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뇌졸증(중풍)대처법과 치료

그린테트라 2016. 1. 18.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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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중풍) 대처법과 치료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뇌졸증 증세 식별하기 실예

 

 

순간적으로 뇌졸증 증세 알아보는 법

  

바베규 파티 도중, 손님으로 온 잉그리드가 넘어졌다.

사람들이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라고 했더니 잉그리드는

새 구두를 신어서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고,  

처음에는 약간 정신이 없어보였지만..

그날  바베큐 파티가 끝날 때까지 그녀는 재미있게 놀다갔는데,

그날 밤 잉그리드 남편으로부터 그녀가 병원으로 실려간 후

오후 6시에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녀는 그날 바베큐파티에서  뇌졸증 즉 stroke 로 쓰러진 것인데

만약 그때 사람들이 알아 차렸다면

 

그녀는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았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뇌졸증으로 인하여 비참하게 살아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단지 그들이 뇌졸증에 대한 증상을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일분도 안되는 이 글을  읽었다면 말이다.

 

신경과 의사에 따르면..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3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데...3시간안에 뇌졸증이라는 것을 알고,

치료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한다.

 

뇌졸증을 알아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단지 3가지 스텝 STR 만 따르면 된다.

행여 주위 사람들이나 지나가던 사람이 쓰러지면 

STR 만 하면 뇌졸증인가를 쉽게 알 수 있다.


1.Smile-

그 사람에게 웃어보라고 한다.

 

2.Talk-

그 사람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이 조리있게 말하는 가를 살펴본다.

 

3.Raise both arms-

그 사람에게 두 팔을 들어보라고 한다.

 

 

만약 이 사람이 이 3가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즉시 앰뷸런스를 불러야 한다.

 

 

 

 

뇌졸중의 새로운 징후

 

 

☞혀를 내밀라고 하십시요. 

 

또 하나의 뇌졸중 증세를 판별하는 법은

혀를 쑥 내밀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혀가 구불어지거나,

혀가 이쪽이나 저쪽으로 밀릴 때는 뇌졸중이있다는 말입니다.

 

 

뇌졸증 

일명 중풍이라고 부르며,

 

1. 뇌가 갑작스런 혈액순환 장애를 받아 의식을 잃고

몸을가눌 수없게 되는 증세

 

2. 뇌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중풍증세를

통털어일컫는 말이지요. 

 

 

 

단 1회 복용으로 평생 뇌졸증 ~뚝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는 비법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 신비의 약 만드는 법 ::::::::::::

 

 

 

 


재 료

1 .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 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 주의 :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시기 : 5월 말경이 가장 좋음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답니다.
* 이 자료는 일본 후꾸모까 시내 국민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입니다.

* 이 자료를 직장이나 이웃사람에게 널리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뇌졸증의 불행에서 구제받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민간요법 초콩

 

  ☞뇌졸증은 초콩으로  

 

최근에는 식초대두 즉 초콩이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성지방감소, 변비해소, 관절염, 협심증치료, 혈압강하, 등에 유효하다.

예를 들어 소개하면 최고혈압 170, 최저 130 이었던 환자가 혈압강하제를 아침저녁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그 결과 최고혈압 160, 최저 100, 까지 내려갔으나 그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초콩이 좋다고 해 계속 먹어보았다는 것이다.

 한번에 5-10 알씩 아침, 점심, 저녁 1일 3회 6개월간 먹었더니 최고 150, 최저 90, 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1년이 지난 지금은 140- 80이 되어 주치의가 놀랐다는 예이다.

 

초콩을 만드는 방법은

식초를 감식초나 같은 양식초를 쓰고 콩은 통통한 것으로 잘 씻어

소쿠리에 담아 프라이팬에 타지 않게 살짝 볶는다.

살짝 볶은 콩을 유리병에 3분의1 가량 채우고 유리병의 3분의2정도 까지 식초를 채우고 뚜껑을 닫는다.

콩이 식초를 흡수해 부풀어 병의 3부의 2 높이 정도 올라올 때까지 그대로 둔다.

대개는 1-2일 걸리는데 서늘한 장소에 둔다.

콩이 충분히 불었으면 콩이 식초에 잘 잠기게 1 cm 정도다시 식초를 보충한다.

그리고 1-2일 더 두면 콩이 식초를 더 흡수한다.

그리고 불어 오르면 다시 식초를 보충한다.

몇 번 되풀이해서 식초보충을 하고 10여 일간 그대로 둔다.

 

그러면 초콩이 완성된 것이다.

그 후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것을 먹으면 식욕왕성, 소화력향상, 피로회복, 효과가 크다.

콩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치료, 대장암에 좋고 사포닌과, 레시틴이 풍부해 과산화 지질생성을 방지하고 지방대사를 촉진해 비만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수비요법으로 본 뇌졸중의 징후와 치료

 

 

필자가 임상적으로 많은 환자들을 대하면서 얻은 결과이다.

현대인들은 혈압 때문에 뇌졸증으로 쓰러지는 예는 더물다. 그만큼 혈압강하제가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본다.

혈압강하제는 보통 독한 약이 아니다. 혈순환이나 관절계통에 먹는 약들은 꼭 다른 후유증을 유발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혈압도 없고 건강하고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장애를 입고 오는 분들을 가혹 본다.

말초신경부터 거꾸로 추적해서 수비요법으로 몸을 회복시킨다. 많은 시간을 요한다.

그러나 병원요법으로 하는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는 한계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수초 또는 수분 사이에 급속히 나타납니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가 침범되었는지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다.

- 신체 한쪽의 마비나 허약
- 신체 한쪽의 감각저하
- 운동이 서툴고 섬세한 운동이 안됨
- 한쪽 눈의 시력 소실이나 양쪽 눈의 시력저하 등 시각장애
- 말이 어눌해짐
- 적절한 단어의 선택이 어렵고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 구토와 신체의 불균형

뇌졸중이 심각하면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는 뇌영역이 손상을 받아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럼 왜 그렇게 되는가?

뇌졸증의 징후

1.식습관의 문제다. 기름지고 튀김음식과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는다.

2.야식을 즐긴다.

3.코를 많이 곤다.

4.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5.어떤 이들은 운동하는 가운데 쓰려졌다. 혈관보다 근육의 문제로 보면 된다.

6.등이 후만증이 되어있다.

7.흉곽이 부탈구 현상을 보이고 있다.

8.변비가 있고 발가락이 굳어져 있다. 말초신경의 문제다.

9.얼굴을 만지면 아프다.

10.만성적인 피로를 느낀다.

11.입맛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으며 걸음걸이가 어둔해 진다.

12.말하기가 싫어지고 집중력이 없고 무기력해 진다.

 

뇌졸증의 치료

 

무엇보다 이 무서운 질병에는 예방이 우선이다.

그러므로 몸상태를 정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0명당 매년 남자는 3.94명, 여자는 2.52명이 발생하여 남성과 노령층에서 더 흔하게 발생한다.

70세 때가 되면 40세 때보다 뇌졸중의 확률이 40배나 높다.

우리나라 뇌졸중 발병율은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다.

환자 중 절반가량이 뇌동맥에 혈전이 생기는 뇌혈전증이며, 뇌색전증과 뇌출혈 등도 주요원인으로 꼽힌다.

뇌색전증은 심장이나 목동맥 등 다른 신체부위에서 생긴 혈전 조각이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생긴 것이다.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는 혈전은 이미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혈관에서 생기기 쉽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고지방식이, 흡연, 당뇨, 고지질혈증 등이 있다.

뇌색전증은 심박조율의 이상, 심장판막 질환, 최근 발생한 심근 경색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질환 들은 심장내 혈전이 잘 생긴다.

고혈압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뇌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겸상 적혈구빈혈은 비정상적인 적혈구가 응집하여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뇌혈전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드문 경우지만 뇌혈관의 염증이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절성 다발 동맥염 염증처럼 건강한 조직을 면역체계가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다.

병원에서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놀 수치가 높다면 예방차원에서 몸의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

약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미라클 솔트로 장세척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수비요법으로 몸을 바로 만들어야 한다.

몸이 생기가 없기 때문에 손만가도 통증을 느낀다.

유혈을 중심으로 머리에서 말끝까지 생기가 원활하기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환자마다 질병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치료기간은 다르다.

병원에서의 치료는 병증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 것을 막는 것이지만

수비요법은 재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완치라는 것은 환자의 노력에 달려있다.

보통 이런 뇌졸증은 다른  순환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이기 때문에 

수비요법으로 치료를 받으면 몸은  한층 더 나아지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출처 : 힐빙월드 & 전인치유의 메카
글쓴이 : 최인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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