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스크랩] 친환경 콘크리트~!

그린테트라 2009. 8. 18. 15:02

[조선일보] 친환경 콘크리트 나왔다

아름다운 집짓기 대범건설을 하시기에 건축에 아주 좋은 신물질 힐라를 소개해드립니다

 

첫째,힐라 공법을 활용한 도로 및 콘크리트 대신 활용 가능한 힐라에 대해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군부대에 혹은 기갑부대, 군사도로,비행장에도 많이 깔려있지만......일반도로보다 훨씬 강도가 강하며 자갈, 모래,슬래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기존 도로보다 강할 뿐더러 일반도로는 몇해마다 보수공사가 필요하지만..... .

힐라공법으로 만들어진 도로는 약 30년이 지나도록 전혀 한번도 보수가 필요없는(탱크가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도 전혀 손상이 없는)  반영구적으로 훌륭한 도로가 되기 때문에

군부대에서 콘크리트나 혹은 도로 닦는 것은 모두 힐라 공법으로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의 공법보다 약 15~29% 저렴할 뿐더러 자갈을 채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연 환경을 해치지 않으며 그 지역에서 나는 일반 흙만으로도 훌륭한 도로가 될 뿐더러

일반 콘크리트는 약 1주일이 지나야 사용가능한데 비해 힐라 공법으로는 3시간이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사기간도 단축되어 교통체증해결에도 한 몫을 할뿐더러

가장 큰 유익은 무엇보다도 보수공사가 전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폐지를 연료로 활용할 수 있기도하구요......

 

참고로 포항시(수출입 물건 산적 때문에 대형 추레라를 많이 사용하는 곳) 에서 방영된 뉴스보도자료와 여러 자료를 보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힐라 공법이 나스닥에 우회 상장되어 지금 전 세계로 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이갑석씨께서 개발한 것으로 매일경제 신문기사도 참고로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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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쓰레기로 6000㎉ 고체연료 만든다

카리스타, 액상강화제 `힐라`개발…유연탄 수입대체효과도

분말 형태의 화석연료(유ㆍ무연탄 등)나 분쇄한 생활쓰레기를 돌덩어리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액상강화제가 나왔다.

카리스타글로벌(대표 현원복)은 최근 유ㆍ무연탄 등 화석연료 열량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섭씨 1200도에서 18시간을 쪄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액상강화 혼화제(HILAㆍ힐라)`를 개발했다.

팜류(야자수 원액)에다 아스콘 성분과 물, 강화제 등 8가지 성분을 섞어 만든 이 제품은 모든 화석연료의 고열량을 위해 필요한 고체화 과정을 손쉽게 함으로써 유연탄 수입량을 30% 정도까지 줄일 수 있다.

특히 종이 나무 스티로폼 등을 분쇄 처리한 생활쓰레기에 힐라를 섞어 만든 고체연료는 열량 5000~6000㎉를 낼 수 있어 열병합ㆍ화력발전소나 시멘트공장, 유리ㆍ벽돌공장의 고체연료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래에서 채취한 사철광을 고체화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현원복 대표는 "힐라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흙과 혼합하면 흙이 돌처럼 단단해지기 때문에 도로공사에 필요한 골재를 따로 조달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라며 "일반 저열량 탄과 힐라를 혼합하면 열량이 10% 정도 증가해 산업용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리스타글로벌은 한국건설연구원의 각종 시험인증을 비롯해 지난해 말 도로ㆍ토목공사 등에 대한 경제성과 친환경 기술력 및 영업실적을 앞세워 미국 나스닥 기술평가를 거쳐 지난해 말 나스닥에 우회상장했다.

미국과 중국 필리핀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카리스타글로벌은 지난 1월 중국 선양시와 제품 제조ㆍ공급을 위한 유제공장 설립을 비롯해 필리핀 `피나투보산나라시소` 사철 노천광산(매장량 200억t 규모) 측과도 업무 제휴를 맺었다. 또 지난해 11월 쿠웨이트 이노베이티브 엔터프라이즈, 12월 멕시코 골든게이트 인터내셔널 등 외국 업체들과도 힐라 제조자동화설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 대표는 "화석연료를 고체화하는 기술로는 힐라가 업계 처음인 만큼 국내 시장뿐 아니라 대체연료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선진국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카리스타글로벌은 포항시 남구 호동 일대 600㎡에 연간 5000t 규모의 힐라 생산ㆍ설비공장을 갖추고 있다.

[고성훈 기자]
셋째, 건축자재로도 활용
고열로 불에 굽지 않고도 벽돌보다 강한 건축자재로 활용가능하며 황토를 사용할 경우 원적외선도 방출되어 인체에도 좋으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여 건축 자재로도 훌륭할 뿐더러 친환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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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 카리스타 글로벌 코프 

* 대표 : 현원복 - 미국명 : 스티브 현

* 개발 : 이갑석박사 - 30년 개발한 전세계 유일한 독보적 기술.

* 아이템 : 액상강화 혼화제(액체 시멘트) - HILA공법의 특수 아이템.

* 국내특허 7개 . 세계 4개. 미국 4개

* 공 장 : 포항시 남구 호동 577-1 / 해외법인: 미국.중국.필리핀.

              http://charista.co.kr/index.php

* 연구소 : 경기도 용인.

* 적용분야 : 고속도로 / 건축자재 / 재생에너지 / 사철등에 적용.

 

* 도로 : 골재나 아스콘 쓰지않아 환경을 해치지 않고 공사기간 단축.

            서해갯벌, 진흙 , 황토, 중동 모래에 적용시 시멘트보다 강도우수 .

            전세계 수천km의 도로공사에 액상강화 혼화제 납품.

 

* 건축자재 : 토사및 산업페기물에 적용가능.

                   건축자재 도로방벽및 항만에 적용시 골재 미사용.

 

* 에너지 : 생활 쓰레기 파쇄후 적용시 고효율의 연료탄 생산으로 수입대체 효과 .

               전세계 제철소에서 버려지는 코크스 분진가루에도 적용.

 

* 사철 : 필리핀 피나투보 노천광산 계약 / 약 200억t으로 포스코에서 100년간 사용가능.

            경제적 부가가치 560조원.

 

※참고로 위의 밑줄친 붉은색 도메인주소를 클릭하시면 "힐라 공법"을 전세계에 보급하는 

"카리스타 글로벌 회사"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들어가셔서 이것저것 찬찬히 잘 살펴보시기 원합니다.

 

절대로 과장한 것도,거짓도, 아닙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필요하시면 더 자세한 자료들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본사는 미국에 있으며 아시아 지사는 삼성동 강남 등기소 가까이에 있습니다. 


친환경 콘크리트 나왔다

제조 과정서 탄소 배출막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콘크리트를 만들어라'
지난해 10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고경택 박사팀에 주어진 미션이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건축 기본재료인 콘크리트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전세계이산화 탄소의 80%정도는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한다.
하지만 콘크리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8%정도의 이산화 탄소가 배출된다.
  2일 고 박사팀은 이산화탄소를 아예 배출하지 않으면서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명 '제로 콘크리트'. 화력발전소에서 타다 남은 석탄재와 제철소에서 나온 불순물(고로슬래그)을 절반씩 넣고 물 자갈 모래와 섞어 만든다.
  기존 콘크리트 제조과정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시멘트가 빠졌다는 점.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는 엄청난양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시멘트 1t을 만들 때 무려 0.9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현재 국내 시멘트 산업 분야에서 5670만 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로 콘크리트는 시멘트를 섞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제로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파트 건설에 사용되는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2배 이상이고 굳는 시간은 대폭 짧아졌다는 장점도 있다.
  고 박사는 "국내에서 시멘트로 만드는 기존 콘크리트를 모두 제로 콘크리트로 대체하면 한국의 숲이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인 3330만 t의 약 1.7배를 줄일 수 있다" 고 밝혔다.
 

서금동 동아사이언스 기자



☎:010-3674-3824 김성열



출처 : 아름다운 집짓기(대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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