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결혼생활은 항암제?^^

그린테트라 2014. 1. 18. 10:29

펌글:

 

항암제

신문에 다음과같은 기사가 실린적이 있었다.

남자의 정액속에 난소암을 죽이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국내의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 졌단다.

카톨릭의대 연구진이 남성의 정액속에서
난소암을 죽이는 성분을 발견한 것은
호기심을 참지못하는 과학자의 근성때문.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성관계를 많이하는 여성일수록 난소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정설 이였고
난소암 환자 모두가 성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해 연구 성과를 올린 것이다.

남자의 정액속에 들어있는 사자르 라는
성분이 암을 죽이게 되는데 난소암뿐 아니라
백혈병과 전립선암. 그리고 직장암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 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동안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독신자보다
오래 사는이유가 정신적인 것으로만 알았는데
이젠, 육체적 성생활을 많이하는 사람이
장수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부득이 혼자사는 여자들과.
남편이 있다해도 정력이 약하거나
부부사이가 좋지않아 각방쓰는 부인들은
어떻게 구제 해야 될까 ..... ???

오래전 월남 전쟁이 한창일때
전쟁에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 유부녀들이여 ! 남편을 나누어갖자 " 라는
플랭카드를 들고 데모한적이 있었는데

우리네야 그정도는 아니지만은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길어 오래살기때문에
중년 이후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인구 통계상 많은것은 사실이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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