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장생효소명가" 방문 후기

그린테트라 2016. 10. 25. 12:46

"치료의달인"님과 함께 이수역 근처에서 "장생효소명가"(양고기 발효식당여사장님이 암수술후 발효육과 자연치유로 완치) 소문을 듣고 방문 전에 컨디션이 않좋은 제 제자에게 힐링을 해준후 기가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 식당에서 예상했다시피 부드러운 육질의 '양고기발효전골'을 먹고 식사후 제 얼굴이 훤해졌는데 '치달'님이 측정결과 이 식당의 "기"의 등급은 최상급인 A급이고 식사전후의 제 몸의 에너지 레벨이 평균 2등급에서 25배로 늘어났답니다^^

"장생효소명가"에서는 발효고기 메뉴 및 천연조미료를 사용한 반찬으로 김치, 명월초, 달래 등등의 산나물을 발효하여 제공한답니다.



 명함사진속 "김송영" 여사님과의 인터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이 식당 사장님(진주가 고향, 수술전 모습이며 현재 65세)은 30대 초반부터 도시락배달(경마장에는 이틀간 2천개 제작, 배송 등등)과 요식업을 크게 운영(직원이 20명)하다 심신의 스트레스로 발병되어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은후 대장암 말기로 판정이 난후 의사 소견으로는 대장의 53cm정도를 자른다고 했다가 수술중 대장 양끝단에 내시경으로 미처 다 발견 못한 암덩어리들이 발견되어 대장 전체를 다 잘랐답니다.

수술후 6개월간 살이 20kg이나 줄어 들었고

항앙제 주사릂 맞고 손 발톱, 머리카락이 빠져 강원도의 숯가마에 들어가 몇시간 동안 피부로 항암제를 뽑아냈으나 암세포가 횡경막에 전이돼어 엄청 고생했었는데 재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말에 생명의 위기를 느끼어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이후 자신의 직감(이판사판^^잘 판단^^)대로 2년간 자연치유(운동 철저, 잘때 뜨겁게 지지며 자고, 잘 먹고- 발효고기와 효소와 운동, 온열요법 )로 기사회생을 한 기적의 여성입니다^^


이분을 포함한 6명이 같은날 수술했는데 이후 다 죽고 이분만 생존했답니다^^



산에 가면 힐링에 도움이 되는 음이온을 자주 접할수 없어 식당 2층에 음이온 체험방을 시설하여, 항상 여기서 수면하며 암세포를 사멸시켰으며, 손님에게는 무료로 개방한답니다.

수술후 4년반만에 이 식당을 차려 이 비법을 알려야 복짓는다고 생각해 소문을 듣고 방문하는 암환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데 의사말듣는 사람들은 다 죽었답니다.

.암환자들이 소문을 듣고 와서 상담하면 수술을 한것을 후회하며 그래도 결국은 교수말듣는 사람들(예: 자기 동갑내기 여성은 5차례 수술후 사망)은 다 죽고 습관을 바꾼 사람들은 다 살아 났답니다.



김여사님도 수술한것을 후회했으며 대장이 없으니 물 1잔이라도 마시면 바로 배변이 되어 고생했으며 2년동안 변이 줄줄 세 기저귀를 노상 차야 했으며, 지금도 효소가 그렇게 좋아 몸에 안좋은게 들어오면 바로 빠져 하루에도 10번 화장실을 가야하며

좋은게 들어오면 배변회수가 줄어 들고 음식은 항상 가려먹어야 했으며 체중은 4년걸려 회복이 되었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치의도 암에 걸렸을때 수술을 안하고 산에 가 회생했답니다^^

대체의학을 경시하는 방송국에서는 이 분을 촬영하러 안 온답니다

요근년에는 병원에 검진(병원은 1년에 한번 감)하려 의사들이 이분한테 자연치유에 대해 물어 본다고 하며 이분이 더 전문가랍니다^^

투병시절 이분을 불쌍하게 보던 고향 언니가 자궁경부암에 걸려 복수가 가득 차 와서 바로 2층 온열방에서 하루밤 자게 햇더니 배가 쏙 들어가 깜짝 놀라 진주에서 의사들이 여러 권유를 해도 차도가 없었는데 이제는 희망을 찾았다고 말했다며 병치유에는 자연이 그만큼 위력적이라 합니다.



친한 진주스님도 장암이 발견되어 철저하게 지도(항암제와 병행)하여 2년반만에 완치시켰는데

이 스님도 김여사님을 안 만났으면 큰일날뻔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운동하라고 권유하는 이유는 밥을 먹어야 힘이 나기 때문인데

김여사님은 수술후 아파도 링게르병을 꽂고 서울대병원 13층 계단을 오르내려 의사들이 놀랬답니다.

수술전 장가 안든 노총각 아들 3명 때문에 교수들에게 한이 없게 3년만 살려달라고 부탁했다는데 4년 6개월후 막내가 장가가 손주를 봐 행복하시답니다^^



암환자들에게는 우울증이 많이 와 울음요법이 웃는 요법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분도 삶의 허망함에 분하고 억울하여 당신의 아파트 잔디밭에서 뒹굴며 한없이 울고 난후 남사스러우면 승용차를 타고 방향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운전해 가며 1시간동안 공격적으로 핸들도 때리고, 욕하며 울음을 실껏 울고 난후 귀가했다는데

웃음요법 강사가 인정한 웃음요법도다 우월한 "울음요법"도 이분의 치유에 한몫을 한것 같다고 혜윰합니다^^

이 식당 개점후 2명의 종업원을 두고 월급을 주다 보니 긴장이 되어 예전의 악몽이 떠 올라 내 보내고 손님이 많은면 알바를 쓰고 적으면 혼자 근무하여 긴장되지 않는 근무환경을 조성하였답니다.

수술후 항암제를 맞기 위해서는 특정 수치가 높아야 되는데 높지 않아 온갖 좋은 보양식을 먹어도 안되어 병원에서 뼈속 영양분(골수?)을 분산시키는 뼈주사(알고 보니 뼈를 약하게 만듬)를 맞은후 2년동안 지팡이를 지는 절름발이 신세가 되어 계단도 못올라가고 버스도 못타는 고생을 하였는데 병원물리치료를 받아도 복구가 안되다가 재야의 고수(뼈를 잘 맞추는, 이분 제자들은 돈을 잘 버는데 이분은 기를 많이 소진해 몸이 망가졌다고 ㅠ)에게 치료 받고 지금은 배드민턴을 잘 치는 완성된 몸이 되었답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이분이 손주를 귀여워해 하도 많이 업고 다니다 등뼈가 돌출되어 경락사한테 치료를 받아도 안되다가 이 고수분한테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답니다.

김여사님의 별명(제 느낌^^)이 '금메달 제조기'같은데 수술(50대 중반에)후 기저귀를 차고 다니며 오랫동안 치던 배드민턴장에 복귀했더니 체중이 20Kg이나 줄었고 몰골이 70대 노인처럼 변했기에 현장 고참?이 70대 어르신들하고 배드민턴을 치라는 권고를 받고 자존심을 누르고 1년간 시합은 못하고 70대 어르신들과 난타만 연습후 1년후 그 고참?이 한번 같이 치자는 제안에 거절을 한후 몇달후 꼬리를 내린 고참?이 서운한 마음을 풀어준후 지역 시합에 나가기를 추천받아 나가 금메달을 따준후 왕언니로 등극했답니다.^^

그때부터 종로구 대회 결승전(상대팀은 50대 초반, 이분은 50대 후반,30점제 시절)때 상대팀은 26점, 이분은 18점이었는데 역전승을 시켜 암 걸린 여성이 불사조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

올해 4월에는 뼈에 실금이 생겨 결승전(25점제)중 고전하다 시합을 기권하자는 동료에게 팔에 기브스를 부탁, 상대편은 23점, 이분팀은 16점 상황에서 내리 이겨 역전승을 이루어낸 기적을 일구어 내 '인내'의 화신으로 소문이 났답니다^^

이분은 조난사고로 무릎 아래 두 다리를 동상때문에 절단후, 의족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한 해외 알피니스트와 같은 동급의 사례같습니다^^



김여사님의 말씀으로는 죽을 준비를 해보니 죽은후에는 아무도 안 가져갈 것이니까 수십년간 친 배드민턴 채만 빼고 구두, 옷(두벌만 빼고)을  다 나눠줬더니 그렇게 편할수 없답니다^^

스님들에게도 무소유 하라고 보시 습관도 고쳐주는 조언을 하신다며 한번은 유명한 큰 스님에게도 소유를 줄이라고 구체적으로 조언하니까 이 큰 스님 왈, "니가 도인이 되었네" 라고 인정하셨답니다^^

김여사님 의견으로는 스님들과 목사들이 욕심이 많은데, 50명의 목사들을 만났는데 더 욕심이 많아 이들을 가르쳐야 한답니다^^

김여사님 지인동생이 교회에서 후원하여 서울대 건축과를 나와 교회 자원봉사차원에서

교회건축 공사를 하는데 건축대금을 안주어 부도가 나 이분이

그 담임목사한테 찾아 가 건축대금을 달라고 하니 신도들로부터 돈이 안나온다고 하나님한테 기증했다고 생각해라고 해 그 동생한테 스님들은 전생과 후생의 법칙을 아니 안 떼먹으니

"절에 가서 절을 지어라" 라고 조언했답니다.



김여사님은 성직자 보는 기준이 최상급^^인데 목사들이 전도하러 오면 사실을 이야기 하며 진짜 목사같은 목사(장애인인데 비닐하우스에서 고아들 15여명 보호,동냥질하며 지원 ) 딱 1명만을 존경하여, 불교도이지만 도시락 사업시절, 몇 년간 지원해 주었다는데 이후 이 비닐하우스가 재개발때 보상을 받아 경기도 광주 오포면에 땅을 사 멋진 교회를 지었을때 이불과 쌀을 기부후 교회가 안정되어 이후 교회방문을 멈추었답니다.



김여사님은 항상 베품을 좋아하시여 배드민턴 회원들( 20~30명 )도 밥을 잘 먹이시는데 노는것과 공치는 것도 배가 불러야 즐겁기 때문에 좋은 일은 먼데서 할 필요를 못 느끼신답니다.

전국대회 금메달 따는 연속 행진할수도 있는 내일도 중구 대회에 초청 받아 출전하신답니다

김여사님은 인생의 성공과 쇠락을 심신으로 양 극단을 가보신 분이여서 지금은 마음을 비운 도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의견은 한국 의료의 문제는 체중은 줄었지만 걸어다닐수 있고 식사가 가능하다면 자연치유법으로 얼마든지 치유가 가능한데 불안한 심리 때문에 수술을 강행하는데 있다고 혜윰하며 김여사님의 식당의 번영과 이분의 철학이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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