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널리 알리세요....중요합니다..

그린테트라 2016. 1. 23. 17:46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


 




충남대 교수 


 


고기를 먹는 방법이, 큰 문제 입니다,


학계의 '이계호'교수는


'구워먹는 대가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 들어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가서는,


번개탄을 피우고 그물망을 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이계호'교수는,이같은 일은, 현대 인간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않될 짓 이라고 말한다,


우선 번개탄은 요리용이 아니다,


가장 나쁜 건축물에서 나오는 폐목재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이렇게 만든 번개탄에서 어떤 물질이 나올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은빛 그물망도 문제다,


그물망의 은빛은 중금속 덩어리 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기를 구울때, 기름 한방울이 톡 떨어지면,연기가


나는데,그것이 PAH라고 하는, 인간에게 가장 몹쓸


발암물질 종합 세트다,


 


여성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가,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된다,


또, 고기를 굽다보면, 검게 탄다,


검게 탄 고기도 맛있다며, 열심히 입에 쑤셔 넣는다,


 


그렇게 검게 탄 고기를 분석해 보면,


검은 성분은'벤조피렌'이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그룹1 발암 물질로 밝혀졌다,


 


이것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접촉하는 모든 세포는,


100% 암세포로 바끤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고기=삼겹살로 생각하고


전세계삼겹살의 거의 대부분은,대한민국으로 수입되고 있다,


그 대가치고는 너무 참혹하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장 암'환자 증가율 세계 1위다,


발생률도 아시아 국가중 1위이고,


전 세계 171개 나라중,4등이다,


 


'이계호'교수는


'우리나라는 먹거리에 있어서는, 과학이 완전히 무시된


나라'라며,'고기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에,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받고있다'고 말한다,


 


너무 과하게 많이먹고,바싹하게 태워서 먹는,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음식 문화가,


암 발생률의 고공향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곶감에서, 복숭아까지,믿을것이 없다,


고기 뿐만이 아니다,


 



 


요즘 제철맞은 곶감 하나도, 알고보면 끔찍한 비밀이 숨어있다,


감을 깍아, 곶감으로 말리면,시커멓게 변한다,


그런데, 소비자들은,갈색으로 변한 곶감을 외면한다,


보기좋은 빨간 곶감을 좋아한다,


그래서 곶감 업자는,시커멓게 변한 곶감을,빨갛게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황가루를 뿌린다>


 


그렇게하면,색깔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곶감은 빨간색이다,


그런데,황가루를 뿌린 곶감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황이 우리몸 속에 들어오면,


침 하고 만나, 황산이 된다,


 


이러한 황산은 위장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천식 환자에게는, 치명적적이다,


만약, 집에, 빨간 곶감이 있다면,


반드시, 물로 씼어서 먹어야 한다,


 



 


이계호 교수는


 '눈에 좋은 음식을 요구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얄팍한 상술이 맞물리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심각한 질병 통계에 걸려있다"고 우려한다,


 


심지어, 복숭아에 난 기미나 주근깨까지도 용납 못하는 사회여서,


값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 이다,


시중에 팔고있는 복숭아를 보면


하나같이 하얀 백색 미인이다,


봉지를 씌워서 키우기 때문이다,


 


봉지를 씌우지 않으면, 자외선을 받아서,


복숭아에 기미가 생기고, 주근깨도 생긴다,


못난 복숭아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기미, 주근개는 만인의 적이다,


복숭아에 생기는 것 까지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는 분위기다,


그러니,기미,주근깨 생긴 복숭아는 찬밥 신세다,


하얀 백색 복숭아만 , 잘 팔린다,


 


사정이 이렇다보니,복숭아는 꽃이 떨어지고, 열매를 맺을때쯤


어김없이 봉지가 씌워진다,


태양열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봉지 안에서 당도만 높이며,


더 할 나위없이, 곱고 예뻐게 자란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있다,


 


이계호 교수는,


"태양빛을 받아서, 기미 주근깨가 박혀있는 복숭아는,


예쁜 복숭아 10개와 맞먹는 영양성분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복숭아의 기미나 주근깨를 가리는 댓가 또한


너무 크게 치르는 셈이다,


 



 


매실액도 짚고 넘어가자!


이계호 교수는


'매실액'에 대한 오해도,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고 말한다,


매년 5~6월이면,집집마다 매실 50%와,


설탕 50%로 담그는 매실액,


 


다들 발효효소라고 많이들 먹었지만,


설탕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매실액을 발효효소라고 부르는 사람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매실액에서 기대하는 효능은,


좀체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설탕물이라고 해도,설탕보다는 낫겟지'라며,


여전히 봄이되면,매실액을 담근다,


하지만,그래도 결코 변하지않는 사실은,


설탕은 결코 좋은 물질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이계호 교수는,


설탕은 설탕으로 있던지, 설탕이 발효되어 술로 되던지,


술이 발효되어 식초가 되던지,


이 세가지 밖에 될 수 없다'며,


설탕은 결코, 효소가 될수 없고,비타민이 될수도 없다' 고 말한다,


 이것이 과학이다,


 


그런데 자꾸 , 매실액의 설탕은, 좋은 설탕으로 변했다거나,


몇 년 숙성 시켜서,좋은것이 되었다고 말 하면서,


반찬을 만들때도 쓰고,


고기를 잴 때도 매실액을 쓰는 사람이 많다


,


그러면서, 우리집은,설탕을 전혀 않 쓴다'고 말한다,


하지만,진실은 결코 변할수 없다,


우리가 담가먹는 매실액은, 설탕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더해,매실액 담글때 쓰는 황설탕에 대한 믿음도


 재고해야 할 것 이다,


이계호 교수는 '굳이 설탕을 쓰겠다면 ,설탕중에 제일좋은


 것은'백설탕'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무슨 소리냐고,원성이 자자할 것 이지만,


황설탕과. 흑설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면,아주 쉽게


 풀리는 문제다,


설탕을 끓이면,시커먼 원당 같은것이 된다


,


이를 정제하여 만든것이, 백설탕 이다,


그런데, 백설탕이 나쁘다면서,사람들이 않사먹자,


여기에 열을 가 해,황색으로 만들었다,


이것이 황설탕 이다,


 


흑설탕은, 여기에 카라멜 색소를 집어 넣어서 만든 것 이다,


따라서 황설탕도, 흑설탕도 어떤 좋은 성분이 있어서,


그런 색깔을 띠는 것이 결코 아니다,


 


열을 더 가 하고,색소를 더 넣어서,인위적으로 만든 것 이다,


그것을 우리는, 몸에 더 좋은줄 알고, 더 비싸게 사 먹고


있는 꼴 이다,


 


특히 매실액에는,이보다 더 치명적인 약점이 숨어있기도 하다,


이계호 교수는 '유독 매실만 익지도 않은 풋과일을 사서,매실액을 담그는데,


풋과일의 씨앗과 육과에는 독이 있다'고 말한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 이다,


이것은 '청산'이다,


신경성 장애 물질이기도 하다,


따라서,매실액을 담글때는,반드시 씨를 빼고 담아야 한다,


 


씨를 빼기 귀찮으니까,3개월 뒤에 매실을 건져내라고 하지만,


'청산'은 처음부터 있었다,


하루를 담가도 청산은 나오고, 90일을 담가도,90일만큼의 청산은 녹아 나온다,


이것은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큰 해는 없지만, 절대,먹어서 않되는 사람이 있다,


 


<임산부다>


이계호 교수는 '씨를 빼지않은 매실액은, 태아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말한다,


 


매실액 한병이ㅡ태아의 운명을 바꿀수도 읶다는 것 이다,


원인 모를, '신경성장애'아동을 출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셨습니까?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I. 서론 
서금요법 중에서 염파요법은 3~4차원의 정신세계의 의학이다. 환자와 공간적 간격을 두고 자극을 주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공간적 간격을 초월해서 건강 이상을 다스리므로 집에 앉아서 원ㆍ근거리의 환자들을 염파요법으로 낫게 할 수가 있다.
염파요법 자극 전에 음양맥진 등으로 확인하고, 염파요법 자극 후에 다시 음양맥상을 보면 분명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 변화를 보고서 악화, 무효, 효과, 치유(낫는 것), 건강한 상태, 건강하지 못한 상태 등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염파요법에서도 음양맥진법을 알아야 하고 아큐빔 측정법, 특히 진동자의 측정법을 알아야 하므로 다음에서 진동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 사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II. 본론
1. 염파요법의 의미
염(念) : 무엇을 하려는 생각이나 마음
파(派) : 특정한 방향으로 보낸다는 의미와 갈래
즉, 염파(念派)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를 이용해 분별자극하는 요법이며, 무엇을 하려는 생각을 발생시켜 목적하는 방향으로 생각의 기운을 보낸다는 의미가 된다.




 


2. 대뇌가 장부 기능과 전체 기능을 조절한다
시상하부에서는 자율신경을 통해 장부와 전체의 기능에 관여하고 연수에서 호흡과 맥박을 조절하나, 역시 자율신경도 호흡과 맥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이러한 자율신경은 혈관들을 수축과 확장으로 조절해서 모든 장부와 기관의 기능을 조절한다. 결국 인체는 대뇌가 조절하므로 인체의 각 장부와 기관의 혈액순환을 조절하면 된다.
3. 염파요법은 대뇌자극요법이다
손은 곧 대뇌이며, 손자극은 대뇌자극이고, 손의 감각은 대뇌감각이다. 손모형을 통해 자극자가 자극하는 환자의 손이라고 인지를 하고 자극할 때 환자의 대뇌에 전달돼 자극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4. 서금기맥의 중추 존재성
대뇌에는 수많은 중추가 있다. 각 중추가 있으므로 인체의 특정 기능을 조절하고 있다. 이를테면 언어ㆍ청각ㆍ시각ㆍ감각중추 등 전신 기능을 관장하는 각 위치마다 중추가 존재한다. 특히 대뇌상에서 손중추가 제일 크므로 손부위의 자극은 대뇌에 강력한 영향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5. 염파의 종류
(1)서금염파요법
서금염파요법은 사람의 실제 손에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라 손을 대신하는 기맥모형도, 기맥도판, 사이버수지침 도보, 14기맥혈위도판 위에 염파봉 등으로 자극을 주는 행위이다.



①서금염파요법 자극기구의 활용
14기맥혈위도판, 사이버수지침 도보, 수지력테스터, PEM, 수지침, 염파봉, 기맥도판, 기맥모형도, 진동자
염파봉 : 염파봉은 손잡이를 금도금으로 했고, 봉체는 스테인리스로 가늘다. 너무 가늘면 쉽게 손상돼 장기간 사용이 불가능하다(기감봉 소형이다).
순금은 양도체ㆍ전도체이므로 이것을 대뇌가 인식하기 때문에 음양맥상에 더욱 효과적이다.
염파봉을 사용할 때는 항상 직자를 원칙으로 한다. 요혈의 정중앙에 직자를 해야만 대뇌가 정확하다고 인식할 때 염파자극 반응이 크다.
신수지침ㆍ수지침 : 기맥모형도에 신수지침이나 수지침을 꽂아도 효과반응이 있다. 그러나 여러 번 사용 시 침 끝이 약해져서 몇 번 사용하면 침 끝이 굽어져 사용하기 곤란하고, 소독하지 않은 수지침에 자극자의 손을 찔리는 경우가 있다.



②서금중추에 염파가 전달된다
염파요법에서는 자극자가 떨어져 있는 환자에게 염파요법을 전달해 건강 이상을 낫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염파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 반드시 매개체인 서금14기맥과 상응도가 있어야 염파를 서금중추에 전달돼 음양맥상의 변화 반응이 나타나게 한다.



(2)금경염파요법
금경염파요법은 전신에 펼쳐진 금경금혈을 금경금혈모형도ㆍ위치도ㆍ도판으로 만들어 염파봉으로 자극하고 염원해 자신이나 상대방의 건강 이상을 예방하고 낫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



①금경염파요법의 장점과 특징
서금염파요법도 효과반응이 우수하나 금경염파요법은 더 강력하다. 금경염파요법은 전신의 금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범위가 넓으므로 대뇌가 인식하는 데도 범위가 넓고 작용이 강력하다. 전신의 신체에 넓은 부위를 대상으로 염파봉이나 기감패드를 더욱 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가 느끼는 감각이 강력해지기 때문이다. 금경염파요법은 고통 범위가 좁을수록 반응이 우수하고, 통증 범위가 넓을 때는 기맥염파요법이 좋다. 금경염파요법에서 장부 기능을 조절하려먼 금경보다 금혈이 더욱 중요하므로 금혈을 정확히 취혈해야 염파요법 반응이 우수하다.



②금경염파요법의 도구들
금경모형도, 금경금혈위치도, 14금경염파도판 등을 사용한다. 14금경염파도판은 플라스틱에 금경금혈을 인쇄해 부착했으므로 염파봉을 찌르기도 편하고 패드를 붙일 필요가 없고, 세울 수도 있고 눕힐 수도 있어서 매우 간편하다.


 


6. 염파요법 실기
(1)진동자 분별
①진동자가 움직이는 것을 해답으로 판단한다.<그림 1>
②기맥의 혈자리에 직접 진동자로 분별해도 되고, 혈자리에 PEM을 대고 진동자로 분별해도 된다.<그림 2>
③진동자의 움직임이  많고 적음에 따라 진동자와 약속한다.
ㆍ진동자가 많이 움직이면 → 병증이 심하다.
ㆍ진동자가 조금 움직이면 → 병증이 심하지 않다.
ㆍ진동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 건강하다.
예) A12ㆍ13ㆍ14 중에서 A14에서 가장 많이 돌았다면 A14가 가장 증상이 심하다는 의미가 된다.
(2)상응요법 실기<그림 3>
통증이 있는 부위에서 진동자가 움직이는 것이 압통점이며 자극하는 상응점이 된다.
※ 분별 전에 통증 정도 검사 필요
예)어깨 통증 시 ①운동량 검사(팔을 돌려 본다)를 한다.
②압통과만점을 눌러 본다.
③압통 정도에 따른 얼굴 표정을 본다.


 


 


(3)염파자극을 한다
①가벼운 통증 : 혈액순환이 조절돼 통증이 완화된다.
②아급성ㆍ만성 통증 : 통증물질 제거
③자극 주면 : 1~2분 후, 3~5분 후, 5~10분 후, 1~10일 후 각각의 효과가 난다.
※ 제1차 통각 : 통증 부위가 정확한 경우(경증) → 교감신경 항진처(80~90%)
※ 제2차 통각 : 통증 부위가 불분명한 경우
전체적으로 아픈 경우(중증) → 부교감신경 우위(10~20%) 자극시간이 필요하다.
※ 모형도에 자극을 주면 지속적인 자극이 된다(호르몬 분비 시간이 필요하다).
(4)자극 후 효과
진동자로 분별한다. 효과가 있으면 움직여라!(글자를 써 놓고 한다)
①효과 : 있다 / 없다
②증상 개선 : 있다 / 없다
※ 급성 : 효과 유무 → 바로 판단
만성 : 증상 호전, 약간 느낀다
고질병 : 통증이 좋아져도 환자 자신은 느낌이 둔하다.
(5)4기(四氣) 실기<그림 4>
인체에서 기(氣)를 제일 많이 소모하거나 발생하는 부위를 분별한다.
①A1(하초 부위) : 하복부ㆍ골반ㆍ생식기ㆍ자궁ㆍ하지의 기능 판단 등
②A8(중초 부위) : 대장ㆍ소장ㆍ삼초ㆍ위장 기능과 복대동맥 판단 등
③A20(상초 부위) : 인후ㆍ식도ㆍ경추ㆍ갑상선ㆍ흉선 호르몬 판단 등
④A30(전두엽 부위) : 뇌압 상승, 어지럼증, 기억력 감퇴, 두뇌 이상 판단 등
(6)삼일체형의 요골근압진법 분별 실기<그림 5>
질병의 원인이 되는 장부를 분별한다.


 


①양실증(陽實證) <그림 6>
일정한 크기의 압진법이나 진동자로 분별한다. 즉. CD6과 CC6 그리고 CK7의 금혈 중에서 선택할 때 CD6지점에서 가장 압통점이 클 때 양실증으로 분별한다. 
ㆍ음증ㆍ양증 분별
여기서 CD5-1과 CD6-1을 압진하거나 진동자를 사용해 음증과 양증을 분별한다.
②신실증(腎實證) <그림 7>
ㆍ음증ㆍ양증 분별
여기서 CC6-1과 CC5-1을 압진하거나 진동자를 사용해 음증과 양증을 구분한다.
③음실증(陰實證) <그림 8>
여기서 CK7-1과 CK6-1을 압진하거나 진동자를 사용해 음증과 양증을 구분한다.
7. 임상 사례
(1)견통 <그림 9>
50대 중반의 임 회원(여)은 우측 견통으로 통증이 심할 때는 견딜 수가 없어서 통증 클리닉에 가서 진통 주사를 6개월에 한 번씩 맞고 있다. 그러나 병원에 가도 증상이 완쾌되지 않아 지회를 방문했다. 팔을 들어 보라고 하니 힘겨워했다.
우측의 운기체형은 수화불급으로 신허ㆍ소장허이고, 삼일체형은 양실증으로 맥상은 부돌3성조맥으로 대장승이었다.
사이버수지침 도보에 우수우측과 좌수우측을 함께 치방했다. 상응점 D10ㆍ11ㆍ12, H10ㆍ11, L10ㆍ11, C1ㆍ2과 B19, M10ㆍ11ㆍ12 + 대장승방ㆍ폐정방을 했다.
이렇게 치방을 하고 팔을 들어 보라고 하니 팔을 상하 좌우로 돌려 봐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잠시 후에는 팔 통증 부위에 따뜻한 기운이 돌면서 팔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사라져 무척 신기해했다. 이렇게  염파요법을 하면서 팔찌 착용과 서암뜸을 열심히 뜬 결과 20여 일 정도 됐을 때 통증은 완전히 없어졌다.
(2)알레르기 비염ㆍ천식
허 회원은 2012년 부인과 질환 수술을 받은 이후에 몸이 극도로 허약해져서 알레르기 비염 증세와 천식 증상이 심해졌다.
호흡 곤란과 기침ㆍ콧물 등 화장지가 손에서 떠날 날이 없었다. 오래 전에 친정어머니가 천식으로 돌아가셨고, 언니, 오빠도 천식으로 고생하는 등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했다.
염파요법의 사이버 수지침 도보에 기본방 + A8~30, B7~24, A28, E8, I2를 하루에 한 번씩 염파봉을 다시 꽂아 주기를 반복했고, 매일 황토서암뜸을 5장씩 떠 주었다. 사이버수지침 도보에 염파요법을 이용하자 바로 숨 쉬는 것이 편안해졌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염파요법과 서암뜸을 매일 실시하자 모든 증상이 해소됐다. 지금은 특상황토서암뜸을 뜨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3)디스크
김 회원(여ㆍ60대)은 수지음식 특강인 줄 알고 지회에 방문했는데 연기된 것을 모르고 방문한 분으로 안색이 안 좋아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으니 심한 디스크로 걸을 수가 없어서 벽을 짚으면서 지회에 왔다면서 천천히 한 발자국씩 내딛으며 앉으셨다.
심한 디스크 상태이므로 한방병원에서 한 달에 100여 만원을 선금으로 내고 한 달 여 동안 침을 맞고 있으나 차도가 없다는 것이다.
증상은 제5요추와 제1천골 사이의 디스크였다. 삼일체형은 좌 양실증ㆍ우 신실증으로 우선 금경모형도에 좌측 대장제법 + 폐보법 + 방광제법, 허리 상응점 I19ㆍ20ㆍ21에 다자극, M18ㆍ22~26, A1ㆍ3ㆍ5ㆍ6ㆍ8ㆍ12ㆍ16, E22~24, B19ㆍ24 + I38, L4를 치방한 후 그 위에 아큐빔Ⅲ 도자 5개를 몸에 조사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고 40여 분이 지나자 김 회원은 자연스럽게 걸을 수가 있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며 너무나 놀라워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걸을 수가 있게 됐다며 자랑했다.
이렇게 금경모형도에 매일 자극을 하고 열심히 뜸을 뜰 것을 권했더니 2주일 후에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지회를 방문한 김 회원은 이제 조금만 더 자극하면 완전히 나을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동안 아파서 볼일을 못 봤는데 오늘부터는 친구도 만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겠다고 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고 방문한 것이라고 했다.



III. 결론
자극자는 다음과 같이한다.
(1)염파요법은 정신적 요법이므로 대뇌에서 에너지 소모가 커진다. 그러므로 매일 기본방과 A30에 서암뜸을 뜨도록 한다.
(2)서금요법에 대한 이론을 알아야 한다.
(3)환자의 질병을 구체적으로 분별한다.
(4)환자가 어떤 요법으로 자극 받고 있는지 이해한다.
(5)1회로 끝나지 말고 매일 반복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참고 문헌
1. 『염파요법 증보』, 유태우, 고려수지침, 2015.




 


 

고사리 먹으면 암에 걸린답니다..

고.사.리.

중국 cn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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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고사리 먹으면 위암,식도암,장암 걸린다드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정말이었습니다,

실험을 해보니 강한 발암물질이!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금 딱 제철, 생고사리


고사리 영 맛있는데..장졸임에두 들어가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사리 볶음해두 맛있구.냉채에두 들어가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집집마다 자주 먹는 반찬인데.이젠 못먹는다구?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빔밥에도 들어가는데..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사리에는

분초산(苯草酸)、궐내선알(蕨内酰胺)、

황감순류화합물(黄碱醇类化合物)、상황소(橡黄素)등

이름은 생소하지만 강한 발암물질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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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supportEmptyParas]-->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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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중 구궐이로감(欧蕨伊鲁苷)이란 물질은 평균치의 37배라고 함.

분초산(苯草酸)은 평균치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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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나물볶음,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추석, 맘스프로젝트G, 하늘농가<!--[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서 쥐한테 실험을 해보았더니

  <!--[if !supportEmptyParas]--> <!--[endif]-->  위암,장암,유방암,방광암,백혈병

등 많은 병들을 유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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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나물볶음, 정월대보름나물, 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법<!--[if !supportEmptyParas]-->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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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럼 볶거나 가공해서 먹으면?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래도 발암물질은 그대로랍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무리 가공해도 죽일 수가 없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사리나물/고사리밥/소고기산적 고사리밥<!--[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의 밥상에 또 하나의 맛있는

냄새가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TV에서 방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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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supportEmptyParas]--> <!--[endif]-->  고사리에는 퀘세틴, 청산가리와

같은 온갖 독소들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고서(古書)들을 보면 고사리가 몸에 해롭다고

기록되 있는데,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섭취하고 요절했다 하고,

어린이가 먹으면 성장에장애가 온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


제주 고사리 육계장 


중국의 고사리 발암물질 사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생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타킬로사이드가

들어있어 생고사리를

  <!--[if !supportEmptyParas]--> <!--[endif]-->  먹은 소,말,양이 방광염으로

  <!--[if !supportEmptyParas]--> <!--[endif]-->  폐사한 사례가 있고 사람에게도 치명적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또 블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고사리에 대한 편견


이는 매우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에서는 고사리는 이익함이 없다고 하였다.


고사리 먹으면 잔병치레 걱정 No~


[식료본초 食療本草]에서는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고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였으며,

또 어린이가 먹으면 다리가

약해지고 걷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남편에게 고사리 먹이면 ‘힘’을 못 쓴다고?


​[본초습유]에서는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많이 먹으면 양기가 사라진다."고 하였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중국의 춘추시대에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고사리를 먹고 요절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사리를 이용한 밑반찬이랍니다. ^^


​유럽, 선진국에서는 목장 근처에 고사리가 있으면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는 판매 금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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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무리 끓는 물에 넣어도 밟아도

  <!--[if !supportEmptyParas]--> <!--[endif]-->  모든 수단을 다 써도 죽지않는

암.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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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암세포.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내몸에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방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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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 고사리 지짐



 





 




    손·발이 차가우면 마음이 따뜻하다는 속설이 있지만
    현실은 손·발이 차가우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뜻이다.?
    물론 추운 겨울에 노출된 손·발?은 차가울 수 있지만
    따뜻한 실내에서도 남들보다 유독 차갑다면 아래 질병들을
    의심해봐야 할 것이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수족냉증보다
    더한 신체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빈혈

    한번 쯤은 겪어봤을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를 말한다. 빈혈의 증세로는 피의 부족 현상으로 나른하고
    어지러우며,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오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다. 빈혈이 있을 경우에도 손이
    차가워질 수 있는데, 방치했다가는 자칫 생명에 위험이
    올 수 있다.


    2. 혈액순환장애

    혈액순환장애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5가지가 있다.
    손발저림, 두통이나 어지럼증, 뇌졸중, 통증질환 마지막으로
    생리통·생리불순을 꼽을 수 있다. 혈액순환장애는 방치하면
    가볍게는 수족냉증, 손발저림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까지 유발함을 명심하자.


    3. 레이노병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만성적으로 레이노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복적인 추위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
    피하조직, 근육 등에 위축이 온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차거나
    서늘한 곳, 찬물, 감정 자극에 의하여 손가락, 발가락, 코, 귓불 등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
    심리요법이 있다.


    4. 자가 면역 질환

    우리 몸이 자기 물질과 비자기 물질을 구별하지 못해
    자기 몸을 구성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났을 때 발생할 수 있다. ?피부경화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질환이 레이노병의 원인 중 하나다. 해당 질환을 치료하고 증상이
    완화돼야 레이노병 증상도 함께 개선될 것이다.


    5.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때도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온도조절장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 피로, 변비, 체중 증가등의 증상을
    비롯해 손가락이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출처 : 청송(靑松) 카페
글쓴이 : 사랑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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