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가을무 잎새의 발견 ( 이원섭선생님 지식기부)

 

무우청 말리기

 

 

가을무 잎새의 발견

 

일본을 수십차례 책방 뒤지고  다니며  유명 대형 백화점을 주로 많이 찾아 뛰어난 먹을거리를 연구했읍니다

 

화산 지질이어서 모든 곡식 야채 과일의 氣가 우리 고생대 화강암 토질속의 중요 미네랄 보다 기가 약함을 알게 되었읍니다.

 

무 밑둥, 흙위 에 삐져 올라온것을 보아도,누르푸르스름 할뿐, 가늘고 긴 왜무, 짠지용으로나 적합 합니다.

 

다만 우리 가을무는 무 밑둥이 선명하게 새파래서 참으로 고마웠읍니다.

 

그런 가을 조선무, 강화 김포 특산 가을 한철만 거둔것의 순무 잎새까지, 기가 철철 넘침을 볼때 대 자연의 은총을 감사 하고 있읍니다.

 

가을 무 썰어 태양에 말린 매콤한 무 말랭이 무침, 일본 왕밥상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강 칼슘 식품 이라 합니다.

 

그런 ,인공 바람에 말린것은 태양 에너지거 스며들지 않아 별볼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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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 쪄서 말린것 같이 버무린 무말랭이 최고의 신선 식품 입니다.

 

반드시 들기름에 무쳐야 옛 왕가의 반찬인것입니다.

 

표고, 고추, 벼 까지. 양명6 기 인 태양기를 흡수한 식재료가 최고 입니다 .

 

각설하고 무밑둥 육질보다 무의 최고 영양성분은 무 잎새 입니다.

 

살짝 뜨거운물에 데처 낸후 물에 행군 가을 무잎새의 된장무침, 옛 단양 구안사 에 하루 500 명씩 몰려든 참선객들의 영양원이 보리밥과 무청잎새의 된장 무침이였읍니다.

 

무잎새에는 통무에 비길수 없을 만큼의 비타민,A!B!C!D, 와 칼로틴 색소가 듬뿍 들어 있고 칼슘이나 엽록소,철분은 비할데 없이 많습니다.

 

무잎새는 반찬으로만이 아니라 청집 하여 섭취하는 엽록소와 효소,군이 탁월하여, 태양에 말렸던 무잎새의 갈색 색소는 우리 몸에 , 목욕할때 가장 잘 흡수가되는 뛰어난 물질로, 옛 왕비, 공주, 내명부들의 1 호 미용제로 피부를 예쁘게 가꾸었읍니다.

 

정월대보름날 무시래기 마렸던것 푹 삶아 보름나물 해서 하루 세번 이상 먹으면 미인탄생을 보게되며,여인의 피부가 부드럽고, 따듯하여, 세계 최고의 미인들의 양산을 보게 됩니다.

 

동남아 여성들이 한국 미인들의아름다움의 비밀을 아직 모릅니다.

 

무시래기 많이먹으면 빛나는 미인, 경국지색의 투명한 미인탄생을 보게 됩니다.

 

현대 첨단 과학에서도 무잎새 ,무시래기속 미용성분을 다 밝히지 못합니다,

 

".올인 " 에 나타낫던 한국여인 미색 최고의 여우는 동남아 여인들의 우상일정도로 선망의 대상 입니다, 누구라고 다 짐작이 될것입니다.

 

앞으로 무 밑둥보다 무잎새 가공품이 더 값이 나가는 시대가 꼭 올것입니다.

 

선지국, 생선국, 고가요리에 박속 에 같이 궁합이 맞는 무시래기.
무잎새, 무청 김치에 묵은 호박썰어 넣은 무청김치는 기호지방 옛 만석꾼 미식가. 곤강 챙기기 1 호 반찬 입니다 .

 

무청 호박 김치 라고 합니다.

 

딸을 절세 미인으로 가꾸려면, 백두대간의 신설수,무청 호박김치, 그리고,유자차 등 왕실양명술 비밀 지혜를 배워가면 성공할것입니다.

 

싸이같은 아들 부럽지 않을 미인을 딸로 두게 됩니다. 옛말에 딸덕에 부원군된다는 속담 바로 무시래기 ,무청김치가 그배경에 숨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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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원섭선생님

 

사진 : 모셔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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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ooden r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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