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가마로 찜질하면 냉체질에 아주 좋습니다.

 

홍영재불가마찜질기ⅡDS-3001 공구->220,000원 +  3~35% 적립금까지

 

냉체질만 개선한다면 혈행개선과 원활한 피돌기로 80%건강업 시켜진다고 합니다.

비만도 지방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뱃살이모여 살이 찌는데 불가마로 찜질하면 효과가 있고 온가족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5분 충전으로 2~3시간 찜질이 가능하고 휴대가 간편하여 너무 좋습니다.

산부인과박사님이 산모의 건강에 필요하여 개발한(세계9개국 특허명품)홍영재불가마ⅡDS-3001

 

(주)동성웰빙홈 정품으로 직접공동구매 형식으로 동성웰빙홈사이트에서 265,000에 구입할수 있지만 여기서는 220,000에 3~35%적립금까지 되고 A/S는 당연히 동성웰빙홈에서 더 VIP로 해 드립니다. (소비자모임 단체의 힘)  

 

일반(29~33만원까지)비품은 특허성분과 효능에 검증되지 않았으며 A/S문제 보장될까요?

 

숯의 다이야몬드 비장탄 배합 세계9개국 특허 원적외선 방출물질 삼마준바이오배합 

 

 

[불가마] 사용후기3 민병철 김희라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ejen/139

본사를 방문한 김희라씨 內外부부

 

영화 사생결단의 장면 中

고혈압, 당뇨, 뇌경색으로 병마와 싸워 이긴 김희라 형님을 오랜만에 만났다.  아직도 회와 소주를 즐겨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형님 술마셔도 되요?"    "그럼 임마! 무슨 재미로 사냐?"

김희라 형님은 약 20여년전 부터 나와는 호형호재로 지냈다. 병마와 싸우며 2006년 사생결단 이라는 영화에 출연해 형님의 노익장을 과시했고 국제 영화제 시상식장에서 공로상을 받았을땐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른다. 준비해간 축하 꽃다발을 전해 드리지도 못했다.

2006년에 개봉한 황정민.류승범주연의 사생결단 촬영 중에도 병마와 싸우는 몸에도 불구 대역을 쓰지 않고 어려운격투 장면을 촬영해 모든 제작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는 프로다.

뇌경색으로 고생하시는 형님에게 불가마를 선물로 2006년 1월 2셋트를드렸다. 형님은 핫패드는 촬영할때마다 쓰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불가마 찜질기는 형수님만 쓰시고 사용을 하지 않으신단다.

"형님 왜! 이렇게 좋은 제품을 안 써요? 형님에게 정말 필요한거에요 말씀드리면 임마! 나안죽어! 나 아직건강해! 계속 이충정어린 아우의말을 무시했었다. 내가 형님에게는 무시당해도 좋치만 우리 불가마 찜질기가 무시당한다는 생각이드니까  나이만 비슷하면 그냥 확! ㅋㅋㅋ

그런데 몇일전 형수님에게 전화가 왔다.  "삼촌? 새해복많이받아요 불가마 한개 가지고 빨리 집으로 와요."   "왜요? 불가마 집에 있잖아요?"

미국에서 오신 이모에게 다 뺏기고 없다는 거였다. 난 순진하게도 그 말을 믿었다. 예 형수님 토요일날 찾아 뵙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기분이들었다 아니 형님이 우리불가마를 자꾸무시하는데 왜 내가드려야돼나? 그래서 다시 전화를했다. 형수? 저예요 불가마찜질기 형은 쓰지도 않는다면서요? 그랬더니 형수가 귓뜸을 해주었다!    "삼촌. 그게 아니라"

연말에 놀러오신 영화배우 이대근 씨한테 한개, 방송인 이상벽씨한테 한개씩 드렸단다 자기는 필요없다며 선심을�단다. 그런데 요는 여기다. 불가마를 그렇게 무시했던 형이 불가마가 좋다는걸 이상벽씨집에 놀러가신날 알았단다.  그러고는 자존심은 있어서 그렇게 말을 돌려대라고 시켰단다.

내가 형님성격잘안다  자존심이 남다르다는것을 불가마를 무시는했겠다 존심은있지 아우놈에게 그냥 달래기는 뭐하고 이젠 불가마에게 중독은됐지...  이거정말 미치는거거덩.....  "형님! 불가마를 그렇게 무시하더니마는... 지금은 없으면 못살겠지? 아퍼봐야 정신차리지 불가마가 어떤건지.ㅋㅋ 아이고 통쾌해라

이번주 토요일 형님과 오랜만에 맑은물로 목을 적시기로했다 여기서 맑은물이란? 쐬주를말합니다 토요일날 만날때 다시한번 불가마를 무시했다간..... 형님도 좀 형수님처럼 솔직해봐요 불가마때문에 요즘은산다고  형님?  영화촬영 3월에들어간다며? 축하합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 모든 유통은 직거래 온라인이 주류를 이룰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점포가 가면 갈수록 힘들다고 아우성 아닙니까? 아니리구요? 그럼 지금10대 20대젊은이들 상품구매를 주로 어디서 하던가요? 최신패션의 옷이나 책 서점에선 정가다 받지만 yes24.com 에서는 10~30%싸게 택배에다 포인트 적립까지 해주는데 온라인 인터넷구매 않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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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마음에 드시는것 하나만 하실래요?.ㅎㅎ 다 드립니다. 당근 무료... 

이중 하나를 오프라인으로 한다면 시작자금이 몇천~몇억 들지않습니까?

즉 처음부터 적자로 시작하지만 이 온라인몰은 시작부터 흑자로 시작한다는 기막힌 사실.....

 

1)써보고-좋으면 자연스럽게 자랑 2)작은 불만도-반품,교환,환불까지

3)모르는(않하는)사람에게 묻지말고 책이나 전문가(하는)에게 물을것 (제 폰 청로 010-9732-3399)

 

행운은 오는것이 아니라 내옆에 항상 있어던것을 잡는거라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행운>

"이 직거래 홈페이지를 당신께 드릴께요. ▷    소비자권리찾기모임 행운의 동아리에 (ID: iiii   PW: iiii )이거로 

                                                                                    로그인해 보세요. (공직에 계신분은 가입전 미리 저에게 문의바람)

 

상품둘러보기나 구매해보기시 (ID: iiii   PW: iiii)나 (주문후 주소와 입금자만 바꾸면 됨-반품,교환은 영수증으로 1개월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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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ir.co.to

글쓴이 : 청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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