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지역 후배가 복숭아 과원을 꾀 많이 경영하는데
그중 입부가 하우스를 복숭아 과원으로
겨울부터 온갖 고생과 노력을 다하여
벌써 맛난 복숭아를 수확 하더군요...물론 가격은 굉장 하지요..
노력의 댓가가 대단스~~~
엇그제 맛보라고 한박스 가져 왔는데
가격이 가격인 만큼 포장비도 꾀나 많이 들어 간답니다...
조금 있으면 노지 복숭아 도 수확 하겠지요..물론 7월은~~~~~~~~
출처 : 귀농귀촌고향(사과방)
글쓴이 : 사과방 원글보기
메모 :
'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상추재배-영양겹핍과 과잉 (0) | 2010.06.23 |
---|---|
[스크랩] 블루오션 개구리 양식 (0) | 2010.06.23 |
[스크랩] 꽃양귀비, 보리밭 그리고 여러가지 풍경.. (0) | 2010.06.22 |
[스크랩] 저는 사과로 귀농했기에 사과귀농에 관하여 계산서를 올려봅니다 (0) | 2010.06.22 |
[스크랩] 년년생 옥수수 가능할까요? (0)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