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설탕과 소금 (죽염과 효소) 도윤이 도훈이 사진

그린테트라 2014. 9. 27. 11:05

예수님도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하나를 더 추가하면, 설탕입니다.

 

소금은 만 생명의 근본이고,

설탕은 만 생명을 양육하는 에너지원이 됩니다.

 

인체의 골수, 뼈대가 튼튼해 지려면 소금을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인체의 살을 튼튼하게 하려면 당분을 먹어줘야 합니다.

딱딱한 뼈대는 소금의 수기水氣가 필요하고,

물렁한 살은 설탕의 토기土氣가 필요합니다.

 

맨밥만 오래 씹어 먹으면 그 밥에서 달콤한 당이 생겨나서, 쌀로 엿도 만들고 합니다.

차마고도 방송을 보니, 내륙 깊이로 까지 소금호수에서 소금캐서 먼먼 험로를 거쳐서 팔로 다닙니다.

기르는 가축도 소금을 줘야 삽니다.

세상에 썩지 않는 것이 둘 있으니,

소금하고, 설탕입니다.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짠 소금 속에 달달한 죽력이 스며들게 대통에 담아 구워 오신합성시킨 죽염이 있고,

배추나 무를 절궈서 배추나, 무 속의 매운맛과 천일염속의 독소를 서로 중화 시켜서 각종 건강 김치 발효식품이 있고,

된장, 간장, 고추장, 각종 절임과 젖갈류 좋은 식품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천일염을 정제하여 원래 소금의 이로움을 잃어 버린, 각종 맛소금, 꽃소금 등을 많이 섭취하여 문제가 되듯이

설탕 역시 마찬가지로 사탕수수 그대로 천연원당을 공장에서 화학적 가공을 하여

천연 설탕 원당의 좋은 성분을 잃어 버리게 된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채독을 없애려면, 소금에 절여서 먹거나,

들기름을 같이 섭취 하거나,

설탕에 절여서 효소를 만들어 섭취 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비상식량으로 가장 유용한 것도 소금과 설탕입니다.

 

의사박사들이 짜게 먹지 말라, 달게 먹지 말라 해 놓고, 마트가면 당도가 젤 높은 과일을 구하려 합니다.

설탕은 원당을 먹으면 가능한 좋고, 과일속의 당을 바로 섭취하면 가장 좋습니다.

과일의 중심의 맛은 오행상 중앙 토土ㅇ 속하는 단맛입니다. 모든 과일이 단맛이 중심입니다.

수박은 달면서 짜고

딸기는 달면서 시고

토마토는 달면서 떫고

배는 달면서 맵고

단맛이 중심입니다.

 

밥물식사법에서 암환자들은 절대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각종 언론방송에 보도되는 암환자들의 식단을 살펴 보고

또 주변의 암을 완치한 분들의 이야길 들어보니

설탕이 아닌, 설탕으로 각종 효소를 담궈서 드시고 암을 고친 사례가 참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으로 스스로 입맛에 맞는 효소를 담아서 

최소한 3개월 이상 6개월~ 혹은 3년~ 15년씩도 발효를 시켜서 먹습니다.

 

종편방송 보니, 폐암으로 기침이 너무 심해서 힘든 분이 산복숭아를 따서 설탕에 담아서

급해서 3개월 만에 퍼내서 한잔 딱 마셨는데, 바로 기침이 사라지더랍니다.

또 어떤 분은 혼자서 산에 움막 지어 놓고 사는데 단지에 수십가지 백가지 각종 산야초를 담궈서

백야초를 담궈서 퍼 마시는데, 암을 이기고 건강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또 어제는 20년 전에 위암이 이곳 저곳 전이되고, 뼈로도 전이된 환자가 백야초를 담궈 드시고

20년째 건강하게 암을 고치고 사시는 분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암환자가 힘 빠질때, 효소 한잔 딱 마시면 피로가 풀리고 힘이 납니다.

보통 사람들도 평상시 자주 마시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암환자도 설탕효소를 드실때, 식사후에 티스푼으로 몇 스푼을 그냥 침으로 녹여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효소를 물에 섞어서 드시면 효과가 반감 되고, 끓는 물에 타서 드시면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말기암으로 중환자 실에 누워서 끙끙 거리며 밥도 먹기 힘들고, 소화도 안되는 분들은,

밥을 입안에서 오래 오래 죽염간을 해서 입에서 죽을 만들어 씹어서 삼키시며 밥물식사를 하시면서

소화력이 좋아지면, 식후에 소량의 효소원액을 티스푼으로 한두스푼씩 침으로 녹여 드시면서

스스로가 스스로 몸의 반응을 보시면서, 양을 늘리시거나, 줄이시면 가장 좋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도, 피자, 통닭, 먹으면서, 사이다 콜라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런 차가운 탄산음료보다 효소를 만들어서 주면 참 좋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설탕으로 효소를 담아도 좋습니다.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천연당의 이로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설탕보다, 원당을 구해서 효소를 담으면, 더 빠른 시간에 발효가 되고

원당보다, 꿀을 구해서 효소를 담으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소금과 쌍벽을 이루는 설탕, 효소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산복숭아, 보리수, 매실, 솔잎 등 한가지 종류로 효소를 담기도 하고

수십가지 백가지 산야초를 섞어서 백야초효소를 담기도 합니다.

 

수십가지 이상 효소를 할 때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육장육부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6가지 맛의 곡물을 같이 넣으면 좋습니다.

간담에 좋은 팥.

심소장에 좋은 수수.

비위장에 좋은 기장쌀.

폐대장에 좋은 현미쌀.

신방광에 좋은 서목태. 쥐눈이콩.

심포삼초에 좋은 옥수수, 녹두, 좁쌀,

이렇게 같이 넣고, 다른 여러 각종 수 십 가지, 백 가지 먹을 수 있는 산야초를 섞어서 효소를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오래 묵을 수록 약효가 좋다고 합니다.

 

 

 

 

보리수나무, 보리수열매.

지금은 보리수가 끝물이라서 다 따서 효소 담고 없지만. 따다가 남은 보리수열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관지, 천식에 좋다는 보리수열매,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으셨다는데,

보리수 열매를 보리똥이라고도 합니다.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임금님께도 진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보리수열매로 효소를 담으면, 원액에 고추장만 섞으면 맛있는 초장이 되고,

맛은 달고, 시고, 떫습니다.

 

 

도시를 떠나서 지리산 산골에 들어와 사니 얻는 것도 많습니다.

 

함양 상림숲에 있는 연리목.

 

 

 

원주 아파트에서 살 때 아랫층 할머니께서 불면증이 있으셔서 방안에서 뛰어 다니지 못해서 힘들었는데,

지리산 산골로 들어와서 사니, 저들 맘 껏 뛰어 놀고 삽니다.

다신 아파트 생활 하지 않겠다는 도윤道潤, 도훈道薰. 씩씩한 아이들~

 

 

 

함양이 물가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도훈道薰이 머리를 미용실에서 깍는데, 유치원인데 8천원을 받네요.

맘에 안들어서, 머리가 좀 길자 제가 집에서 직접 앞머리를 둥글게 깍았더니, 이렇게 착하고 얌전해 보입니다.

방청소 엉망!

자동차 배기가스 자욱하던 도시에서 탈출해서 산골생활이 배는 고프지만, 사람 사는 맛이 납니다.

 

출처 : 자연의원리회
글쓴이 : 아리랑한마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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