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저의 탈모 치료기입니다.(맹물로 머리감고 현미수나 양파수 또는 빛소금물로 행구는 방법 첨부)

그린테트라 2013. 4. 21. 00:47

 
 
 
현미김치와  현미스킨으로  빠진 머리칼이 이렇게 회복이 될 줄 알았으면...
 
빠졌을 때.....
 
사진을 찍어 놓을 것을 하면서  후회를 해 봅니다...
 
 
군대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과  20대 때 운동하던 시절에 찍은 사진과..
 
머리카락이 완전히 회복이 된..
 
2008년 5월에 등산 중에와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속의 머리카락이 거의 같이 보
 
일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맹물로 벽걸이에  샤워기를 끼워서  틀어 놓고 양손 손가락과 손톱부위로
 
머리감기만 하고 그것도 바쁘면 이틀이나 삼일에  한 번 정도  감기도 하지요..
 
머리감고  얼굴과 머리칼에 현미스킨 조금 발라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머리카락 상태가 너무 좋아서 다들 부러워 합니다.....
 
 
탈모의 원인은 두피의 혈액순환의 장애로 모근이 약해져서 빠진다고 봅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육식과다로 인해서 피가 끈적이는 현전이 많아져서 ..


스트레스로 인해서....


등등 원인도 다양하지만...


최고로 큰 원인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샴푸와 비누의 사용에 있다고 봅니다..


좌측 하단에 있는 병증별 모음란 탈모방에  생명수 강국희 박사님
 
이 올려놓으신 맹물로 감은 머리칼과 샴푸로 감은 머리칼의 현미경 사진을 올려놓으셨는데..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창 윗머리가 빠질 때는...


친구들이 보고는 “너도 그렇게 숱이 많더니 인제 윗머리가 훤하다... 대머리 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라는 말을 듣고는  참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차 하고는  샴푸로 머리감고 배수구에 걸린 머리칼과.
 
맹물로 머리감고 배수구에 걸리는 머리칼을  헤어려 봤습니다..


엄청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전에 정윤조 박사님의 청정건강법 책 읽고 잠시 하다가


워낙 지성이라서 떡이 져서  그만둔  맹물로 머리감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 무렵에 현미김치를 알게되서 바로 먹으면서 스킨을 발랐지요..


몇일에 한 번이라도  비누를 쓰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그냥  좀 떡져도 참았습니다..


몇일 맹물로 감다가도  비누나 샴푸를 쓰면 그동안 안 빠졌던 머리
 
칼이 한꺼번에 다 빠진다고 보니까요....


서서히 떡지는 현상도 없어지고...


탈모 현상은 바로 중지되고  가르다란 머리칼이 올라와서 차차 그
 
것이 굵어지는 20년전 정상의 상태로 회복이 됐습니다...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떡지는 것이  많이 심하신 분들은  맹물로 머리감고나서 1차 행


굼물에 사과식초나 구연산을 좀 풀어서 행구고 나서  현미수로


다시 행구어 주시고 전신 맛사지 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현미수로 행구다가  빠지면  몇일간은 식초로 좀 행구다가  다시 하고 


반복하면 금방 적응이 됩니다...
 
빛소금물에 행구시면 제일 좋고  양파 닳인물로 행궈도 좋습니다..


 

굳이  비누를 써시려면  천연비누 만들기 카페입니다...http://cafe.daum.net/herbsoap



가셔서 만들어서 써시는 게  조금은 좋을 것 같습니다..


비누나 샴푸도 손으로 문데어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문질러야지


머리카락이나 얼굴에 대고 문지르면 안 됩니다..


완전히 잘 행구어서  비누나 샴푸의 냄새가 나면 안 됩니다..
 
아무리 천연적으로 만든 비누나 샴푸라도 맹물로 감기보다는 못합니다..


소음인을 제외하고는  반신욕을 자주 하는 것도 두피의 혈액순환
 
을 좋게해서 탈모와 발모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두피맛사지도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머리감듯이 비비는 것이 아니라 양손의 손가락으로


두피를 꽉 눌르고 그대로  움직여주는 방법으로 구석 구석 두피


를 자극해주면 좋습니다..


손가락으로 톡 톡 두드려주는 방법과 같이 아침 저녁 잠간씩이라도
해주면 좋습니다...




이제 부터는  다시 보는 여러분들의 수고를  들어드리려고


중복이 되는 부분을  체험기 1660번에 제가 올린 글 일부를 다시 올립니다....




 
 
맹물로 머리감고  행굴때에 세면기에 현미김치 가루를 풀어서
 
감으면  현미김치의 강한 성분이 자극이 되서 머리가 빠지기도 하고..
그 덩어리가 머리카락 사이에 끼여서  보기에도 비듬처럼 보이는 단점이 있는데...
 
새로운 방법을  제가 한달 정도 실험을 하고
 
계속 해서 글을 쓰고 하는데 잘  읽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현미스킨 만드실 때와 똑같이 만드는데 자주 만들어야 하는 번거
 
로움을 피하기 위해 량을 대용량으로 만듭니다..
 
1.5리터짜리 유리쥬스병에다가 물을 2/3 쯤 넣고  그 안에 현미김
 
치를 소줏잔으로 하나 가득 넣고   4시간 이상 하룻밤을 지
 
낸후에  다시 흔들어서 ..정확히 10분후에 윗물만 살 살 따루어서
 
한 홉짜리 유리쥬스병에 넣어서 냉장보관하고 현미스킨으로 쓰시
 
고..나머지는 찌끼까지 섞여 있는 것이 현미수인데....냉장보관하시고....
 
아침에 머리 감으러  화장실에 들어가실 때......
 
행굼물용 현미수를  찌끼까지 잘 흔들어서  머그컵 같은데 가득
 
담아서 화장실 구석에 놓아두시고..
 
 
따뜻한 물에 맹물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 행굼물
 
을 따뜻하게 받아서..그 안에  머그컵에 담아둔  행굼물용 현미수
 
를 컵 밑에 가라앉은 것까지 풀어서 잘 저어서  그 물로 머리를 헹
 
구면서  살살 감아주시고 세수를 하는데
 
손에 받아서 코에는 넣어도 좋은데 눈에는 안 들어가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온몸에 조금 맛사지 하듯이 발라주고  수건에 적셔서 등도 문
 
데어 주고 발도 씻고 수건으로  머리털만 대강 털고 온몸을 손바닥
 
으로 살살 맛사지를 좀 하다가 보면 다 마릅니다.그때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자신의 안 좋은 부위는 좀더 시간을 들여서 맛사지를 하시면 좋습니다...
 
덩어리가  다 풀려서 자극도 없고... 와 닿는 감촉도 좋고


덩어리가 머리카락 사이에서 비듬처럼 보이는 일은 전혀 없습니
 
다..맹물로 머리감아도 냄새,비듬,떡지는 것 다 없습니다.
 
 
다 마르면  식탁에 앉아서 수건깔고 다시 현미 스킨을 얼굴과 손에
 
만  더 발라주시면 머리카락과 피부가 스킨을 바르기만 할 때보다 훨씬 상태가 좋습니다...
 
전신 맛사지를 하시면 피부를 통해서도 흡수가 되서 효과가 좋습니다..
 
요료법에 보면  중환자들이 하는 뇨 맛사지라는 것이 나옵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묵힌뇨를 손바닥에 묻혀서 전신을 맛사지 하
 
는 방법인데...효과는 좋은데  마른후에  따뜻한 물에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나는 것이 문제인데...
 
 
현미수 맛사지는  겨드랑이 냄새 같은 체취도 없애주는
 
냄새없는 맛사지이고 효과도  뇨 맛사지 만큼 좋습니다...
 
잠시동안 슬 슬 손바닥으로 문데어 주고 흡수만 시켜주면 됩니다.
 
 
냉장고에  현미스킨이  두가지가 필요하겠네요..


머리감기 헹굼물용 큰 병에  찌끼까지 들어 있는 현미수 하나
 
하고....
 
스킨으로 쓸  윗물만 따루어 낸 작은병에 든  현미스킨 하나 하고요...
 
현미수는 피곤할 때 꿀이나 올리고당 타서 마셔도 좋은 음료수입니다..
 
 

저도  10년전 정윤조 박사님의 청정 건강법 책(꼭 읽어보세요 검색창에 책 제

 

목 치시면 인터넷 구매 가능.)에 있는데로 맹물로 머리를 감다가

 

워낙 지성이라서 떡이 되는 관계로 다시 비누와 샴푸를 썼더니 윗머리가 많이

 

빠졌는데..맹물로 머리감고 현미스킨을 바르니까  냄새나 비듬도 없고 빠진 윗

 

머리가 다시나고   참 좋습니다...어떤분들은 많이 빠지다가 다시 난다는데

 

저는 빠지는 증상은 거의 없고 바로 다시 났습니다..

 

행굼물에 현미스킨 타서 행구는데 혹시 빠지는 증상이 오면 하루 감고 2-3일

 

쉬고를 반복하다가 보면 적응이 되서 안 빠지면서 다시 나게 됩니다...




 
행굼물에 현미스킨을 풀어서 감지 않는 분들은 현미스킨을 스프레이기로 머리
 
카락에 뿌리면 편하기는 한데  프라스틱에 예민한 현미스킨의
 
효능을 저하시키고 변질 시키니까 ....
 
그냥 유리병에 든 것을 머리칼에 손으로 발라서 쓰시면 됩니다...
 
행굼물에 현미수를 풀어서 행구고 전신맛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효과가 월등합니다..
..
 
저녁에는  세수하고 얼굴과 목과 손에만 발라주고 좀 마르면 그냥 잠자리에 듭니다.
 
 
행굼물에 현미수를 풀어서 머리카락과 머리에 덤뿍 끼얹어 맛사지 하니까
 
현미스킨을 머리에 발라주기만 할  때보다는  훯씬 더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
 
지면서 뇌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머리만 감으실 때도 따뜻한 물에 맹물로 감고 세수하고  위의 방법대로 현미수를 타서 행구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맹물로 감고 스프레이기가 아닌 유리병에 든  현미스킨을 써서 그런지
 
머리칼이 빠지는 증상은 처음부터 없고 나기만 했습니다..
 
스킨을 머리에 바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행굼물에  현미스킨을  섞어서
 
머리를 감으면  빠지는 것은 없고  나기만 할 것입니다..
 
 
 
체질에 따라서 현미수에 별 반응이 없거나 계속해서 빠지는 분들은 양파즙으로나 빛소금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옮겨온 글입니다...양파즙 글..
 

양파즙으로 머리감기! 탈모가 줄고, 두피가 건강해져요
성명 : 권선영
등록일 : 2008-12-06 [12:08], 조회 : 13530

영국에서 샴푸없이 물로만 머리감기 실험을 했는데
6주가 지난 뒤 자연스러운 컬이 생기고 머리에 윤기도 오히려 더 나며,
피지 분비도 줄고, 탈모가 줄고, 두피의 염증도 사라졌다고 하는 것을 보고
인터넷에 보니 우리나라에도 물로만 머리감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두피에 염증이 많아서
물로만 머리감기에 도전했는데 3일만에 머리가 기름져서 포기할까 고민하던 중
그 즈음부터 복용하던 옥반 양파즙이 떠올랐습니다.
 
보내주신 양파의 효능이라는 책자에 옛날에 탈모환자들이 양파즙을 머리에 뿌렷다는 것을 보고
저도 물로만 3일동안 감아서 기름떡이 된 머리를 옥반 양파즙으로 감아보았습니다.
 
결과는 ~~ 놀라웠어요! 기름진 머리는 온데간데 없이 찰랑찰랑~
두피의 빨갛게 부어오느는 염증도 없어지고, 샴푸할 때마다 한뭉큼식 빠지던 머리카락도 그 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저도 양파즙 먹은지 이제 5일째 밖에 안되지만, 분명히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끼고,
양파즙먹으면 식욕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양파즙과 물만으로 머리감고 제 머리에 나타난 변화에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모님들을 위해 한 세트 더 주문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양파즙으로 머리감기! 탈모가 줄고, 두피가 건강해져요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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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답변을 올려주세요.

[옥반식품] ( 작성일 : 2008-12-08 오전 10:23:01 )
   
고객님의 구매후기를 보고 놀라움과 함께 몇가지 의견을 올립니다
 
1.저희가 구입하여 주문고객님께 보내드린 책자 놀라운양파의 효능 47쪽에 나와 있는 양파와 탈모관련 내용 입니다
 

■ 탈모
양파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낸 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두피 부위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한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2002년 이라크의 병원에서 원형탈모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양파즙으로 실험을 했는데 73%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흡연이 탈모 호르몬(DHT)의 농도를 높여 대머리를 촉발시킨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다.
탈모에는 동물성 지방과 당분이 가장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성분이 DHT 수치를 높이기 때문인데, 탈모를 예방하려면 모세혈관을 통해 모발에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머리털을 구성하는 성분인 각종 비타민과 요오드, 아연, 유황, 철분, 칼슘 등이 들어있는 양파, 마늘, 다시마, 김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모발을 튼튼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영국에서 샴푸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다는 내용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았는데
http://haime.egloos.com/1372993 를 클릭하니 상세내용이 나옵니다
참고바랍니다
 
3.양파즙으로 머리를 감으니 효과가 좋다는 고객님의 글 내용에 저희도 놀랍습니다
  양파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서 머리결에 붙어있는 지방을 없애주는것으로 축측이 됩니다
 
고객님의 탈모와 양파즙관련 내용의 구매후기를  또한번 기대하겠습니다

 

http://hansuk.egloos.com/2269791

 
 
소금으로 처음에는 양치질을 했으며, 다음에는 코청소를 하고, 머리를 감는 것으로 까지 발전을 했다.
하지만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져서 몇번 시도하다 그만두기를 반복했었는데 '대나무 소금'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다시 머리감기를 시도해 보고자 이마트에서 아래와 같은 깜찍한 스프레이를 구입했다.

 
스프레이통 용량이 180ml라 이정도의 빛소금물을 만들어서 담아둔 후 샤워전에 머리에 충분히 뿌리고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이 머리 전체를 씻어주는거다. 그리고 온수로 헹군후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마무리.
샴푸로 감을 때 보다는 역시 머릿결이 뻣뻣하긴 하지만 모르고 찬물로 헹굴때 보다는 많이 괜찮은 느낌이다.
이 빛소금물 스프레이는 가끔 방에다 뿌려서 공기정화용으로 쓰기에도 좋을것 같다.
 

 
분무기가 좀 아쉬운 점은 위 그림과 같이 호스 중간에 스프링이 있어서 소금물에 녹이 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한 1년정도 버텨준다면 쓸만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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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대나무 소금', 정락현 편저, p.61)

자연염(自然鹽)으로 머리감는 효과(效果)

 
"머리카락을 소금으로 씻어도 좋을까요?"
얼굴을 소금으로 씻고 있다는 사람조차도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좋습니다"라고 답한다. 머리를 소금으로 감지 않았다면 염욕(鹽浴)의 효과는 반감한다. 머리에서 자꾸만 땀과 지(脂)를 내보내는 것이 육모, 양모법, 건강법 이다.
 
해수욕에 간 사람은 머리카락이 뻣뻣해진 것을 알게 된다. 이 것을 보고 '바닷물의 염분으로 머리카락이 상한다'라고 하여 샴푸, 린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뻣뻣함은 바닷물의 염분으로 머리에 달라붙어 있던 화학세제가 녹아서 머릿속에 가두어져 있던 폐지(廢脂)를 녹여서 내보낸 것으로 바닷물이나 몸을 씻는 물의 온도가 낮기 때문에 달라붙었던 것이다.
 
바닷물로 머리를 적시고 머리에서 폐지를 내보내 주는 것이야말로 바다에 가서 얻을 수 있는 큰 효과일 것이다.
 
바닷물에서 나와 더운물로 지(脂)를 씻어 낸 다음 냉수를 끼얹으면 우수한 효과가 있다. 머리카락 한개라도 아까워하는 사람에게는 소금으로 씻는 것 밖에는 없다. 모발손상, 끊기는 머리카락 등이 두려우면 자연염으로 머리를 씻은 후 더운물로 씻어낸 다음 냉수로 차갑게 해준다.
 
뇌의 활동을 방해했던 폐지가 녹아 나와서 뇌속을 씻어 낸 것처럼 머리의 안팎 모두 상쾌해져서 특별세제가 된다.
 
담수, 풀장이나 하천에서 수영했을 때는 지(脂)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뻣뻣해지지 않는 것이다.
 
자연염은 육모 보조제로서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해준다. "환자는 머리카락이 천천히 자란다"라고 이발사들도 증언하고 있다. 자연염은 건조가 빠르고 필요한 지분이 남아 있어서 머리카락이 촉촉하므로 정발료도 필요 없으며 샴푸로 씻었을 때에는 머리카락은 건조해져 린스를 해도 촉촉한 느낌이 없는데 소금으로 씻었을 때에는 윤기가 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카락이 헝클어져 있어도 물을 적신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면 머리는 간단히 정리된다.
 
마지막으로 자연염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의 무게를 느끼지 않으며 뻣뻤한 머리가 부드럽고 가벼워진다.
 
두피에는 땀샘이 많이 있고 땀샘은 모근에 비해서 혈행(血行) 장해에는 매우 약하므로 화학약품, 세제로 씻는 곳에 열풍을 가하면 피부는 열을 받고 머리의 유지(油脂)피막을 무너뜨려 공해 물질의 배출구를 막아서 지선(脂腺)의 압박에 의한 혈행장해를 일으키기 쉬워진다. 따라서 이것은 비듬을 만들고 머리카락을 손상시킨다.
 
두발은 마른 타월로 닦기만 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건조시켰을 때의 아름다움과 빛깔은 각별한 것이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기 시작한게 10월 5일부터였으니, 3개월 정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아니니, 따져보면 평균 이틀에 한번정도 감은 것이 되구요.
 
머리를 감는 방법을 다시 정리하자면,
① 샤워를 시작하기 전에 반컵 정도의 물에 소금을 풀어 넣습니다.
② 샤워 시작해서 바로 머리에 물을 적신후 소금물을 머리에 붓고 양손으로 머리 전체를 마사지 하듯이 비벼줍니다. 그 다음 몸을 씻으면, 머리는 소금물에 젖은 채로 5~10분정도 절여있는 것이 되겠구요.
③ 온수로 헹궈 주고, 찬물로 다시 헹궈 줍니다.
 
그러고 나면 직후에는 머리가 뻣뻣해져 있지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 조금만 지나면 금새 부드럽게 변합니다. 찬물로 헹구고 난후 굳어 있던 머리카락이 체온으로 인해 열을 받으면서 부드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3개월 정도가 지난 현재, 소금으로 머리를 감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머리가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중 한 현상이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쯤에 머리카락이 특히 많이 빠져, 새끼손가락 손톱 반만큼의 면적에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곳이 텅비어 있은지 지금 4, 5년 되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 머리카락이 3, 4 가닥 정도 자랐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머리를 올백으로 눌러보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올라와 있는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또하나,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부터 유전적으로 새치가 나기 시작해서, 성인이 되고는 흰머리 많다는 얘기를 항상 들어왔었는데, 흰머리가 줄어든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변 3명의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제가 소금으로 머리를 감은지 모르는 사람들이었구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한 적어도 1년 정도를 바라보고 제 몸에 테스트를 시작한 것이었는데, 3개월 정도만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확신으로 마음이 변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금으로 머리를 감을 계획입니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은지도 꽤 오랜 시간(수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제는 샴푸나 비누같은 인공화학세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있다는 뿌듯한 마음까지도 든다.
 
그동안은 계속해서 빛소금으로 머리를 감아 왔는데, 궁금증을 못이겨 시험삼아 구운천일염을 1개월 정도를 사용해보았다. 하지만 구운천일염은 머리카락을 너무 빳빳하게 만들어서 좀 거슬렸다. 바닷물에서 놀다가 나왔을 때처럼 그런 빳빳한 느낌말이다.
 
빛소금을 이용해서 처음 머리를 감았을 때도 머리가 빳빳했지만 계속해서 머리를 감았더니 2주? 정도가 지나자 빳빳함은 사라지고 부드러운 머릿결이 돌아왔지만, 구운천일염의 경우에는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지금은 다시 빛소금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맥 빛소금 홈페이지 입니다....1000도로 3시간 용해시킨 소금이
 
500그람에 12000원 정도 합니다...오래 씁니다...
 
http://www.bitsogeum.com/home/index.php
 
홈페이지 공사로  주문이 안 될때가 있습니다..미리 전화로 알아보시고
 
주문 하시기 바랍니다..
 
선맥빛소금 02-359-9046   016-346-0311
 
 
묻고 대답하기 방에 제가 올린 글을 옮겨 왔습니다..
 
 
 

2010년 4월에 식약청에서 선맥빛소금에 대하여  과대광고로 벌금을 매기고..

 

빛소금 응용제품인  아이샤워 같은 것을  압수 해 갔다고 합니다..(소금은 제외)

 

저는  소금에 대한 책만  10권 이상 읽고 ...

 

 20년전 구선본가라는 이름으로 빛소금을  생산할 때부터  죽염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통에 죽염과 빛소금을 넣어두어 보면 ..

 

죽염은 냄새가 없는데 빛소금 은  소금에서 프라스틱 냄새가 납니다 ..

 

그만큼 독소와 불순물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빛소금물로  머리에 스프레이 하면  두피에 있는  독소와 불순물을  뽑아내서

 

모근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모근을 튼튼하게 해서  탈모에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작용으로  수많은  난치병환자들이 치료 받고 간증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당선생님이 침으로 수많은 사람을 낫게 했지만 의료법에 걸린것과 같은 맥락이라

 

고 봅니다..

 

뭐 먹고 무슨 병 나았다고 광고하면 의료법에 걸리는 현실입니다...

 

빛소금 죽염 보다 더 좋은 소금이라고 봅니다.....

 

빛소금 창시자인 백석 박경진 선생님에 대한 믿음도 변치 않고요.....

 

빛소금 스프레이 하고 맹물로 머리감고 현미스킨 바르는 방법이 탈모의 근본대책이

 

라는 저의 소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혜롭게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바위섬 방 공지글에 있는 탈모글에 빛소금 전화번호 나와 있습니다..문의 하시면 정

 

확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주문도 가능합니다..1000 도로  3시간 구운  빛소금

 

500그람 짜리가 12000 원 정도 합니다...반찬으로도 사용해도  오래 씁니다..

 

저는  오분도미  3홉에  빛소금  한 차스푼 넣고 밥을 하면  밥맛도 좋고..

 

좀 오래 지나도  쩌는 산패현상이 적습니다...그만큼 몸에 좋다는 얘기지요...

 

 

한가지의 예만 들어서...

 

식약청에서 압수 해간 ...

 

빛소금 아이 샤워라는  눈약이 있는데..

 

몇년전 우리 아들이 고등학생시절에  유행성 눈병이 걸렸는데..

 

병원에 가도  한 일주일 이상 고생을 하는 게 보통인데..

 

병원에 안 보내고 ...

 

만원짜리 아이샤워를 사서 수시로  뿌리게 했는데..

 

이틀만에 멀쩡하게 나았습니다...

 

소금없이는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이상구 박사님처럼...

 

현미밥 전도사로 유명한 의사인  전 위생병원장 정사영박사님 같은 경우는

 

다 좋았는데  소금에 대한  지식이 없어  그냥 정제염(시중에 많이 나오는 맛소금 종류)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게 원인이 되어  단명 했다는   자연요법 전문가들의 진단이 있었습니다..

 

독소배출의 명약으로 만병에 효과가 있는  현미김치와 함께..

 

독소를 배출하는  좋은소금인 빛소금으로 건강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저는 빛소금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소비자임을  밝혀둡니다...

 

좋은정보  함께 나누려는   사심없는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고의 발모제인 현미김치로  건강한 몸과 머리칼로 왕성한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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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미김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바위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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