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훌다클락의 강력한 관장방법

그린테트라 2012. 1. 23. 22:48

루골액 관장(요오드 알러지가 없는 사람에 한하여)

 

0.5리터의 아주 따뜻한 물에 루골요오드액 1/4찻숟갈(25방울)을 탄다.

관장용 병에 붓거나(몇 차례 관장할 것을) 관장기구에 부어놓는다.

관장액을 서서히 주입시킨 후 가능한 한 오랫동안 참는다.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변의를 참고 있을 수 없다.

처음에 관장할 때는,

물 한 컵 정도에 루골액 12방울(또는 연한 루골액 20방울)을 탄 것을 준비한다.

그리고 억지로 너무 오래 참지 않는 것이 좋다.

 

<루골요오드액>

 

루골-터메릭-펜넬 관장요법

 

이것은 아픈 느낌을 즉각 개선해줄 수 있는 초강력 관장방법이다.

루골요오드액이 세균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세균의 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종양바이러스를 죽일 수는 없다.

 

루골액 관장을 한 후에,

루골관장을 통해 장이 비워진 후 몇 분 안 지나서 곧바로 두 번째 관장을 한다.

미리 준비를 해 놓는다.

 

비워진 관장통에 터메릭 6캡슐을 까서 넣는다.

밸브를 잠그고 1컵의 따뜻한 물을 붓는다.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천천히 주입되도록 한다.

이 초강력 관장에서는 전혀 새나가는 것이 없도록 한다.

이것이 물을 적게 사용하는 이유다.

아직은 항문에서 튜브를 빼서는 안 된다.

항문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서 그 위에 앉거나 상체를 뒤로 젖힌다.

 

20~30분이 지난 후에 관장통에 펜넬 6캡슐을 까서 넣고 물을 1/2~1컵을 부은 다음

매우 천천히 주입되게 한다.

아직은 튜브를 빼면 안 된다.

 

다시 20분이 지난 후에, 코엔자임Q10 2캡슐을 열어서 적당히 뜨거운 물에 녹여서 주입하는데,

이것은 주입하는 도중에 식을 것이다. 주입한 채 15분 동안 유지한다.

그런 다음 마지막 1/2찻숟갈의 루골액을 튜브의 위쪽(관장통과 연결된 부위)에 부어 넣는다.

각각의 주입이후에는, 드러누워서, 갑작스런 변의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잡지를 읽거나 오락프로를 본다.

등을 기대고 상체를 뒤로 젖혀 눕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의(설사)를 참기 어렵다고 느꼈다면, 다음에는 물의 양을 줄이면 된다.

 

이 초강력 관장방법을 정확히 실행한다면, 당신이 느끼는 어떤 병에도 가장 강력한 효과가 있다.

당신이 즉시 좋아진 것을 느꼈다고 할지라도,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으면 세균과 바이러스는 이내 모두 되돌아 올 것이다.

루골액이나 다른 항목들을 같이 미리 섞어놓으면 안 된다.

루골액을 사용한 병, 노즐, 관장통 그리고 호스를 원래 색깔이 보일 때까지 물에 씻는다.

루골액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없앤다.

더 많은 도움을 얻기 위해서, 훌다클락박사의 이전 저서들의 내용을 참고한다.

   

       <터메릭>                <펜넬>         <코엔자임Q10> <루골요오드액>

 

흑호두액 관장

 

아주 따뜻한 물 0.5리터에, 흑호두액 2찻숟갈을 섞어,

루골요오드액 관장과 같은 방법으로 관장을 실시하면 된다.

 <흑호두액>

 

커피관장

 

이 방법은 유익한 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석면오염 때문에 각별한 예방조치가 있어야 한다.

이것들은 또한 회충의 알과 수수곰팡이도 들어있을 수 있다.

1리터의 물에 1밥숟갈(고봉으로)의 커피를 붓고 3분간 끓인다.

10분 동안 식힌 후에 다시 5분을 더 끓인다.

가제손수건이나 커피여과지를 두 겹으로 해서 걸러야 석면같은 오염물질들이 걸러진다.

루골액 몇 방울(커피액 한 컵당 루골액 한 방울 정도)로 살균해야 한다.

이 관장은 곰팡이독소도 없애주고 특히 통증을 많이 줄여준다.

몸속의 회충들도 없애주며 담즙이 잘 나오도록 자극해준다.

 

소금물 관장, 물 관장 

 

루골액이나 유기농커피가 없다면 소금물(물 1리터에 죽염 1찻숟갈을 타서 녹인 물)이나

그냥 맹물로도 관장을 할 수가 있다.

 

 

<관장통 + 전용비이커 + 연결호스(밸브포함) + 삽입용 팁(주입구)>

 

※관장하면서 주의할 점

 

관장하면서 약간의 변을 흘리게 되는데 이것이 관장하는 장소(방이나 화장실)를 오염시킬 수 있다.

철저히 위생관리를 해야 한다. 다음 지시사항을 꼭 지키도록 한다.

 

관장하는 곳의 바닥에 넓은 비닐을 깔아 놓는다.

그 옆에는 관장기구들을 올려 놓을만한 의자를 놔두고 그 위에 1회용 접시를 놓는다.

비닐을 까는 것은 그 위에 눕기 위해서다.

 

먼저 관장기구를 청소해야 한다.

대부분의 관장기구에는 몸에 해로운 것들이 묻어 있다.

윤활제로 쓸 올리브오일 1밥숟갈을 1회용 종이접시위에 따라 놓고 거기에 염화수산 1방울을 떨어뜨려 놓는다.

 

       <올리브유>        <염화수산>

 

관장액을 관장통에 채운 후, 관으로 공기가 빠져나올 만큼만 관장액을 흘려서 내버린다.

그리고 나서 밸브(링거주사 맞을 때 방울 조절하는 죔쇠)를 잠근다.

이것들을 의자에 놔둔다.

그다음 편안한 상태에서 관장튜브를 항문에 삽입한다.

그런 다음 관장통을 한 손으로 들고 다른 손으로 밸브를 연다.

높이 들수록 액이 빨리 흘러 내려온다.

관장액이 항문 안으로 들어갈 충분한 시간을 준다.

관장통을 의자에 올려놓아도 된다.

관장액이 아주 따뜻해야 더 오래 대장 속에 머무를 수 있다.

관장액 전체를 꼭 다 넣으려고 무리하지는 마라.

언제든 밸브를 잠그고, 관장기를 빼도 된다.

 

관장후에는 관장기구와 화장실과 자기 몸을 씻도록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대변의 일부가 관장기구들에 묻어 있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다른 사람과 관장기를 공동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관장통에 물을 채우고 루골액을 몇 방울 떨어뜨려서 흔든 다음,

관장튜브의 끝(삽입되는 부위)을 관장통 안에 담근다.

그런 다음 튜브를 화장실 변기 쪽으로 놓고 물이 빠지도록 한다.

관장통이 비워지면 튜브 바깥쪽을 종이(화장지)로 닦아낸다.

관장통을 말리지 말고 비닐 봉투에 넣어 둔다.

바닥에 깔았던 비닐, 종이접시 등을 밖으로 내다 버린다.

화장실 이곳저곳을 루골액 섞은 물로 씻어낸다.

그다음 손, 손톱도 루골액을 섞은 물로 씻어낸다.

그 다음 샤워를 하도록 한다.

 

 

☞암환자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말기암환자는 하루에 네 번 이상 관장을 해도 됩니다.

특히 통증이 심한 암환자일수록 관장을 자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대변을 보든지,

최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관장을 해야 한다는 점입이다.

그리고 암환자 뿐만 아니라 대장의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막스거슨의 커피관장요법을 경험하신 분들께서는

위에서 언급된 루골요오드액관장, 루골-터메릭-펜넬관장, 흑호두액관장과 비교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생에 대한 주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소홀히 하면, 관장을 통해 애써서 배설한 세균들에 즉각 재감염 될 수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Hulda Clark박사의 The Cure For All Diseases의 일부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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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훌다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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