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쥐눈이콩과 참기름으로 아토피를 잡는다

그린테트라 2010. 7. 12. 09:54

아토피 쉽게 낫는 방법

   (전신가려움증)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까페에만 적어두기 아까와 몇개의 까페에 옮겨 적어보았다.   아래의 처방은 적은 돈 들이면서 효능이 뛰어나기에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적어본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치료는  현재로선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아 처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겠으나 여기에서는 옛 명의들이 전하는 경험을 토대로 적어본다.   아래에 적힌 처방대로 하여 전신이 극심한 아토피증세로 인해 고생했던 3~4세 남자아이의 진행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해 둔 자료가 있다.   온 몸이 덕지 덕지 달라붙은 딱지 그리고 진물이 흘러 옷을 입히지 못할 정도였으며 온 몸을 붕대로 감고 생활했던 아이의 임상을 비디오로 부모가 찍어 두었다.   지금은 아주 깨끗한 모습이다.    이 처방을 한 첫날부터 아이는 곧 잠들어 4시간 정도 푹 자는 모습에 부모는 그저 신기하게만 여겼다고 한다.

 

         처     방

1.  늙은 호박을 즙 내어 발라 주어라.

2.  사상자(뱀딸기풀)줄기,잎,뿌리를 달여서 그 물에 목욕을 하면 좋다.

3. 鼠眸太(서모태.쥐눈이콩)를 후래이팬에 넣고 까맣게 태워 가루를 낸 후 박하스병

    반병 정도의 순수 참기름에 콩을 태운 가루  티스푼 2개 정도의 양을 넣고 잘

    흔들어 몸에 발라준다.   저녁에 긁지 않고 잠을 잘 자며 자주 발라주면 완치된다.

 

보통의 아토피 증세는 늙은 호박을 즙 내어 발라주면 좋다.   그러나 심한 경우 목욕을 시킬 때 뱀딸기풀의 줄기,잎,뿌리를 달인 물에 목욕을 하면 좋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서모태를 후래이팬에 넣고 시커멓게 태운다.   태운 서모태를 가루로 만들어 작은 병에 넣고 참기름을 절반쯤 넣어 잘 흔들어 몸에 발라주면 좋다.   서모태를 태운 가루는 몸에 잠복 활동하는 나쁜 균들이 좋아하는 음식인지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몸 밖으로 달려 나온다.   참기름에 갇혀 멸균된다.   참기름만 발라 주어도 가려움이 많이 가라 앉는다.   피부질환은 가려움이 심해 많이 긁으면서 열이 발생한다.   참기름은 서늘한 기운이 있어 피부를 시원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긁지 않고 잘 자게 된다.   쥐눈이콩,참깨는 수입산보다 국산이 10배이상 효능이 뛰어나며 제초제 등 일체의 농약을 하지 않는 재료가 역시 10배아상 효능이 뛰어나다.   뱀딸기풀은 한번 끓인 후 물을 버리고 두번째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초벌은 독성이 좀 있기 때문이다.   약제상에서 살 경우 혹 농약을 뿌린 수입산이 염려된다.  

 

위의 내용은 연연자 손중희선생님께서 제자 점혈 박용구선생한테 물려 주신 '명의경험방(인수역경)'에 나오는 내용이며 금년에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정읍 백학농원에서  군남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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