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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 증세 등...

그린테트라 2015. 3. 11. 23:17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 증세 등...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의
초기 증세들...

    췌장암 은 초기증세가 뚜렷하지 않고 서서히 발병한다.

     그러나 췌장암의 경우 작은 크기의 암이라도 예후가 불량하여

    암의 크기가 작은 1cm 이라 해도 5년 이상 생존율이 50%

    낮은 편이다.

     

    췌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상복부 통증 체중감소 소화불량

    식욕감퇴 무기력증 메스꺼움 황달이 가장 흔한 증세이다.

     

    70% 는 보통 둔한 통증이고 상복부로 뻗어나간다.
    몸을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조기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췌장암의 치료예방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췌장암은 여자보다 남자가 약 1.5~2 배정도 더 발생하고

    55~70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췌장암증상으로는 체중감소,

    복통, 황달 등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지금부터 주의해야 하는 췌장암의 초기증상 에 대해 알아보면,

     

    1. 황달

    췌장암증상 으로 황달이 나타나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고 눈동자의 부위도 노랗게 변한다. 소변색은 짙은 갈색이고 대변은 흰색으로 변한다. 황달 은 담즙의 통로인 담관을 췌장암이 폐쇄시키셔 생기며 세균이 감염되면 열과 오열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2. 당뇨병

    췌장암에 걸리면 당뇨가 생기기도 하지만 당뇨병이 심해지면

    췌장암의 초기증상으로 의심 해봐야 합니다. 40세 이상에서

    갑자기 당뇨병이 생긴다면 췌장암 검사를 받는것이 좋다.

     

     

    3. 소화 장애

    암 덩어리가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소화액을 막으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겨서 기름진 변을 많이 보게 되므로 변이 물에

    뜨게 되는데 이 역시 췌장암의 초기증상 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면 식후에 구토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4. 통증

    췌장암의 초기증상 으로 명치 아래 부분의 통증이 심하고 자주

    발생 한다. 때로는 등 쪽의 통증 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둔통으로 시작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이 경우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좋은 건강정보-

     

     


출처 : 우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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