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은 몸에 열을 가하는 온열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몸에 양기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하지만 인체는 음기와 양기가 균형을 잡아야지만
기혈이 잘 돌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양기만 넘쳐도 음기만 넘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전기가 흐르려면 음극과 양극이 있어야 한다.
물이 흐르는 것 역시 높은 곳과 낮은 곳에 있어야 가능하다.
인체의 혈기 역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음기와 양기가 인체에 균형을 잡았을 적에만 막히지 않고 잘 흐르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고려하여 벌침이야기 저자가 늘 회음혈 벌침을 삼가하라고 주장한 것이다.
회음혈이라는 혈자리는 말 그대로 회음(會陰)으로 인체의 음기가 집중된 혈자리인 것이다.회음혈에 벌침을 맞으면 강력한 음기가 약한 음기가 될 수 있다.그러면 양기와 음기가 밸런스를 잃어 혈기가 잘 돌지 않게 된다.양기는 양기다워야 제 기능을 하고 음기 역시 음기다워야 제 기능을 하게 된다.그렇게 되면 인체의 혈기가 잘 돌게 되어 면역력을 강화하여 건강관리가 되는 것이다.
벌침 마니아들이 회음혈에 벌침을 삼가한다고 해도 인체에 벌침을 즐김으로써 온열작용을 하여 인체가 뜨거워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벌침이야기 저자가 벌침관련 마지막 보완재로서의 비법을 세상에 공개를 했다.
바로
'헛개나무이야기와 정통벌침4-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라는 신간 교본 책이다.벌침 마니아들은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교본이다.벌침을 즐겨서 몸에 열을 과하게 가한 사람들이 간에 열이 높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즉 간이나 신장에 낀 폐독을 제거하는데 헛개나무를 제대로 정통으로 달여 마시는 것이다.그냥 달여 마시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간에 기별이 가도록 달여 마셔야 한다.
헛개나무는 서늘한 기운이다.그래서 벌침을 즐겨 열을 인체에 가하는 사람은 반드시 헛개나무 달여 마시기를 병행하여 인체의 양기와 음기를 조화롭게 밸런스를 잡아줘야만 한다.
그래서 벌침 마니아들에게는 헛개나무 달여 마시기가 필수품인 것이다.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헛개나무를 제대로 정통으로 간에 기별이 갈 정도로 달여 마시는 요령은 '헛개나무이야기와 정통벌침봉침4-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라는 교본 책 속에만 존재한다.부지런하다면 돈 들이지 않고도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벌침의 온열작용과
헛개나무 달여 마시기의 서늘한 기운을 이용하여 신체의 음기와 양기를 조화롭게 만들어주어 혈기가 왕성하게 돌아 피곤한 것도 졸린 것도 사라지게 된다.
벌침에 입문한 초보자들이 훈련 초기에 무기력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잠이 오지 않거나 졸립거나 잠이 쏟아지거나 하는 증상들은 벌독이 온열작용을 하여 간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그럴 경우에 무조건 헛개나무 달여 마시기를 병행해야 한다.간에 낀 폐독을 제거하여 간의 열을 낯춰주면 된다.
아무튼 벌침이야기저자는 요즘 행복하다.
그 이유는 벌침관련 교본 책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었다.
벌침이야기 저자 선생님이 공짜벌침을 안전하게 정통으로 제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벌침을 과하게 욕심내서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폐독 제거 관련 교본 책도 저술해 달라는 것이었다.그 회원 분께 벌침이야기 저자가 약속을 했다.
반드시 교본 책을 세상에 내어 벌침의 보완재를 공개하겠다고....
그것이 '헛개나무이야기와 정통벌침봉침4-간이 배 밖으로 나오다'라는 교본 책이다.쉽게 이해하면 벌독이 작용을 마치고 몸 속에 폐독성분으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완전히 배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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