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포장용 테입 하나에도 여러 의미를 줄 수 있죠.
특히 요새처럼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된 시장에서, 포장테이프라도 개성있는 걸 쓴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껏 회사 상호 내지 전번이 인쇄된 테잎보다는
고객에게 호소하거나 재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자~ 이런 테잎은 어떠신지요?
사업이 잘되어 고속도로처럼 뻥 ~ 뚫린 성공가도를 달리길 기원하는 의미도 되고요..
매번 귀찮지만 자기주문을 외우면서 박스를 포장하시자고요..
지금 하고 있는 내 사업이 시속 5000km의 성공가도를 질주하고 있다고...^^
작은 것에도 의미를 나름 부여하고, 차별화를 시도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이런거 어디서 안파나 모르겠습니다.
출처 : 유통과학연구회
글쓴이 : 엉뚱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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