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리는 소나기 감당이안되서 고민하다 사용치않고 모셔둔 스치로폼 부화기가 생각나 간단하게 개조하여 고추건조기로 재탄생했습니다. ^^
양쪽에 팬크기만하게 구멍을 뚫고 한쪽만 배기팬을 붙이고 다른한쪽은 흡기통로로 이용하고...
온도는 55도로 셋팅했는데 30W 백열등 2개인데도 배기가 많아서인지 40~45도밖에 안되네요.
3일동안 가동후 고추가 건조된 모습입니다.
며칠 비 안들이치는곳에 두고 조금 더 건조하려고합니다.
곧 좀더 크게 만들어야겠네요.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짱아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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