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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식물쓰레기 처리와 자원화 - 3

그린테트라 2011. 10. 16. 13:30

음식물 처리와 자원화 - 3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1. 음식물쓰레기는 발생이 없는 생활이나 줄이는 것이 첫 번째 실천이라 봅니다.

2. 발생하는 음식물은 오랜 문화속에서 이어지던 순환먹이 사술에 따라 동물(가축) 먹이로 사용이 두 번째 실천이라 봅니다. 

3. 위의 두가지가 안되었을 때에 세 번째로 행하는 음식물처리 자원화시설 입니다.

  

나의 흙에서 생산 되어진 음식물을 자연순환 환원원리에 따라 나의 흙으로 돌리려 합니다.

생명을 살리고, 흙을 살리고, 농업을 살린다는 친환경적인 농업에서 조차 주변의 농작물 부산물이나 음식물, 폐기되는 유기물들을 외면 한다면 물과 공기, 흙의 오염은 먼 곳에서 언제가는 내 땅에도 오염이 될 것이라 봅니다.

 

GMO, 농약, 화학비료, 염분, 가공재료, PH등에 노출 되어진 문제는 작은 문제라 봅니다.

음식물물을 처리하는 데에 공장 가동과 처리이동등 물과 공기, 흙의 오염이 몇 배 더 심각한 문제을 만들어 낸다 봅니다. 음식물을 처리만이 아니라 음식물생산량에 맞춘 농산물 생산을 하기 위한 영양분의 유기물을 생산의 공장가동, 생산이동까지 보면 더 심각한 문제라 보는 것입니다.

 

음식물을 먹인 돼지와 닭이 육질이 좋지 않다고 하는 말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비 위생적이고 위험적인 사육으로 바라보는 사회 풍조가 더 위험 합니다.

 

 

1. 음식물을 자원화 하는 동안 빗물과 함께 음식물이 밖으로 유출되어 오염과 냄새을 막는 덮게 설치가 필요 합니다.

* 많은 비가 내려 물이 흐르는 곳에 설치나 자원화 시설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덮개와 주변 지형, 바닥 높이의 시설이 되도록 처음부터 대비하는 시설 설치와 만들기가 되야 합니다.

 

 

2. 음식물 량이 많을 경우와 시설을 효율적인 자원화을 위하여 칸 분리와 덮게도 따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 사용량에 맞는 넒은 1개의 칸보다는 2개로 나누거나 여분의 1개 정도의 칸은 여유을 두고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3. 덮게와 시설이 완전히 밀봉에 가깝게 공기가 차단할 정도의 밀폐 덮게 보다는 빗물과 동물들을 차단하는 정도 시설이 필요 합니다.

* 음식물이 공기가 차단 되어진 상태에서 자원화 방법은 냄새을 완전히 차단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과정의 시설비와 기계설치등 고가설비와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발생하는 음식물을 자원화 하는 데에 덮게 정도의 시설로 만드는 것이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다 판단되어 이 정도에서 풀어 가겠습니다.

 

 

4. 시설 덮게는 수시로 음식물쓰레기을 투입해야 함으로 무겁지 않으면서 완전히 열리도록 만들어야 편리 합니다.

 

           

 

5. 비와 물, 개, 고양이, 쥐들이 접근을 못하도록 덥게 시설은 절대 필요 합니다.

 

유기농업, 친환경농업이나 친환경먹을거리로 환경과 생명, 농업, 자급을 찾는 다는 일부의 운동가들과 국가의 농업 시스템, 환경 시스템에서 음식물쓰레기는 오염원으로 규정하여 흙으로 이용을 못하도록 만든 시스템에 저항을 이겨내는 힘이 필요 합니다.

 

음식물을 흙으로 돌려 졌다 하면 친환경농업이 아니다, 오염이다 먼저 규정하는 시스템과 일부 풍조가 무섭 습니다.

음식물처리 자원화 시설을 통한 지금의 생명, 환경, 농업의 시스템과 운동가들에게 메아리가 되어도 한 사람의 실천자을 위한 앞선 실천자와 미래을 위하여 더 나은 실천을 찾아가는 교류입니다.

 

벌거벗은공화국

출처 : 유기농업 & 삶의 자유와 느림을 꿈꾸다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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