냉적이 있는 부분은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통증이 심한 부위: 냉적이 많이 쌓인 상태

2. 눌렀다 떼었을 때가 아닌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1cm로 눌렀을 때 통증: 자가 치료 가능

2~3cm깊이로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 있다면 병원 검사 통한 정확한 진단 필요

위적이 오래되면 엎어놓은 접시 크기 덩어리 생김

비장의 냉적 방치 시 황달. 기력소진. 살이 찌지 않음

간적원인 : 화를 자주 내거나 과음 과로

간적증상: 오른쪽 옆구리 뿐 아니라 허리. 등까지 통증유발. 반복적인 딱국질

간적이 오래되면 오른쪽 옆구리 색깔이 파랗게 변한다.

냉적이 있는 부위는 지속적인 통증유발

통증이 있다가 없다면? 일시적인 장 기능 약화

신적: 배꼽 아래 3~5cm

신적원인: 소변 참는 습관. 지나친 성생활. 잘못된 산후관리.

신장은 조금 눌러도 소변 유발: 조심해서 살짝 누를 것.

폐적: 늑골이 끝나는 지점에서 뼈를 밀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누를 것.

왼쪽 옆구리 뻐근함. 반복적인 통증.

폐적원인: 찬바람노출. 잦은 감기.

폐적증상: 오한. 발열. 기침. 숨이 참.

심해지면: 왼쪽 옆구리 덩어리 생김.

폐적이 심해지면 폐암 가능성.

신적: 아랫배 주변 전반적인 통증

대장적: 배꼽아래 3~5cm 국소부위.

증상: 반복적인 설사 or 변비

식적: 배꼽3~5cm 오른쪽

원인: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대립관계인 위와 대장: 장이 비어야 위의 음식이 쉽게 내려간다.

반면, 장이 찼을 때 계속 먹으면 위장. 대장 냉적 유발, 결국 식적

발생: 오래되면 팔다리 무력증. 소화기능저하.

혈적: 배꼽3~5cm 왼쪽: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남

원인: 아랫배 차거움. 찬 음식 섭취

증상: 생리 불규칙. 생리통 = 어혈

여성 생식기 혈적 증상: 생리통. 생리불순. 질염유발.

혈적으로 인한 산후풍. 갱년기 장애.

45~55세 시작되는 갱년기 장애.

일생 중 50% 폐경상태

여성의 건강한 노년 위한 혈적예방

신체전반과 오장육부 곳곳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섭취.

몸속 찬 기운 잡는 열성식품 건강법

대장의 냉기를 몰아내는 대파

1주일 복용 후 변비 사라짐. 52세 여.

대장적. 식적 두 가지 냉적 의심

3~4개월 후 뱃속의 정체불명의 소리 없어짐

대파즙 만드는 방법

1. 배를 넣고 중불로 2시간 이상 끓인다

한의학에서는 겨울 대파를 ‘동총’이라고 하며, 몽골의 겨울 영하50도에서도 자라는 야생으로 찬 성질을 뚫고 자라, 온기가 가득한 겨울대파는 추위 이기기 위하여 대파줄기. 잎 양분 축적.

한의학에서의 대파: 채소 중 가장 첫째가는 으뜸채소로 대소장을 통하게 하여 배변 활동을 돕고 아랫배를 비롯해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18가지 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라고 기록.

즙이나 달인 물을 마셔도 좋다.

대파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은 장내에 들어가면 소화효소로 작용하여 장 건강을 활성화 시킨다.

장에서 수분 흡수, 배변활동 촉진, 변비 뿐 아니라 무른 변을 단단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대장암. 결장암 예방에 도움 준다.

먹는 방법 보다 먹는 부위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흰 부분만 약재로 사용

총백(蔥白): 대파의 아래 부위인 흰색을 띠는 밑과 뿌리.

한의학적으로 흰색은 폐를 뜻합니다.

폐와 대장의 양기를 북 돋우는 약재로 사용.

장. 위장의 소화를 돕는 역할. 소화기관 치료에 사용.

땀을 내려는 목적에는 뿌리까지 사용.

몸을 따뜻하게 하는 목적에는 흰 부분만 사용

총백탕 만드는 법

대파5개. 생강1개. 물1L

1. 대파는 흰 부분만 썰어 준비

2. 냄비에 물1L 를 붓기

조리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생강 먼저 우리기

3. 절편으로 썬 생강1개를 20분 담가 우리기(생강은 담가 두는 것만으로도 약효가 우러남)

조리시간은 짧게 약성은 높이는 게 중요합니다.

4. 20분 후 대파2개를 넣고 5~10분간 우리기. 30분 정도 지나면 수용성 성분이 우러나옴.

5. 30분간 우린 재료 끓이기.

6. 팔팔 끓기 시작하면 약 불에서 20분간 끓인다.

20분이 지나면 알리신등 유효성분이 우러나온다.

7. 20분 후 대파3개 더 넣고 끓이기

생강은 오래 끓여 효능이 우러나오게 하는 반면 대파는 나중에 넣어 유효성분을 유지하려는 방법

생강의 유효성분 진저롤과 대파의 알리신은 서로 다른 작용.

알리신은 단전의 기를 끓여 올려 땀이 나게 하는 효과.

생강의 진저롤은 비위를 중심으로 열을 발생 하여 아래로 내리는 역할. 두가지 성분이 조화를 이뤄야 대장적과 식적을 해소시킨다.

8. 20분 후 더 끓인 후 음용

꿀을 넣을 경우 매운맛의 효능 감소.

맛을 위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어야 효능 발휘.

대장의 냉적보다는 땀을 내서 열을 내리는 목적에는 마지막 과정에서 대파 뿌리까지 넣어 20분간 끓이기.

뿌리를 넣을 경우에는 땀을 내고 체외 냉기를 풀어주고 오환에 효과가 있다.

한번 복용할 때 100~120cc를 하루 2~3번 복용한다.

대장적. 식적은 식전에 복용한다.

열이 많은 사람이 장복할 경우 시력저하. 두통발생 가능하다.

장기복용보다 증상에 맞게 2~3일 단기복용 권장.

대파찜질 주머니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에 천일염을 깔고 뜨겁게 달구기. 흰 부분 2~3개 준비. 땀을 내는 목적은 뿌리까지, 냉적 목적일 때는 흰 부분만

2. 달궈진 소금위에 대파를 넣고 가볍게 볶는다.

소금이 튀어 오르기 시작하면 충분히 달궈 졌다는 신호입니다.

대파 자체만 볶으면 빨리 타고 눌러 붙을 수 있어 소금을 이용한 간접적 방법이며, 대파의 즙만 빼낼 수 있습니다.

3. 소금과 함께 잘 볶아진 대파를 주머니에 넣는다.

주머니를 만든 후 냉적이 있는 복부 주변 찜질한다.

뜨거울 경우 수건을 깔고 10분 정도 사용한다.

속 재료를 교체해 3~4회 정도 찜질한다.

냉적이 없어도 배가 차게 느껴질 때, 체 했을 때 응용 가능 합니다. 차고. 시리고. 저린 팔다리 허리 어깨가 파스를 붙인 것 처럼 시원합니다.

불편 부위에 5~10분 정도 찜질합니다.

67세. 남. 97년도에 위종양4개, 5cm2개. 3cm 2개.

청천병력같은 위암 선고. 급격히 줄어드는 체중 75kg에서 55kg로.

2011년 위암 완치 소견받음.

구운 마늘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이나 뚝배기에 잔돌을 깔고 15분간 달구기

2.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마늘 올리기

3. 약 불에서 5~10분간 굽기

젓가락을 찔러 봤을 때 잘 들어가면 적당히 익은 상태.

1년6개월~2년 걸려서 치료.

20kg가 빠진 체중이 마늘을 먹으면서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

비위를 다스리는 돌+위장에 좋은 마늘: 효능증가

약제의 빠른 흡수를 위해 생즙 또는 탕으로 먹을 것을 권장

불에 익힌 마늘

1. 알리신 성분 손상을 최소화

2. 식이섬유 섭취를 도와 미세종양세포 배출

열을 가하면 알리신 성분은 감소하나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등 항산화 물질 증가.

열을 가한 마늘은 폴리페놀 7배 증가, 플라보노이드16배 증가, 항산화 물질 활성도 50배 증가. 감마 글루타민 등 새로운 아미노산 성분 생성. 아미노산에 의해 항암효과 항산화력 높아짐.

하루 20~30통 섭취. 밥공기 1/3 정도.

현재는 관리차원에서 1주일에 3~5통 꾸준히 섭취.

유황아릴성분이 포함된 식품, 마늘을 죽염에 찍어 먹으면,

아래에서 위로 , 신장에서 심장까지 냉기를 덥혀주는 마늘과

심장부근에서 신장까지 열기를 식혀주는 죽염이 비위에서 만나 비위기능을 강화시켜줍니다.

한국인의 위암 원인중 하나인 짠 음식. 죽염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장의 기능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죽염은 소량 권장합니다.

천일염과 영양성분이 유사한 죽염은 칼슘. 칼륨. 망간. 철분등 미네랄 함량이 높습니다.

임산보고에 따르면 위장관 계통에 효과가 있습니다.

죽염의 기능

1. 위 조직 내 염증 유발인자의 생성억제.

2. 인체 내 항산화물질의 농도 유지.

마늘+죽염은 소화기계 염증치료. 예방 효과 증가.

체질과 체격 증상에 따라서 권장량 상이.

생마늘 5개 이내, 익힌 마늘 20~30개 내외,

양파. 마늘. 부추등 유황아릴 성분이 든 식품을 매운 음식과 오래 먹으면 시력저하. 두통등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마늘 굽는 방법

1. 뚝배기에 뿌리와 컽 껍질을 제거한 통마늘을 밑둥이 아래로 향하게 넣는다.

2. 뚜껑을 약간 연 상태로 약 불에서 10~15분 정도 익힌다.

- 전자 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다.

B형 간염. 간경화. 간암의 55세 .여.

간 절제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등 어떤 치료도 B형 간염바이러스와 면역력 저하로 치료가 불가한 상태 : 체력 회복 후.......

2007년 간암수치 정상 판결

가시오가피 식초 만드는 법

1. 열매를 건조시킨다.

2. 자른 가시오가피 나무와 건조시킨 가시오가피 열매를 가마솥에 넣고 진한 보라색 물이 나올 때 까지 7시간 정도 달인다.

3. 고두밥과 누룩, 가시오가피 달인 물을 섞은 후 항아리에 20일 정도 숙성시킨다.

섞는 비율

쌀10kg. 누룩10kg. 가시오가피 닳인 물 20L

4. 20일 숙성 후 위쪽의 청주를 걸러서 2차 발효 과정을 거친다.

5. 6~7년간 자연발효 숙성을 거치면 천연가시오가피 식초 완성

구역질을 막고 음식을 먹는데 도움을 준다는 식초

15년 전에는 자연발효식초 개념이 없었어요.

그때 마침 판매하기 시작한 자연발효 포도 식초.

식초를 먹은 후 밥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논문자료를 통해 알게 된 가시오가피.

비위에 맞지 않던 포도. 마늘 식초

오가피 식초 한 숟갈에 미음 한 숟갈.

거부반응 없이 먹기 편했던 오가피식초.

미음. 죽. 밥. 채소. 과일. 고기 모든 음식을 먹게 됨.

10년 정도 되니까 완전히 정상인으로

1일 2.5L 이상 섭취. 오가피식초: 물= 1:10

위에서 아래로 따뜻한 기운이 발산되고, 간장경락에 작용하여 바람과 습기를 내 보내고 체내 어혈 제거하여 눈을 밝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오가피

학명: 아칸토파낙스(Acanthopanace)는 아칸토는 가시나무, 파낙스는 만병통치라는 뜻으로 가시가 있는 만병을 치료하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간을 보호하는 약재로 근육 자양하는 간과 뼈를 주관하는 신장을 도와 노인뼈대를 튼튼하게 하며 혈적을 풀어 간의 냉적 치료에 탁월하며 비뇨생식기 포함. 관절통증. 근육통증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강장작용과 면역력 증강 작용이 인삼이나 녹용보다 우수하다고 기록- 동의보감 中

폐. 심장 약효는 술

신장 약효는 소금

간 약효는 식초

가시오가피+식초는 간의 냉적을 잡는 가장 좋은 궁합

간과 신장에 기운을 모아 간의 냉적을 없애는 오가피

기운이 달리거나 복통. 설사 유발 : 소음인의 경우.

체질에 맞게 적정량을 단기간에 복용할 것을 권합니다.

편집자의 생각

 

 위 사진을 크릭시 www.치유센터.한국 홈페이지로 연결 됨

 

1. 명치 밑은 전중혈과 함께 심장과 관련이 있으며, 위가 막히면서 심장까지 냉증이 쌓여 있다고 사료됩니다.

 

위 사진을 크릭하면.www.upaper.net/healing/1010315

병의원인과치유법 전자책으로 연결됨

2. 명치 밑에서 배꼽사이는 위장부위로 특히 가운데 중완은 십이지장과 연관이 많다고 사료되며, 체기의 근원지로 생각합니다.

3. 쇄골 밑 중부는 폐. 기관지의 냉증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4. 신적이라는 아랫배는 방광 및 전립선. 자궁으로의 냉증이 모여있으며 신장은 갈비뼈가 끝나는 부위 척추뼈(등뼈)에 냉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담은 배꼽과 젖꼭지를 이을 때 갈비뼈 밑 부분에 해당이 되고

6. 오른쪽 갈비뼈 밑은 비장과 췌장의 냉적이 쌓이는 곳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7. 배꼽주변은 소장

8. 양 옆구리는 대장

9. 우측 아랫배는 맹장

10. 좌측 아랫배는 S결장으로 가장 먼저 냉적이 쌓이는 부분은 중완, 다음이 S결장, 맹장이며 중완이 냉해지면 간담부위와 심장. 비장. 췌장 그리고 폐가 냉해진다고 생각이 들며, 가장 손쉬운 치유법은 엄마 손은 약손이라고 차거운 부위. 딱딱한 부위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든지. 지긋이 눌러, 냉기가 사라지거나 딱딱한 부위가 풀리면 치유된다고 봅니다.

특히 잠들기 전. 기상 시 내 몸의 오장육부를 마사지하는 것은 백세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www.치유센터.한국

 

출처 : 경주기치유센터
글쓴이 : 경주힐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