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양생의 비결

그린테트라 2010. 11. 17. 00:41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양생의 비결 


① 少言語 養內氣(말씀을 적게하여 속기운을 배양할 것)

② 誡色慾 養精氣(색욕을 삼가하여 정기를 배양할 것)

③ 薄滋味 養血氣(음식을 담백하게 섭취하여 피를 맑게 할 것)

④ 莫愼怒 養肝氣(흥분과 분노를 삼가 간기를 배양할 것)

⑤ 節飮食 養胃氣(음식을 절도 있게 먹어 위기를 배양할 것)

⑥ 少貪慾 誡心憂(탐욕을 줄이어 근심을 적게 할 것)

⑦ 聽聲樂 悅心神(좋은 노래를 들어 심신을 기쁘게 할 것)

⑧ 避過勞 防疾病(과로를 피하여 미연에 질병을 예방할 것) 

 

 

☞ 즐겁게 운동을 시작하라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반면에 짜증을 내거나 우울한 기분으로 운동을 한다면 여성 호르몬이 결핍되어 뇌의 운동을 저하시킨다.

운동을 할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하게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

 

☞ 몸에 좋은 건강식품 HZ균사체를 섭취하라

김치, 된장, 청국장(발효식품)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도 더 좋은 진균식품 HZ융합균사체를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며 우리몸의 나쁜물질의 배설에 도움을 준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져 기억력이 감퇴된다.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신체 리듬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집중력이 떨어진다.

기억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음악으로 신경 세포를 자극하라

피아노를 연주하면 두뇌 피질을 자극하고, 대뇌 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기억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피아노뿐만 아니라 뇌의 신경을 자극하는 클래식이나 타악기 연주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 브레인그룹         전 화 ; 02-822-2180

 연구위원  장향숙       Email : brain1598@hanmail.net

 

 

 

출처 : 한국과학경영직업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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