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그린테트라 2013. 8. 19. 13:46

내 몸의 독소 체크리스트 50가지.

 

 

[독소 레벨 체크]

해당 사항에 O표를 해보자.

 

 

 

1. 감기에 잘 걸린다.

2. 요통이 있다.

3. 관절통이 있다.

4. 설사를 자주 한다.

5. 변비에 잘 걸린다.

6.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많다.

7. 피부가 잘 거칠어진다.

8. 얼굴이나 다리가 잘 붓는다.

9. 냉증이 있다.

10. 식욕이 없다.

11. 만성적인 피로감이 있다.

12. 현기증이 자주 일어난다.

13. 눈이 자주 피곤하다.

14. 어깨가 잘 결린다.

15. 두통이 잦다.

16.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7.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18. 얼굴에 기미가 늘었다.

19. 몸이 자주 저리다.

20.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

21. 기분이 자주 가라앉는다.

22. 집중력이 떨어졌다.

23. 화를 잘 낸다.

24. 늘 초조하다.

25. 주변에 흡연자가 많다.

26. 담배를 피운다.

27. 저녁식사 시간이 항상 늦다.

28. 채소를 싫어한다.

29. 과자를 자주 먹는다.

30. 정화하지 않은 물을 먹는다.

31. 에어컨을 오래 사용한다.

32.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33. 술을 자주 마신다.

34. 외식을 자주한다.

35. 목욕 대신 사워로 끝낸다.

36. 자외선을 받는 시간이 길다.

37.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38.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39.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40. 배변시간이 짧다.

41.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한다.

42.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43. 수분을 별로 섭취하지 않는다.

44. 수면 부족으로 언제나 졸리다.

45.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한다.

46. 밥을 빨리 먹거나 많이 먹는다.

47. 어패류를 자주 또는 많이 먹는다.

48. 기름기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

49. 치아를 금속으로 때우거나 씌웠다.

50. 운동 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진단 결과]

O의 개수가 0~5개인사람 -독소 레벨 1 :

상당히 양호하다. 지금처럼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독소가 몸에 쌓이지 않는 생활을 하도록 하자.

 

O의 개수가 6~15개인사람 -독소 레벨 2 :

몸속에 독소가 조금씩 쌓여가는 단계다. 겉으로는 건강하게 보이지만 체내

연령은 실제 연령보다 많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독소가 쌓이지

 않게 하려면 ‘디톡스’를 실천하기 바란다.

 

O의 개수가 16개 이상인 사람 -독소레벨 3 :

독소가 상당히 많이 쌓여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생활습관병이 될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디톡스를 시작하자.

 

체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가? 혹시 결과가 나쁘게 나왔다고 해도 올바른

 디톡스로 독소를 배출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이것을 좋은기회로

 삼아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생활을 시작하자.

 

 

 

▣ 효과적인 봄 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할까? ▣

 

꽃샘추위가 물러가면 많은 이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산행을

 나선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봄철 산행을 나서면

 

심신이 단련되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등산은

비교적 에너지 소비가 많아, 무리하게 감행한다면

 

 각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효과적인

 봄 산행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할까?

등산 전 스트레칭, 허리질환 예방

겨울 동안 낮은 기온에 익숙해져 있던 몸을 갑자기 격하게

움직이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온다. 따라서 이를

 

이완해주는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다. 특히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산의 특성 때문에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근육은 쉽게 경직된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산 속은 아직 기온이 매우 낮아 100m를 올라갈

 

때마다 평균 0.65°C 정도 기온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바른 자세로 등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만 자세를 잘못 잡아도 허리를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내려올 때 역시 마찬가지다. 몸의 체중이 허리나

무릎에 실려서 관절에 크게 무리가 갈 수 있는 것.

 

내려올 때는 올라갈 때보다 더 천천히 보폭을 좁히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하산 시는 낙상사고도 빈번히 일어난다. 신체의 무게중심이

 높고 허공에 떠 있는 시간이 많아 신체가

 

 불균형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낙상사고가 일어나면

타박상이나 찰과상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강도와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허리, 관절에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는 손목뼈, 엉덩이 관절, 허리

뼈 주위가 골절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한편, 허리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왕복 1시간

정도의 낮은 산을 가는 것이 좋다. 또한, 길에 돌이

 

 많은 산보다는 흙이 많아서 관절에 무리를 덜 주는 산을

 오르는 것이 좋다. 배낭은 체중의 1/10 무게를

 

넘지 않도록 한다. 등산용 지팡이나 스틱을 가지고

가는 것도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50분 등산 후에는 1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등산후에는

 찜질이나 온열팩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갑자기 허리가 아프면 '추간판탈출증' 의심

등산 중 순간적으로 허리가 삐끗했다면 우선 옆으로 누워

 안정을 취하고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를 고정해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상비약으로

소염진통제를 구비하고 있다면 이를 복용하고

 냉찜질 등을 해 준다.

또한 허리 보조기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보조기는 요추부의

 운동을 제한하고 요추에 미치는 하중을 줄이며

 

 좋지 않은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면 허리 근육의 약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반드시

급성기에만 착용하는 것이 좋다.

등산 후 허리가 갑자기 아프다면 허리와 관련된 여러가지

질환 특히 '추간판탈출증'이나 '협착증' 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겨울 동안 전혀 운동을 않던 사람이

갑자기 무리한 산행을 하게 되면 허리에 부담을

 

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약화된 허리

관절등의 부위에 무리가 오는 것이다.

추간판탈출증이나 협착증 등은 요즘은 수술 이외에도

환자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하여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는 신경주사요법, 무중력

감압치료, 감압 신경 성형술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

 

 이는 환자에게 수술의 부담감을 덜어주고 바로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세사랑병원 김지헌 소장은 "신경주사요법에는 경막외

주사요법, 척추관절차단술, 신경가지치료술 등이

 

 있다"며 "1~2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치료하는데

 치료 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척추질환과 근육통증까지 완화시켜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경주사요법으로 화학적 통증 유발물질을

 제거하고 감압치료로 물리적

 

 압력을 해소하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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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계방산산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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