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스크랩] 양계장에서 톱밥으로 깔짚을 사용 時

그린테트라 2012. 1. 11. 21:27
양계장'깔짚'사용시
양계장에서 톱밥으로 깔짚을 사용 時
2007/04/08 오후 12:11 | 양계장'깔짚'사용시

  • 입추전 관리

    깔짚의 선택 및 필요량;

  • 깔짚의 수분 함량이 증가하면 계사내 암모니아 가스 발생이 증가하고, 불량도체 발생이 증가하며, 사료 섭취량이 저하되어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 된다.

    < 깔짚으로 사용할 재료로는>
    - 신선하고 잘 말라 수분 함량이 20 ~ 25 % 정도이며 건조가 용이한 것
    - 곰팡이 및 곤충의 오염이 없는 것
    - 가볍고 보온,흡습성이 좋아 닭에게 푹신하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것
    - 먼지가 적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구하기 쉬운 것이 톱밥, 왕겨, 볏짚 등이다.
    - 깔짚으로 사용 후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 깔짚의 사용량은 계사 내외부의 환경과 사육밀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3 ~ 7 cm 의 두께로 깔아준다

    - 깔짚을 재사용할 경우 이전 계군이 질병없이 육성율이 93 % 이상이거나 대장균 관련 질병이 없이 건강하게 자란 경우에 한한다.

    - 재사용할 경우라도 축축한 것이나, 덩어리진 것은 부분적으로 교체하고 기존의 깔짚 위에 새로 깔짚을 일정정도 깔아준다.
    - 깔짚이 축축하거나 덩어리져 있으면 균일도 저하의 원인이 되며, 깔짚 불량의 원인은 밀사, 환기불량, 급수기 누수, 추운 겨울철, 장마철 등이다.

    출처:http://www.kyungchuk.co.kr/setting/setting02_4.asp
  • 한국재래닭 육용실용계의 사양관리 요령
    1. 계사의 준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닭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재래닭 육용실용계의 생산성과 육질을 높이기 위한 계사는 평사가 유리하며, 단열재시공과 환기가 잘 되어야 하며, 육추에 있어서 필요한 기구는 <표 1>과 같다. 육추기는 입추 24시간전에 가동하여 고장유무를 확인하고, 육추기를 중심으로 깔짚위에 사료포대 종이를 2∼3층으로 깔고, 삿갓끝의 바닥위 5cm 높이의 온도가 32℃가 되도록 온도 계를 맞춘다.
      보호판은 육추기의 삿갓끝에서 약 60cm 정도의 거리가 좋고 보호판 높이는 약 50cm 정도로 한다.

      <표 1> 육추기구의 준비
      기구명 1개당 1,000 수당 비고
      육추기 500수 2개 삿갓형
      칙가드(보호판) 500 2 삿갓 주위, 높이 40~60cm
      급이기 25 40 원형, 직경30cm
      급수기 33 30 원형, 직경 40cm
      저울 100 10 자동원형
      온습도계   1 온도 및 습도
      기타   2 분무기 등

      깔짚의 재료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게가 가볍고 흡습성이 좋으며 빨리 건조되고, 재료가 부드럽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으며 곰팡이 등에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것이어야 한다. 깔짚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재료에는 왕겨, 톱밥, 대팻밥, 볏짚 등이 있으며, 재료에 따라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다.

      깔짚은 계사바닥에 5㎝이상 깔아주어야 하며, 흙바닥인 경우에는 콘크리트 바닥에 비하여 2배정도, 즉 10㎝이상 깔아주는 것이 좋다. 한 차례의 육추과정이 끝나면 묵은 깔짚과 모든 육추기구를 밖으로 들어낸 후, 계사의 천정, 벽, 바닥을 깨끗이 청소하고 물로 씻은 후 소독약을 충분히 뿌린다.


      밖에 내 놓은 모든 기구를 물로 씻은 다음 소독을 하고 건조시킨다. 깔짚을 깔아놓은 후 육추기구를 계사 내에 배치한 다음 훈증소독을 실시한다.

      "깔짚관리"

        깔짚은 바닥의 오염과 열발산을 방지하고 계분과 음수 및 호흡시에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하여 건조하게 유지하고 정화시키는데 필요하며, 흉부수종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무엇보다 닭이 성장하고 활동하는 생활공간의 보금자리로서의 역할을 감당한다.   
       더우기 겨울철에는
    온풍기로 급온하면 실내 공기는 따뜻할지라도 바닥은 냉기가 있기 때문에 깔짚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어진다.

        깔짚의 재료는 수분흡수력과 통기성이 좋아 빨리 건조되는 것이라야 하며 오염되지 않고 푹신하여 병아리가 안정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깔짚으로 사용 가능한 재료는 다양하지만 수분흡수율, 먼지발생, 청결성, 구하기 편리함, 가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도체품질과도 연관되며 최종에 가서는 퇴비로도 사용 가능한 것이면 부가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육계의 깔짚은 5∼8cm 두께로 평편하게 깔아주며 더욱 우량한 도계품질을 얻기 위해서는 10cm 두께도 무방하다.     대패밥은 수분흡수율이 좋으나 살충제 오염여부를 주의해야 하며 볏짚은 수분흡수율이 양호하고 부숴지는 속도가 느려 사용하기에 무난하며 대패밥과 혼합사용하면 더욱 양호한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농약잔류물이나 곰팡이 독소에 의한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왕겨는 수분흡수율이 낮고 닭이 섭취할 우려가 있어 단점이나 다른 재료와 섞어 사용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톱밥은 수분흡수능력은 좋으나 수입원목을 사용했을 경우 염분이나 농약의 잔류 가능성이 높으며 역시 닭이 섭취해버릴 우려가 있다.
       이외에 모래를 깔아주기도 하는데 효과는 나쁘지 않으나 교체하기가 번거로운 점이 단점이다. 재료별로 가격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구입의 편이성과 함께 경제성을 고려해서 선택함이 현명할 것이다. 어떤 재료를 깔짚으로 사용하던 간에 농약 등의 화학물질이나 곰팡이 독소에 오염되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하고 간혹 야생조류나 설치류에 의해 세균성 혹은 원충성 병원균에 오염되지 않았는지도 경계해야 할 사항이다.
       깔짚은 계군이 출하될 때까지 건조하고 부드러운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 깔짚이 뭉쳐지거나 너무 젖은 상태가 계속되면 족관절이나 가슴염증 발병률이 높아져 등외품이 발생할 소지가 높아진다.
        육계사육시 깔짚이 불량하게 되는 원인은 원재료가 불량하다던지 너무 얇게 깔렸거나 미쳐 흡수되지 못할 정도의 과습, 또는 장염 등으로 분변이 무를 때, 급수기의 형태나 조정상태가 완전하지 못했을 때, 높은 사육밀도와 환기불량, 염분이나 단백질 함량이 너무 높은 사료를 섭취했을 때 등이다.

    출처: 축산기술연구소 대전지소/최철환연구사


    4. 깔짚과 깔짚관리

    깔짚의 주된 재료로 왕겨와 톱밥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재료에 따라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며, 수분 함유 능력이 우수하다고 육계의 발육이 빠르고 균일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좋은 깔짚의 구비 조건으로는 무게가 가벼워 취급하기 용이하고, 먼지 발생이 적고 부패되지 않아야 한다. 수분 흡수 능력이 높아야 하며, 빨리 건조되는 것 일수록 좋다. 또한, 재료가 부드럽고 육계가 편안하고 안정감을 갖는 것 이어야 한다. 깔짚의 두께는 동절기에는 12cm, 하절기에는 8cm정도로서 깔짚이 얇으면 바닥이 습하기 쉽고 설사를 하며 연료비도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출하체중이 저하되고 균일도가 떨어지며 복부수종에 의해 도체품질이 떨어 진다.
    출처:http://www.daejooind.co.kr/



    (3) 자 릿 깃

    자릿깃으로 쓸수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수분흡수율, 편안함, 청결성, 먼지 발생율, 오염면을 고려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자릿깃은 바닦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5-8㎝두께(콩크리트바닦)로 충분히 깔아주어야 병아리가 포근함을 느끼고 보온에 효과가 있으며 균일한 높이로 깔아주어야 층아리 등 다리이상이 생기지 않는다(흙바닦일 경우엔 10-14㎝).

    목재대패밥은 수분흡수율이 좋고 잘 부서지기 때문에 양호하나 값이 비싸다.
    볏짚은 잘 부서지지 않아 목재대패밥과 50:50으로 썩어 쓰는 것이 좋다.
    폐신문지는 습기를 흡수하고 나면 다루기가 어려워진다.
    왕겨는 수분흡수율이 낮아 다른 재질과 혼합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닭이 섭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왕겨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왕겨와 볏집을 혼합 사용하게 되면 닭이 편안함을 느끼긴 하지만 육성기에 계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출하성적은 오히려 나빠진다.
    톱밥은 먼지가 발생하고 닭이 쉽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어 별로 적당하지 않다. 자릿깃을 보관할때는 야생조류나 설치류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마이코플라즈마나 살모넬라 오염을 방지 할 수 있다.
    출처:http://www.hdfeed.co.kr/program/
    출처 : 홀로서기
    글쓴이 : 깡촌(최대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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