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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돈 안 드는 수맥 차단법

그린테트라 2014. 4. 13. 16:57

돈 안 드는 수맥 차단법



필자가 수맥 파나 전자파 중 유해 파장과 자기맥 파 등을 차단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는 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벌에 쏘이고 가시에 찢기기도 하고, 때로는 굴러 떨어져 발목을 다치기도 하였다. 봄이면 꽃이 피는 데로, 가을이면 열매가 달리는 데로 여러 실험들을 하여, 보다 확실한 차단효과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에 가서 손가락질 받기도 하면서, 기(氣)가 나오는 채소들과 과일들을 일일이 연구하였다.

세상에는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필자가 수맥 파나 전자파 등 유해파장을 차단하는 식물과 채소, 과일들을 연구하는 일이, 결국 금전하고는 인연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구태여 연구를 거듭하는 것은, 보다 많은 서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물론 필자는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3D업종인 유리공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맥 전문가이니 기(氣) 전문가이니 하며 서민들을 기만하면서 까지, 금전에 매달리고 싶지는 않다.


1. 나무와 열매 종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들만 우선 소개한다. 그밖에 기가 나오는 나무가 많이 있으나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나무도 많고, 또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나무들이라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때 설명하기로 한다. 또한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다름 아닌 차단 식물을 놓는 위치다. 차단 식물을 놓아서 잠이 잘 오면 제대로 놓아 진 것이고, 잠이 잘 오지 않을 경우는 차단 식물의 방향을 정 반대로 바꿔줘야 한다. 이는 좋은 양기(+)가 나오는 방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음(-)인 탁기가 나오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1. 향나무


향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다. 향나무의 기는 10m이상으로 수맥 파 역시 향나무에서 10m이상 차단한다. 도로나 관공서 등에 잘 정돈된 향나무. 진 백, 옥향 등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방사되는 기의 세기는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향나무라고 칭한다.

종류에 관계없이 수맥 파를 10m 이상 차단한다. 흔히 제사 때 향을 피우는데, 이는 향나무의 강한 기를 이용해 잡귀의 접근을 막고 조상신만 모시자는 것이다. 향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방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 파나 전자파가 차단된다. 또한 잎이나 향나무 톱밥을 배게 속에 넣으면 잠이 잘 오며 기억력도 좋아진다. 처음엔 향나무의 강한 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며칠만 지나면 좋아진다.


서울 만리동 어느 집의 침실. 수맥이 세 개가 흐르고 있어 항상 피곤하고 깊은 잠을 못 자며 머리가 무겁다고 했다. 방바닥에 향나무가지를 던져놓은 모습. 가지의 크기는 5cm 이상이면 된다. 그 침실에 있던 세 개의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L-로드가 펴진다. 향나무의 수맥 파 차단 효과는 확실하다.

향나무 목걸이나 염주, 팔지, 묵주 등 향나무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나, 만든 시점이나 만든 사람에 따라서 기의 세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향나무의 기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을 간다. 화원에 가보면 향나무 분재가 종류별로 많이 있다. 비싼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종류나 가격에 관계없이 기는 모두 강하다. 향나무 분재는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기가 방사된다. 모든 향나무는 퇴마(退魔)의 효과도 있다.


2. 측백나무


측백나무도 향나무와 같이 기가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는 조그마한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 또한 기가 강하여 나무와 함께
수맥 파나 전자파를 10m정도 차단한다. 측백나무의 기도 아주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의 열매를 몇 개만 놓아두어도 수맥 파나 전자파를 모두 차단한다. 주로 울타리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측백 중에는 황금측백이 있는데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된다.


3. 황금사철


황금사철은 관상용으로 비교적 값이 싸다. 생명력도 좋은 편이다. 기 또한 강한 편인데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 수맥파와 전자파를 모두 차단한다.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황금사철은 키우기에 편하다. 기도 강하며 가격 또한 아주 싸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수맥 파 차단식물은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황금사철의 수맥 파 차단거리는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이다. 황금사철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파가 차단되어 L-로드가 펴진다. L-로드가 없을 때는 O-링 테스트를 해도 수맥파가 차단되었음을 알 수 있다.


4. 백합나무


대전광역시의 시목(市木)인 백합나무는 플라타나스 나무와 비슷하나 기가 방사된다. 꽃이 피며 열매도 달린다. 백합나무 잎을 코팅하여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에 붙이면 수맥파와 전자파가 차단된다. 열매 또한 기가 강하다. 잎이 캐나다 국기를 닮은 백합나무. 대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열매, 잎, 가지 모두 기가 강하다.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수맥파와 전자파 모두 차단한다.


5. 꽃 사과나무


주로 꽃꽂이에 많이 사용하는 나무이며 가지, 잎, 열매 모두 기가 강하다. 아주 작은 사과가 열리는데 침실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가 모두 차단된다.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가을에 많은 열매가 열리는 꽃 사과나무. 꽃꽂이에 주로 사용한다. 공원이나 관공서에 흔히 심어져 있다. 기 방사거리와 수맥 파 차단거리는 거의 일치하는데
꽃 사과나무는 약10m이상 차단한다.


6. 산당화


공원이나 도로 변, 관공서 등에 심어져 있는 산당화는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운다. 휴대하기 쉬운 잎을 코팅해서 다니면 좋다. 가지에는 예리한 가시가 있다. 화원에는 조그맣게 분재를 만든 것도 있다. 분재의 가격 또한 저렴하다. 기 방사거리(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10m 정도. 나무, 꽃, 잎 모두 기가 강하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좋다. 화원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산당화 분재.


7. 벚꽃나무


봄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 진해가 유명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공원이나 가로수로 널리 쓰인다. 벚나무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 벚꽃이나 왕 벚꽃이나 기의 세기는 같다.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기 방사거리(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8. 전나무와 낙엽송


전나무는 겨울에 주로 츄리나무로 많이 사용하는 상록수이고, 낙엽송은 말 그대로 낙엽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충북 옥천의 은행리 마을을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마을 뒷산 위로 송전탑이 있는데 그곳에서 방사되는 강렬한 전자파와 마을의 많은 수맥으로, 그 마을에는 소가 살 수 없고 사람들은 위암 등 질병에 잘 걸리는 것으로 방영됐다. 과학기술원(KAIST)에서도 원인을 밝히려고 했으나 모든 파장만 음(-)으로 나타났을 뿐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낙엽송은 가구를 제작하는데도 많이 쓰인다. 낙엽송으로 만든 가구만 있어도 수맥 파나 전자파는 모두 차단된다. 키가 커서 송전탑 주변에 심으면 전자파 차단에 도움이 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송전탑의 전자파는 워낙 강해서 완벽한 차단은 어려우나 낙엽송이나 전나무 등을 주위에 심으면 전자파가 약해지거나 차단된다.


필자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곳은 양택이라 해서 양기(陽氣)가 많아야 하는데, 수맥이 여러 개 교차되면 그곳의 기가 음기(陰氣)로 변한다. 따라서 그곳에서 사는 모든 동물이나 사람, 토양, 사물 등에서 파장이 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음기는 귀신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낮인 양(陽) 보다는 음(陰)인 밤을 택하며 음기가 모인 곳을 찾는다. TV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었듯이 흉가(凶家)라는 곳은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 그 집의 기가 음기로 변해 귀신들이 모여 있는 집을 말한다.


보통 집안 일이 잘 안 풀리고 아픈 사람이 자주 생기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을 방문해 보면,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있고 그 집의 기가 음(-)으로 떨어져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수맥 파 차단 식물 중
향나무나 산(개)복숭아씨를 바닥에 내려놓고 식구가 모두 하나씩 휴대하면, 음기를 어느 정도 양기로 돌릴 수 있다. 물론 정신적인 작용도 많이 하겠지만 대부분 일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알게 된다. 정확한 나무 재료는 모르겠으나 기가 방사되어 수맥파와 전자파를 모두 차단하는 문과 문 틀(아마도 낙엽송이나 미송제품인 듯함). 어느 식당은 탁자와 의자가 모두 기가 방사되는 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있었고 손님이 들끓었다. 수맥파가 차단된 식당은 대부분 장사가 잘되는 편이다.


9. 산수유나무


산수유나무는 봄에 노란 꽃이 핀다. 기 또한 강하며 열매는 차(茶)로 사용되는데 신맛이 난다. 가정에서 상용(常用)하면 기를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공원이나 정원이 넓은 집에 가끔 심어져 있는 산수유는 가지와 잎, 열매에서 기가 모두 나오지만 그 중에서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이다.

보통 마시는 차(茶)종류 중에 기가 강한 편이다. 여자들이 손발이 찰 때나 피부가 거칠 때 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어느 지방의 특산품이기도 한 산수유차는 농협에서 판매하는데 가격 또한 저렴하다.


10. 대추나무


대추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많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보통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만들면 일이 잘 풀리고 사업이 잘 된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인데, 일반 대추나무를 불에 구우면 똑같이 기가 나온다. SBS TV의 "토요 미스테리극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겨 여기저기 도장을 찍어 붙여놓았더니 잡귀가 물러갔다는 것이다. 벼락을 맞거나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그 기가 강하고 오래간다.

대추도 그냥 먹는 것보다 끓여 먹어야 기가 나온다. 대추의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10m 이상이다. 일반적인 대추나무는 기가 없다. 그러나 불에 구우면 벼락 맞은 대추나무처럼 똑같이 기가 나온다.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사포(砂布)로 잘 다듬으면 윤이 나는데, 적당히 잘라서 침실이나 거실바닥에 두면 된다. 구운 나무는 도장을 만들기에는 부적합하다. 퇴마(退魔) 효과도 뛰어나다. 대추는 그냥 먹는 것보다 달여 먹으면 기가 방사되어 좋다. 시중에서 파는 대추음료수도 기가 강하다. 기가 허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다.


11. 보리수나무


부처가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보리수나무도 기가 좋은 편인데, 열매는 시고 떫다. 열매는 주로 술을 담기도 하는데 복분자(산딸기)와 함께 정력에 좋다. 보리수나무 열매. 시고 떫은맛이 나지만 강한 기를 방사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정도.


12. 산딸기나무


흔히 우리나라 야산에 많이 자라는 산딸기는 그 기가 아주 강하다. 열매는 멍석딸기라고도 하고 한방에서는 복분자(覆盆子)라고도 한다. 술에 담아서 약주로 마시면 기의 흐름도 원활하게 하며 정력도 강해진다. 기 방사거리 약 15m정도.


13. 무화과나무


나무, 잎, 열매 등에서 기가 방사되지만 다른 나무들처럼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열매만 잘 말려 가공한 제품도 나와 있다. 무화과는 꽃이 열매인지 열매가 꽃인지 모르게 달리는데 열매가 달다. 기도 강해 약 10m 이상 방사한다.


14. 앵두(체리)


농촌이나 정원이 있는 집 담장 아래 심어놓은 앵두는 빨리 나오는 열매 중의 하나다. 외국산인 체리도 앵두와 같이 기가 강하다. 앵두는 작아도 그 기는 강하다.


15. 살구나무


살구는 한방에서도 많이 쓰는데 여자들의 피부미용에 더없이 좋다. 기 또한 강하다. 살구의 미백효과는 뛰어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 이상.
씨를 각 방바닥에 하나씩 두면 수맥파가 모두 차단된다. 휴대하기에도 좋다.


16. 매실나무


필자가 소개하는 나무들은 보통 나무 가지나
잎, 열매에서 모두 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나무들의 결정체가 열매이듯이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매실 또한 강한 기가 방사된다. 기가 강하다는 것은 그 열매나 나무를 중심으로 사방 10m 이상씩이니까 반경 20m 이상 수맥 파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피라밋이나 히란냐 문양의 기가 약 2m정도인데도 화제가 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기다. 매실은 주로 술을 담그는데 피로회복과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과음은 오히려 기를 막히게 한다.


17. 밤나무


가을에 흔한 밤. 이때쯤이면 수능 시험이 있는데, 시험장에 자신의 책상 아래로 수맥이나 자기 맥이 지나가면 아는 문제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스트리아의 케테. 바흘러 박사 논문 중) 이럴 때 잘 익은 밤을 한두 개 가지고 가서 하나는 책상 아래 바닥에 놓고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일간스포츠 99.10.25 자에 소개된 필자의 기사 내용. 밤을 시험장에 가져가면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18. 그 밖의 과일과 열매류


딸기와 파인애플, 오렌지와 유자/탱자


19.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화훼종류


기(氣)가 방사되어 수맥 파를 차단하는 화훼들을 소개한다. 맑고 좋은 양기(陽氣)를 방사하기에 인체에도 좋다. 주의 :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히야신스


향기가 아주 좋은 히야신스의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3~5m정도이다. 바닥에 화분하나만 내려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

참나리와 원추리


비교적 싼 가격인 몇 천 원에 쉽게 구할 수 있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 차단된다.


수선화


화훼 종류 중 주로 구근(球根)종류에서 기가 방사된다. 수선화 역시 수맥파의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이다. 요즘은 미니 수선화도 있다.


백합


향이 강한 백합에서도 맑은 양기(陽氣)가 방사된다. 화훼종류는 꽃에서도 기가 방사된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거의 비슷하여 약 3~5m정도 차단된다.


가란코에


취급하기 쉬운 꽃으로 가격 또한 싸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역시 약 3~5m정도.

조란


번식력과 취급이 용이한 조란의 기는 강한 편이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5~7m정도.

소철

사무실 등에는 주로 진열대 위에나 책상 위에 두는데,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향나무 분재


퇴마 효과도 좋은 향나무는 분재로도 판매되고 있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단풍나무 분재

주로 거실 진열대 등에 놓는데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수맥 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선인장(십이지권)


선인장 중에서 유일하게 기(氣)를 방사하는 십이지권. 시중에는 선인장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잘 못 알려져 있다.


가끔 TV에서 부적을 가지고 팔씨름 등을 실험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 많다. 부적의 형태에 관계없이 부적을 쓰는 재료에 관계되는 것이다. 부적을 쓰는 재료는 영사와 경면주사(鏡面朱砂)를 사용하는데 이 중에서 경면주사가 기가 나온다. 따라서 그 기를 이용해서 잡귀를 쫓는 것이다. 부적이 아닌 경면주사를 아무렇게 써서 왼손에 쥐고 팔씨름을 해보면 부적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TV에서 방영된 부분은 잘못된 것이다. 제작 팀은 보다 많은 실험을 했어야 했다. 경면주사는 한약재로서 그 기(양기)가 약 15M정도 방사된다. 따라서 그 기로 인해 수맥 파나 자기맥파가 차단되며, 음기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싫어하는 까닭에 물러가는 것이다.


20. 좋은 기를 함유한 채소류


기를 함유하였기에 항상 먹으면 좋은 몸에 좋은 채소들 반드시 통기(通氣)를 한 후 섭취해야만 함유하고 있는 기(氣)가 단전 등에 모인다. 기(氣)가 막힌 상태에서는 함유된 영양분만 섭취가 될 뿐 기(氣)는 빠져 나간다.


무(홍당무 포함)


기 방사거리가 약 5m정도(수맥파 차단거리와 같음)인 무는 기가 많이 들어 있다. 무와 홍당무에는 맑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며 김치를 담으면 기가 더욱 많아진다.
마늘과 생강,부추,양파 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기 증폭에 좋은 음식이다. 배추에는 기가 없으나 배추김치에는 기가 함유되어 있다.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마늘, 생강.


마늘과 생강에는 좋은 기(陽氣)가 함유되어 있다. 드라큘라 영화에서 마늘을 사용하는 것도 음인 드라큘라를 마늘의 강한 양기(陽氣)가 쫒기 때문이다. 항상 복용하면 위장과 강장에 좋다.


양배추. 양파. 파


일반적으로 기가 함유된 채소는 익히든 생것이든 모두 약 5m정도의 기가 방사된다. 중국인들이 양파를 많이 먹는 편인데 기의 흐름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부추. 고들빼기. 씀바귀.


기 방사거리가 모두 약 5m정도이며, 김치를 담아 먹으면 마찬가지로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기에 기는 더욱 많아진다.


쑥갓. 치커리


쑥갓과 치커리에는 좋은 기가 방사된다. 약 5m정도.


취나물. 갓 김치


산나물인 취나물은 입맛이 없을 때 기를 보충하는 좋은 나물이며, 여수 돌산이 유명한 갓 김치에는 많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 기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다.


미나리. 냉이


미나리는 해독 성분이 있으며 봄철에 많이 나오는 냉이도 기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다.


더덕. 도라지


더덕과 도라지에는 맑고 좋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 기 방사거리는 약 5-7m정도이다.

콩나물

가장 흔한 찬거리인 콩나물도 많은 기를 함유하고 있다. 숙취에 좋은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기의 작용이 더 크다.


땅콩. 아몬드

땅콩과 아몬드는 기가 강한 편이다. 기 방사거리는 약 7-10m정도이다.

21. 기(氣)의 흐름과 증폭에 도움 되는 차(茶)


항상 마시면 몸에 좋은 차 종류(막힌 경혈을 뚫어주고 기(氣)를 보강해 주는 차(茶)). 여기 소개하는 차(茶) 종류는 가까운 농협에서 싼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국산차들이다.


둥글레차


둥글레 뿌리만 파는 것도 있지만 농협에는 가공해서 차로 만든 제품도 있다. 둥글레의 기는 약 5m정도.

율무차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율무는 가공하여 차(茶)로 나온다. 율무의 기도 약 5m정도이다. 농협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치커리차

치커리의 뿌리는 차로 사용하고 잎은 쌈을 싸 먹기도 한다. 강원도 특산품인 치커리는 커피 대용품으로 좋은 우리 차다. 기는 약 7m정도. 역시 농협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구기자차

산수유차와 함께 강한 기를 방사한다. 복용하면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또한 기의증폭에도 좋다. 구기자를 마시면 손끝이 짜릿해지는데 이는 기 때문이다. 구기자의 기는 약 10m정도.

생강차와 대추차

생강은 감기예방에 좋고 대추차는 기가 허(虛) 할 때 좋다. 여자들이 손발이 찬 데에 좋은 효과를 본다. 생강차의 기는 약 5m정도이고 대추차는 약 10m정도이다.

현미녹차

일반 녹차에는 기가 없으나 현미녹차에는 기가 나온다. 그렇다고 일반 녹차가 안 좋다는 것은 아니고 기가 방사되고 안 되고를 말한 것이다. 단전에 기를 모으는 방법은 많이 있으나 대개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그 방법이 어렵다. 스스로 통기하고 기가 들어있는 과일이나 차를 마시면 단전에 기가 쌓인다. 단전에 기가 강해지면 질병에 대한 면역성도 강해지고 항상 기운이 넘친다. 통기가 안 되면 기가 들어있는 어떤 것을 먹어도 단전에 기가 모이지 아니한다.

"돌 할머니(돌 할매)"의 비밀


경남 어느 지방에 있는 "돌 할매"와 같은 효력을 지닌 화강암. 필자가 지니고 있다. 경남 어느 지방에 소원을 들어주는 "돌 할머니"가 있다고 해서 TV에서도 소개가 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데, 필자가 수 차례 연구 실험한 결과 한낱 평범한 기(氣)의 작용일 뿐, 소원을 들어주거나 점을 치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돌은 일종의 검은 차돌이나 청석(靑石)종류로서 기를 방사하는 돌일 뿐이다. 강가나 바닷가에 흔한 검고 윤이 나는 차돌이나 푸르스럼한 색이 있는 청석(靑石)인데, 이 돌은 화강암과 함께 강한 기를 방사한다. 기의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된다.


화강암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돌 할머니"(검은 차돌 또는 청석)의 기처럼 화강암에도 강한 기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강암 조각을 바닥에 내려놓고 수맥 파를 검측해 보면, 약 10m 이상 수맥 파를 차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화강암은 (+)와 (-)가 있다. (-)에 해당되면 수맥 파는 차단되나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이럴 때도 화강암의 방향을 180도 돌려주면 된다. 청석은 (+)와 (-)가 없이 어느 방향이나 기가 강하다. 강한 기를 방사하여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화강암 조각. 냉장고에
넣어도 좋으며 침대 아래에 하나만 두면 수맥 파를 모두 차단한다.


침대에서 자는 경우와 바닥에서 자는 경우의 차이


일반적으로 침대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필자가 소개한 수맥 파 차단 식물이나 기타 방법 등을 침대아래에 조치하면 수맥 파나 자기맥파의 차단 효과가 확실하나,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수맥파의 확실한 차단 효과를 보기 힘들다. 이유는 기(氣)를 방사하는 식물이나 돌 등의 기가 바닥의 요를 뚫고 수맥 파를 차단할 만큼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원찮은 달마도의 기와 같기에 그 달마도 역시 요를 뚫고 수맥 파를 차단하지는 못한다. 바닥에서 요를 깔고 잠을 잘 경우는 아래와 같이 조치를 하면 수맥 파나 자기맥파에서 벗어날 수 있다.


1. 우선 시중 문구점 등에서 파는 아이들의 놀이 중에서,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포켓 몬스터"중 피카츄, 이상해씨, 쥬쥬 등의 약간 투명성을 지닌 플라스틱 제품을 요 아래 바닥에 6~8개정도 깔고 자면 된다. 혹자는 유해물질이 방사되어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하지마는, 이들 플라스틱을 요 아래에 깔면 그런 문제는 없으며, 오히려 거기에서 기가 방사되어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하여 준다. 가격 또한 개당 약 100원정도이기에 부담이 없다.


2. 살아있는 향나무 가지(직경은 약3cm이상)를 잘라 두께를 약 5mm정도 떡국 썰 듯이 썰어서, 요 아래에 6~8개정도 깔고 벼게 아래에도 한 두 개정도 깔고 자면 유해파장은 물론 좋은 양기를 항상 받게 되어 건강에 아주 좋다. 수맥파와 자기맥파의 차단 효과는 수많은 실험을 거친 결과이기에 안심해도 좋다.


TV에서 증명된 춘란의 수맥 파 차단능력!


춘란은 충청이남지역 어디 산에서나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춘란 중 희귀종이나 변형된 종류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맥 파를 차단하는 데는 종류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격이 너무 싼 편이라 화원이나 꽃집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는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남획으로 그 수가 줄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춘란의 수맥 파 차단거리는 춘란을 중심으로 사방 약10m정도이다. 화분 하나의 춘란 수는 서 너 촉 이상이면 된다. 필자가 대전일보에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사회면 1면에 톱기사로 소개된 이후로 약 5 개월 간 연재하였다. 대전일보 사회면 1면에 춘란이 소개되자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였으나 수맥 파나 전자파가 차단되지 않는다는 항의 전화는 단 한 통도 없었다. 제품을 판매하는 수맥관계자들이 수없이 춘란의 효과를 실험하여 효과 없음을 증명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진실은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춘란의 신비


유성구 신성동의 김상록(67세)씨와 농협 여 직원 부친은 중풍에 걸려 거동조차 힘들었으나, 필자가 氣막힌 곳을 통기(通氣)주고 춘란을 바닥에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해 주었더니 모두 일주일 이내에 지팡이 없이 거동을 하였다. 또 신도안의 임파선에 걸린 학생과 서울의 혈액 암 환자도 춘란을 놓은 후 모두 좋아졌다. 투석을 하지 않고도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필자가 소개하는 치료법은 전혀 돈이 들지 않고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 필자가 소개한 대전 유성의 김상록씨.1991년 중풍(뇌졸증)이 발병하였다. 필자가 김상록씨의 침실을 검측한 결과 수맥이 교차되어 있었고 공교롭게도 자기맥이 교차되어 있었다. 또한 김상록씨는 그 교차지점에 머리를 두고 있었다. 필자가 중풍환자 16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들 모두의 공통점이 수맥의 교차지점 보다 자기맥에 머리를 두고 잔다는 것이었다. 자기맥이 수맥과 교차된 지점은 아주 강한 파장이 방사되어 중풍뿐만 아니라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당시 김상록씨를 방문하였을 때는 거동조차 못하였고 말도 잘 못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동판을 자는 자리에 깔아놓은 모습.


동판을 바닥에 설치할 때는 이음새가 겹쳐지게 하고 틈새가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 동판의 두께는 약
0.5mm이상 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판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당히 비싼 편이며, 유해파장의 차단 효과도 만족하지 못하다. 특히 자기맥파는 차단이 어렵다. 또한 이사 갈 때에도 걷어 갈 수도 없고 불편하다.

김상록씨의 침실도 자기맥이 차단되지 않아 중풍에 걸린 경우다. 그리고 동판을 깔 때는 반드시 수맥이 지나는 장소에 깔아야 하며 반드시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야 한다. 김상록씨의 아들 김용목씨가 1991년 발병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과 잘 때의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대전일보의 연재를 보고 김용목씨가 연락한 것은 1998년 11월 초. 필자가 방문하여 통기(通氣)를 시켜주고 춘란을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한지 6일정도 지나자, 팔다리가 부드러워지고 혼자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음날은 걷기 시작하였다 한다. 물론 보조기구는 쓰지 않았다.

김상록씨 방에 놓아 준 춘란.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춘란과 소심 계통의 동양란은 방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낮 동안은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다가 밤에 잘 때 방에 들여 놓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촬영 팀이 김상록씨에게 혼자 일어나서 걸어 볼 것을 요구하자 일어서려 하고 있다.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고 있다. 열흘 전 통기 시켜준 후 촬영 팀과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필자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거동조차 못하던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 거실로 걸어 나갈 때는 나도 감격했다. 돈 안 들고 중풍환자를 완전하게 발병 이전의 모습대로는 아니더라도 혼자 걸어 다닐 수 있게 된 것으로도 대단한 만족이라고 아들 김용목씨는 연신 고마워했다. 제품을 파는 것도 아니고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를 차단하는 방법만 알려 주었을 뿐 필자는 아무 것도 한일이 없다. 환자와 환자가족의 노력만 있을 뿐이다.


김상록씨의 소문을 듣고 농협 다니는 여 직원이 사무실로 방문했다. 그 여 직원의 아버지도 7개월 전에 중풍에 걸리셨는데 거동을 못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달라고 했다. 대전 유성에서 조금 떨어진 조치원 쪽의 한 농가에 그 여 직원의 아버지가 계셨는데, 그 방에는 수맥이 다행히 옆으로 비켜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자는 머리 부분에 자기맥이 위치하고 있었다. 자기맥의 파장은 매우 강렬했다. 필자는 우선 자기맥파를 차단하고 통기(通氣)를 시켜 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왔는데 지팡이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다고 하였다. 농협에 갈 때마다 감사해하는 그녀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좋다.


송지헌 아나운서는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방영 당시 제작 팀은 많은 것을 편집하고 방영하였는데, 송지헌 아나운서는 그런 현상이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머리에 있던 어혈(瘀血)이 통기(通氣)가 되어 서서히 풀어지면서 굳었던 팔다리가 부드러워진 것이다. 일시적인 정신력이라면 지금쯤 다시 그전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지팡이 없이 거동하고 있다.

또한 필자는 수맥 파나 자기맥파의 차단 방법을 알려주고 통기(通氣)만 시켜주었을 뿐, 어떠한 의료기구나 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제작 팀은 그 날 방영된 믿을 수 없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과 함께 필자를 포함하려 했으나, 방송에서 보았듯이 필자는 아무런 제품을 판 적이 없다.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만일 시중에서 위와 같은 일을 하였다면 그 사람은 과대선전을 하여 돈벌이에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직도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할 뿐이다. 요즈음 흔히 말하는 3D가 모두 해당돼는 힘든 일을 하고 있다. 간혹 강의 신청이 들어오면 틈틈이 시간을 내서 성의껏 강의하고 있을 뿐이다.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두리두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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