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야간문 비수리 (비수리 비수무리 하다고 해서 대충 풀 뜯어 오지말고 .. ㅎ

그린테트라 2011. 10. 13. 07:00

  

천연비아그라 야간문 (비수리 <耆>)

학명 : Lespedeza cuneata G. Don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1m 정도이고 반관목처럼 보인다.

잎은 3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어긋난다.

잎보다 작은 연한 노란색 꽃이 늦여름부터 이른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2~4송이씩 무리지어 피며

때때로 꽃이 벌어지지 않는 폐쇄화가 달리기도 한다.

줄기는 엮어 광주리를 만드는 데 썼고, 중국에서는 식물 전체를 야관문(夜關門)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거담·기관지염을 치료하거나 강장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과명 : 콩과 성분 : Pinitol, flavonoid, phenol성(性) 성분, tannin 및 β-sitosterol을 함유한다.

Flavonoid에서는 quercetin, kaempferol, vitexin, orientin 등이 분리된다.

분포 : 우리 나라 각처의 들에 난다. 일본과 중국,대만등지에도 분포한다

약효 : 가축 사료, 빗자루 재료 과거 황폐지의 지피물 조성과 지력증진 식물로 사방조림지에 파종한 바 있다.

 

夜關門(전초)- 肝(간), 腎(신)을 補(보)하고 肺陰(폐음)을 補益(보익)하며 散瘀(산어), 消腫(소종) 효능이 있다.

遺精(유정), 遺尿(유뇨), 白濁(백탁), 白帶(백대), 喘哮(천효), 胃痛(위통), 勞傷(노상), 小兒疳積(소아감적),

下痢(하리), 타박상, 시력감퇴, 目赤(목적-결막염), 急性乳腺炎(급성유선염)을 치료한다.

개화 : 8-9월, 백색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한자로는 절엽철소추(截葉鐵掃?), 야관문(夜關門), 삼엽초(三葉草), 야계초(野鷄草),

반천뢰(半天雷), 폐문초(閉門草), 공모초(公母草), 음양초(陰陽草), 백관문초(白關門草), 야폐초(野閉草)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야관문은 밤에 빗장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름이 묘하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또 큰 힘을 나게 한다 하여 대력왕(大力王)이라고도 하며, 뱀을 쫓는다고 하여 사퇴초(蛇退草)라는 이름도 있다.

야관문은 흔한 풀이다. 새로 찻길을 닦느라고 깍아낸 비탈 같은 곳에 무리지어 자란다.

고속도록 옆에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옛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흔하고 천대받는 풀이 비아그라 못지 않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면 누가 믿기나 할까.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애 닫힌 문을 쉽게 열 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여러 가지 남성 질병,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증 등을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다.

2-3일만 복용하면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비아그라의 효능을 지닌 약초라고나 할까.

그러나 야관문을 그냥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차로 끓여 먹어도 마찬가지다. 야관문은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

35도 이상 되는 증류주에 야관문을 술 양의 3분의 1쯤 넣고 3개월쯤 우려내어 한 잔씩 마신다.

특히 신장기능이 허약한 노인들의 양기부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몇몇 사람들한테 야관문으로 만든 술을 마시게 하였더니 과연 효험이 있었다.

 이렇게 좋은 약초를 길 옆에 내 버려두고

사람들은 왜 신장의 기능을 고갈시키고 부작용도 만만찮은 비아그라만 열심히 찾는 것일까.

야관문은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폐와 간, 콩팥에 주로 작용한다.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또 열을 내리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며 유방에 생긴 종기, 뱀에 물린 상처,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치료한다.

위궤양, 탈항에도 효과가 있다. 야관문의잎, 뿌리, 줄기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페놀, 탄닌, 시토스테롤 등이 있는데,

이들 성분이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상구균, 연쇄상구균, 카타르구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기침에도 탁월한 효과 야관문을 9-10월에 채취하여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쓰기도 하고,

신선한 것을 그대로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말린 야관문 80그램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100밀리리터쯤 되게 농축하여 설탕을 약간 넣고 한 번에 50밀리리터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을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3-4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10일 이상 지나야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약을 먹는 동안 일종의 명현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가 나고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 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

80퍼센트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야관문으로 여러 질병 고치기 간열로 눈이 침침하고 눈이 충혈된 데

야관문 40그램과 꿀 약간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다.

혹은 가을철에 야관문 씨를 받아 가루 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먹거나 가루를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야관문을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설사, 급성위염 야관문의 뿌리, 잎, 줄기 말린 것 100그램을 잘 게 썰어

물 1.2리터에 넣고 200밀리리터가 되게 농축하여 고운 천으로 거른다.

이것을 3-5시간마다 어른은 50밀리리터씩, 아이나 노인, 허약한 사람은

어른 양의 반이나 3분의 2쯤으로 줄여서 계속 먹는다. 하루나 일주일 사이에 대개 낫는다.

 

당뇨병 야관문 30~50그램에 오골계 살코기를 적당하게 넣고 은근한 불로 푹고아서 먹는다.

아니면 하루에 말린 야관문 40~8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야관문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기력부족, 허약체질 야관문 뿌리 40~80그램, 꿀 3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 씨를 가루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하루 두세 번 먹어도 좋다.

 

신경쇠약 야관문 뿌리 30-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은 신경쇠약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야관문 한눈에 보기

 

과 명 : 콩과

생약명 : 야관문(夜關門), 천리광(千里光)

속 명 : 비수리, 대력왕(大力王), 사퇴초(蛇退草)

분포지 : 황폐한 땅, 고속도로 옆의 비탈진 곳

개화기 : 5~6월 꽃 색 : 흰색, 또는 연한 붉은빛

결실기 : 9월 열 매 : 연한 회색의 작고 둥근 열매

높 이 : 60~100센티미터

채취시기 : 6~9월에 전초를 채취하고 9월에 씨앗을 채취한다.

가공법 :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리거나 술에 담근다.

약 효 : 양기부족, 음위증, 조루, 기침, 백일해, 뱀에 물린 데 등 [약이되는 토종식물] 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夜關門)은 밤에 빗장문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 름이 묘하다.

 

야관문은 흔한 풀이다. 새로 찻길을 닦느라고 깎아낸 비탈 같은 곳에 무리지어 자란다.

옛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흔하고 천대받는 풀이 비아그라 못지 않은 효과 를 지녔다고 하면 누가 믿기나 할까.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에 닫힌 문을 쉽게 열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여러 가지 남성 질병, 곧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증 등을 치료하 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다.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비아그라의 효 능을 지닌 약초라고나 할까.

그러나 야관문을 그냥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차로 끓여 먹어도 마찬가지다.  

 

야관문은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 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

35도 이상 되는 증류주에 야관문을 술 양의 3분의 1쯤 넣고 3개월쯤 우려내어 한 잔씩 마신다.

특히 신장기능이 허약하여 오는 노인들의 양기부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몇몇 사람 한테 야관문으로 만든 술을 마시게 하였더니 과연 효험이 있었다.

야관문은 뱀한테 물렸을 때 뱀독을 푸는 효과도 탁월하다.

산에서 뱀 에 물렸을 때에는 야관문을 진하게 달여서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가 루 내어 먹으면 좋다.

잎과 줄기를 짓찧어 물린 상처에 붙이거나 가루를 물에 풀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는 방법을 같이 쓰면 치료효과가 더욱 빠르다.  

 

어떤 뱀에 물렸거나 상관없이 아무 후유증 없이 고칠 수 있는 최고의 명약이다.

중국에서 코브라와 살무사, 죽엽청사에 물 린 사람 수십 명을 야관문으로 치료하였는데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 않고 모두 치유되었다고 한다.

야관문에는 파충류나 곤충이 싫어하는 냄새가 나서 야관문 근처에는

뱀, 개구리, 두꺼비, 곤충 같은 것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뱀뿐만 아니라 개, 쥐, 고양이에 물린 상처나 벌에 쏘였을 때에도

야관문을 달여 먹으면서 이와 함께 물린 부위를 달인 물로 씻으면 잘 낫는다.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언뜻 보기에 싸리나무를 닮았으며

시골 사람들이 대신 빗자루를 만드는 데 흔히 쓴다.

길 옆이나 저수지의 둑 같은 곳에 무리 지어 자라며 도로를 만들기 위해

산을 깎아낸 곳에 산사태를 막기 위하여 일부러 심기도 한다.

야관문을 먹은 사람은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 하여 천리광(千里光) 이라고도 부르고,

큰 힘을 나게 한다 하여 대력왕(大力王)이라고도 하며,

뱀을 쫓는다고 하여 사퇴초(蛇退草)라고도 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양기부족이나 조루, 음위증 을 치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력이 있으며

간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여 밤눈 어두운 것을 치료하며 어혈을 없애는 효과도 있고

급성 위염이나 위궤양, 설사, 탈항, 타박상, 종기에도 효과가 있다.

 

 

남성의 정력증진에는 비수리만을 쓰되 9월에 채취해서 신선한 잎과 줄기만을 쓰는 것이 좋다.

술은 반드시 35도 이상의 증류주를 써야 잘 우러나오고 상하지 않는다.

야관문에 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야관문(夜關門)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이명] 병, 마추 [<이아>], 삼엽초 [<전남본초>],

봉초 [<질문본초>], 균천자 [<분류초약성>], 야계초, 백마편, 조공편, 야벽한초, 철선팔초 [<국산목초식물>],

사도퇴, 사퇴초 [<귀주민간방약집>], 천리광, 호승익, 반촌뇌, 호리취, 황충천, 폐문초, 암초 [<복건민간초약>],

공모초, 철마편 [<강서민간초약>], 퇴소초, 소종야관문, 사탈각, 일지전, 일주향 [<귀주민간약물>],

호류천, 천리급 [<민남민간초약>], 사과피 [<사천중약지>], 봉교미, 화식초 [<호남약물지>], 백관문초,

광문죽, 야합초 [<민동본초>], 삼엽공모초, 철소파, 음양초, 소엽미시채, 대력왕 [<강서민간초약험방>],

관문초, 마비초, 야폐초 [<절강만간상용초약>], 화어초, 석청봉 [<상해상용중초약>], 창승익 [<복건중초약>],

천어천, 천어초 [<운남중초약>], 황선등 [<곤명민간상용초약>], 노강채 [<문산중초약>].

[기원] 콩과 식물 절엽철소추의 전초 또는 뿌리까지 달린 전초이다.  

 

[원식물] 절엽철소추 Lespedeza cuneata (Dum. Cours.) G. Don 견보초지자, 소엽호지자라고도 한다.

작은 관목으로서 직립하며 키는 1미터이다. 가지는 가늘고 길며 부드러운 털로 얇게 덮여 있다.

3출 겹잎은 어긋나고 빽빽하며 잎자루는 매우 짧고 길이는 2밀리 이하이다.

작은 잎은 매우 작고 선 모양의 쐐기형이며 길이는 4~10밀리 이고 끝부분은 무디거나 절단형으로 작고

뾰족한 부분이 있으며 중앙 부분 이하는 점점 좁아진다. 윗면에는 보통 털이 없고 밑면에 회색의 견모가 덮여 있다.

 

꽃은 1~4개가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꽃자루는 매우 짧다. 작은 꽃떡잎은 달걀 모양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4밀리 이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선 모양의 절단형이고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다.

꽃부리는 나비 모양이고 황백색이며 자색 반점이 있는 것도 있으며 아래쪽의 화속(花束)에서 나는데 일반적으로 꽃잎은 없다.

기판은 타원형이고 갈고리를 갖고 있으며 용골판은 별로 구부러지지 않았다.

 

수술은 10개이고 2묶음으로 되어 있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위에 있으며 암술대는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고 암술머리는 작고 정생한다.

협과는 가늘고 작으며 자루가 없고 길이가 약 3밀리로 표면에는 견모가 얇게 덜여 있다.

개화기는 6~9월이고 결실기는 10월이다. 산길이나 황폐한 땅,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 동북, 산동, 강소, 절강, 강서, 호북, 호남, 사천, 운남, 복건, 광동, 광서, 귀주 등지에 분포한다.

 

 

[재배]

1, 기후와 토양: 적응력이 비교적 강하여 일반적으로 배수가 잘 되는 땅이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다.

 

2, 번식: 종자로 번식시킨다. 사천 지방에서는 3~4월에 파종한다.

정지한 땅에 너비가 1.3미터 되는 두둑을 만든 후 이랑 사이 거리, 포기 사이 거리를 각각 33센티미터씩으로 해서

깊이가 7센티미터의 구멍을 판 후 구멍 하나에 20알 정도의 씨를 뿌린다.

인축분뇨를 준 다음 초목회를 약 1센티미터 두께로 덮는다.

 

3, 경작 관리: 묘목의 높이가 3~4센티미터 되었을 때 묘목을 똑같이 솎아내어 구멍 하나에 4~5포기씩 남긴다.

그와 동시에 김매기하고 웃거름을 한 번 준다. 그후 6~8월 및 10월에 수확하고

다시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각각 한 번씩 한 다음 6월과 10월에 김매기 한 후에 웃거름을 한 번씩 준다.

이듬해부터 해마다 4, 6, 10월에 한 번씩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하고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비료는 인축 분뇨가 적당하다.

 

[채집]

 9~10월에 채집하여 날 것을 그대로 쓰거나 햇볕에 말려 쓴다.

[성분] pinitol, flavonoid, 페놀성 성분, tannin, B-sitosterol이 들어 있다.

 flavonoid에서는 quercetin, kaempferol, vitexin 등이 분리된다.

 

[약리]

 1, 지해(止咳) 작용: 마우스에게 탕제 및 야관문으로부터 분리 추출한 일종의 알코올성 성분인 해영순(咳寧醇) 0.5그램,

707호 물질(주로 flavonoid 화합물) 5밀리그램, 또는 '607호 물질'(주로 페놀성 물질인데 flavonoid오 산성 물질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10밀리그램을 경구 투여하면 현저한 지해 작용(암모니아수 분무인해법)이 있다.

작용 강도는 마우ㅡ에게 2밀리그램의 codeine을 투여했을 때와 거의 같다.

그러나 고양이의 상후두신경에 전기 자극을 주어 기침이 나게 하는 방법은

상술한 알코올성 성분과 '707'에 지해 작용이 있음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이로써 위에 적은 지해 작용은 중추 신경계에 직접 작용하여 이어난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마우스에게 B-sitosterol 500밀리그램/킬로그램을 경구 투여하면 확실한 진해 작용이 있다.

 

2, 거담 작용: 마우스에게 해영순(알콜성 성분) '707' 또는 '607' 75밀리그램을 경구 투여해서

명백한 거담 작용(페놀 레드법)이 있다는 것이 인정되지 않았지만 임상에 응용했더니 뚜렷하게 소담작용과 거담 작용이 있었다.

 

3, 평천(平喘)작용: guninea pig(모르모트)에게 '707' 100~200밀리그램/킬로그램을 복강내 주사하였더니

뚜렷한 평천 작용(히스타민 분무법)이 있었으나 해영순 200밀리그램/킬로그램은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적출한 guninea pig의 기관 실험에 의하면 '707'에 항히스타민 작용이 있어 aminophylline 같은 기관의 평활근 이완 작용이 뚜렷했으며

그 작용 시간은 aminophylline 보다 느리기는 하지만 지속적이라는 점이 인정되었다.

4, 자궁에 대한 작용: 뿌리의 에틸알코올 추출물은 각종 임신한동물 및 stilbestrol로 감수성을 높인 적출 자궁에 대하여

선택적 흥분 작용이 있지만 임신하지 않은 동물의 적출 자궁에 대하여는 뚜렷한 작용이 없다.

5, 항균 작용: in vitro 실험에서 전초의 탕제는 6.25~25퍼센트 이상 농도에서 황색 포도상구균, 폐렴쌍구균,

α-연쇄상 구균 및 카타르구균에 모두 억균 작용이 있고 '707'은 1밀리리터에 5밀리그램 이상 함유되면

백색 포도상 구균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고 10밀리그램 이상 함유되면 α-연쇄 구균에 대하여 억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비수리(야간문주) 담그는 방법

 

 

 

 아파트 마당에서 이렇게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술을 담그기위한 준비를 하고 물기가 마르기를 기다립니다.

 

적당한 크기로 짤라서 (혼자서 담그고 사진찍고 할려니 이렇게따로 따로입니다)

 

이제 병에 담고 술을 붓습니다.35도 증류주가 최고라는데 35도 증류주입니다.

약이나 될란가?

 

 

 

 

야관문 술 담그는 법

 

1. 야관문(비수리)은 여러 약효가 있지만, 특히 술로 담궈서 먹으면 강정제로는

산삼보다 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부부가 매일 소주잔 한잔씩 먹고 잠자리에 들면 부부생활이 행복해

진다.

 

2. 야관문(비수리)은 꽃이 피기 시작할 때, 오염이 없는 깨끗한 지역에 자라고 있는 것을

뿌리와 함께 채취하여 사용한다.

(논.밭뚝의 농약 오염, 차도변의 차량 매연, 중금속 오염의 염려가 있는 싸구려 야관문을 약재상 등에서 구매하면 효능보다 다른 병을 유발할 수 있다.)

 

3. 깨끗이 씻어 5cm 내외로 잘라 그늘에 3~7일 정도 말려 술을 담으면 좋다.

말리지 않은 생비수리를 사용해도 좋지만, 자칫 풋내가 다소 날 수 있다.

 

4. 건초 야관문 600g기준에 증류소주 7.2L 정도 부어 두면 좋은 빛깔과 향이 우러난다.

   (담금주는 30도 이상 증류소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호에 따라 약간의 꿀, 흑설탕을 가미하면

 먹을 때 더욱 좋다.- 30일 정도 담궈 두었다가 설탕, 꿀을 넣으면 된다.

 

5. 30도 증류소주로 담구었을 경우는 최소 100일 정도를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담금주를 보관하면 되고,

35도 이상의 증류소주일 경우는 90일 정도를 암냉소에 보관 후 걸러서 마실 수 있다.

 

6. 매일 잠자기 전 소주잔 한잔 정도 50ml 를 부부가 한잔씩 마시고 자면 효능을 볼 수 있다.

 담금 소주의 실 도수보다 5도 정도 알콜도수는 내려가지만, 거의 양주와 같은 다소 독한 술이 될 수

 있으니, 독한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얼음 칵테일을 해서 마시면 부드럽고,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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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리는 여름에 꽃이 핍니다..

 

 

* 야간문 (비수리) / 경상도사투리 : 뱁싸리

@ 분포 : 산지

@ 채취 : 전초 (전부다. 6~9월

효능 : 양기부족. 조루증. 당뇨. 설사. 신경쇠약

사용 방법 : 1.그늘에 말려 80그람~물 1.8리터를 붓고 2분의 1물양이 줄때 까지 약하게 달여 복용한다.

               2. 잘말린 전초를 3분의 1넣고 30도이상 증류수를 부어 술을 담구어 3개월후에 자기전 한잔씩

                 남성의 전립선(양기부족)에 효과를 본다 (약효는 술에 담가 먹는 것이 가장 좋음)

                 하늘이 내려 준 천연 비아그라입니다 ...^^*

 

기관지 천식, 기관지 염, 가래, 신장기능이 허약하여 오는 노인들의 양기부족... 등 등...에 좋다는 비수리에 대해 알아 본다.

야관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밤에 빗장문을 쉽게 열어주는 약초라하는데 뜻도 이름도 묘하기만 하다.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단다.

 

폐와 간 콩팥에 주로 작용한다.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게 하며,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 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 또 열을 내리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며

유방에 생긴 종기, 뱀에 물린 상처,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낫게 한다.

위궤양에도 좋단다. 야관문의 잎, 뿌리, 줄기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탄닌, 시토스테롤 등이 있는데

이들의 성분이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카타르구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여러가지 남성질병, 즉 양기부족, 조루, 유정, 음위증 등에 좋단다.

 

주의 할 점은 야관문 즉 비수리는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를 볼 수 없고 차로 끓여도 마찬가지란다.

비수리는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단다.

35도 이상되는 증류주에 야관문을 술양의 1/3 쯤 넣고 3개월 정도 두었다가 한잔씩 마셔야 한단다.

우려낸 비수리술을 2~3일 만 먹어도 여러가지 남성질병 즉, 양기부족, 조루, 유정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단다.

 

기침에도 탁월한 약효가 있다.

야관문을 9-10월에 채취하여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쓰기도 하고, 신선한 것을 그대로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말린 야관문 80그램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100밀리리터쯤 되게 농축하여 설탕을 약간 넣고

한 번에 50밀리리터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을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3-4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10일 이상 지나야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약을 먹는 동안 일종의 명현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가 나고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 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 80퍼센트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비수리의 경우는 한방의학에서 전래되는 방법으로 술을 담근 후 3개월이 경과될 시, 체에 걸러서 그 진액만 보관하여

하루에 취침 전 소주잔으로 한 두잔씩 마시면 몸에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는데...

특히 야관문... 저녁에 문이 열린다고 하죠? 양기부족, 조루, 음위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해보실만 하죠?

 

야관문[夜關門] 사용설명서


야관문(夜關門)은 밤에 빗장문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름이 묘하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千里光)이라고도 한다.

야관문은 흔한 풀이다. 새로 찻길을 닦느라고 깎아낸 비탈 같은 곳에 무리지어 자란다.

고속도로 옆에 무리지어 자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고속도로옆의 야간문은 오염이 되어 사용불가)

 

전립선(양기부족)

 

옛사람들은 이 풀을 꺾어서 묶어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처럼 흔하고 천대받는 풀이 양기부족에 비아그라 못지않은 효과를 지녔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


야관문은 이름 그대로 밤에 닫힌 문을 쉽게 열게 할 수 있는 약초다.

양기부족, 조루,유정,등을 치료하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야관문은 그냥 달여 먹거나 가루내어 먹어서는 전혀 효과가 없다.

차로 끓여 먹어도 마찬가지다. 야관문은 반드시 술로 우려내야만 그 진가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약초주 담그는 방법


* 야관문을 흐르는 물에 헹구듯이 씻어준 다음 다시 완전 건조를 하여 줍니다.

 

* 설탕 500g을 준비한다.

  야관문을 넓은 입병에 처음 100g정도를 깔고 그 위에 설탕을 뿌려서 재며주는 식으로 모두 하여줍니다.

 

약초주 담그는 방법

 

* 술은 35도c 정도의 담금주를 이용하고 3병을 천천히 부어준 다음 완전 밀봉하여 햇빛과 음지가 교차하는 지점에 보관한다. 

   이때 술을 담근 날짜를 주병에  적어놓도록 합니다 

* 약 100일 후에 뚜껑을 열어서 긴 막대를 이용하여 담금주를 5 분 정도 휘 저어준 다음 다시 밀봉하여 100일 정도를 숙성하여 줍니다.


음용방법 

 

* 건더기는 버리고 술은 냉장고에 보관을 하셔서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 하루 2~3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음의 우려가 있으므로 약초주의    원래의 취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야관문은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폐와 간, 콩팥에 주로 작용한다.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내리게 한다.

 

몽정, 대하, 설사, 타박상, 천식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부드럽게 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또 열을 내리고 뱃속에 있는 벌레를 죽이며 유방에 생긴 종기, 뱀에 물린 상처, 눈이 빨갛게 충혈된 것을 치료한다.

 

위궤양, 탈항에도 효과가 있다. 야관문의잎, 뿌리, 줄기에는 플라보노이드, 피니톨, 페놀, 탄닌, 시토스테롤 등이 있는데,

이들 성분이 염증을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황색포도상구균, 폐렴상구균, 연쇄상구균, 카타르구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한다.


기침에도 탁월한 효과

야관문을 9-10월에 채취하여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약으로 쓰기도 하고, 신선한 것을 그대로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말린 야관문 80그램에 물 한되(1.8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천천히 달여서 100밀리리터쯤 되게 농축하여 설탕을 약간 넣고

한 번에 50밀리리터씩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밥먹고 나서 먹는다.

 

10일 동안 복용하기를 몇차례 반복한다.

야관문은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을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3-4일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10일 이상 지나야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약을 먹는 동안
일종의 명현 반응으로 현기증이 나거나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가 나고
설사를 하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입 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일수록 효과가 빠르고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잘 듣는다. 80퍼센트 이상이 낫거나 호전된다.


간열로 눈이 침침하고 눈이 충혈된 데

야관문 40그램과 꿀 약간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한 시간 가량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다.  

혹은 가을철에 야관문 씨를 받아 가루 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먹거나 가루를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는다.  

야관문을 오래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설사, 급성위염

야관문의 뿌리, 잎, 줄기 말린 것 100그램을 잘 게 썰어 물 1.2리터에 넣고 200밀리리터가 되게 농축하여 고운 천으로 거른다. 
 

이것을 3-5시간마다 어른은 50밀리리터씩, 아이나 노인, 허약한 사람은 어른 양의 반이나 3분의 2쯤으로 줄여서 계속 먹는다.

하루나 일주일 사이에 대개 낫는다.

당뇨병

야관문 30~50그램에 오골계 살코기를 적당하게 넣고 은근한 불로 푹고아서 먹는다. 
 

아니면 하루에 말린 야관문 40~8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차 대신 마신다.  

야관문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추는 데에도 상당한 효력이 있다.



기력부족, 허약체질

야관문 뿌리 40~80그램, 꿀 30그램에 물 1리터를 붓고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두세 번에 나누어먹는다.  

야관문 씨를 가루내어 한 번에 4~5그램씩 하루 두세 번 먹어도 좋다.



신경쇠약

야관문 뿌리 30-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야관문은 신경쇠약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산에 다니는 사람들한테 제일 위험한 것은 뱀이다.

우리나라에서 뱀한테 물리는 사람은 한 해에 몇 천 명이나 되고 목숨을 잃는 사람도 수십 명이나 된다.

 

세계적으로는 한 해에 수십만 명이 뱀한테 물려 죽는 사람이 한 해에 3만 명이 넘는다.

우리나라에는 방울뱀이나 코브라처럼 코끼리를 몇 시간 만에 죽일 수 있을 만큼 무서운 독을 지닌 뱀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살모사와 유혈목이만이 독을 지니고 있는데 특히 살모사한테 물려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다.

유혈목이는 독이 없는 뱀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유혈목이가 매우 센 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1984년 일본에셔 한 중학생이 유혈목이에 물려 뇌출혈로 죽고 나서부터 유혈목이에 혈액응고를 막는 독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산에서 뱀한테 물렸을 때에는 야관문을 진하게 달여서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먹으면 좋다.

 

잎과 줄기를 짓찧어 물린 상처에 붙이거나 가루를 물에 풀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는 방법을 같이 쓰면 치료효과가 더욱 빠르다.

 

어떤 뱀한테 물렸든지 아무 후유증 없이 고칠 수 있는 최고의 명약이다.

중국에서 코브라와 살무사, 죽엽청사에 물린 사람 수십 명을 야관문으로 치료하였는데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 않고 모두 치유되었다고 한다.

 

파충류나 곤충이 싫어하는 냄새가 나서 이 풀 근처에는 뱀, 개구리, 두꺼비, 곤충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뱀 뿐만 아니라 개, 쥐, 고양이에 물린 상처나 벌에 쏘였을 때에도 야관문을 달여 먹으면서 물린 부위를 달인 물로 씻으면 잘 낫는다.

 

 

 

 

출처 : 사진이 있는 "양촌재의 행복갤러리"
글쓴이 : 촌장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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