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스크랩] 神奇한 不可思議

그린테트라 2010. 12. 2. 15:53

 

- 50년동안 불타는 불구덩이 !!

투르크메니스탄에 위치한 너비 60m, 깊이20m의 이 불구덩이는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신비한 불구덩이는 화산 활동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애초에는 1950년대에 가스를 얻기위해
굴착을 했으나 땅속에 거대 구덩이가 발견되었고,
그 안에서 가스가 분출되었다고 한다.

 
 
그 가스를 소진시키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가스는
소진되지 않고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불타고 있다고 하지요. 
아무도 이 구덩이 밑에 얼마나 많은 가스가 들어 있는지는 모른다고.


 
 
어두운 밤이면 아름답고 신비한 분위기를 내며 뜨거운
열기 때문에 곁에 오래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불구덩이
는 해외 인터넷에서 “지옥으로 향하는 문”으로 불린다고.


 
 
압도적인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는 이 불구덩이는 사진작가
존 브래들리의 사진, 유튜브의 동영상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미국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나무화석! 신기하지요.
나무를 누가 이렇게 칼로 자른듯이 부러뜨려 놓았을까?
부러진 나무의 크기는 지름이 사람키만 하다고..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국의 한 마른 호수에서 움직이는 돌 발견!
미국의 과학계에서 아직도 조사 연구중이라며
바람이냐? 자력이냐? 또 다른 힘에 의해서? 

- 물이 없는 폭포



미국 포웰 호수에 물이 없는 폭포가..
모래가 물처럼 흘러 내려서 이루어 지는
모래폭포 라고 하는데..

- 오색바위 위에호수!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석회수 온천으로 생긴

아름다운 오색바위 위에호수 모습



- 미,요세미테 국립공원의 수직바위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에는
엄청나게 큰 바위(수직벽 높이 500m)가 칼로 자른 듯이 잘라져 있다.

출처 : 세종국악관현악단과 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
글쓴이 : 박호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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