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인가 소선암 오캠장
다슬기 잡느라...
울 희정이와 어묵꼬치에 끼우고 있답니다.
이제 끼리구요.
저녁시간
비가오니 리빙셀로 희정이가 좋아하는 잡자리가 8마리나...
지 세식구 야외용집
오캠장 들어오는 다리와 사무소 매점이 보이네요.
떡뽁기를 해 주었답니다.
그런후 라면 사리를 그 남은국물에....
음식은 지가...설거지는 희정이와 희정맘이....
엇그제 울 옆집하구 소선암 오캠장에---집에서 약 40분소요 거리.
울옆집 폴리스네하구 조카.....
희정이가 뭘 묵으려나 보네요.
7월 1일 개장 하였구 낙시는 하지 말라구 해서 어항이나 투망(?) 또는 반두(쪽대)로는 가능(?)
꺽지. 모래무지.피라미.은어.산천어등등 매운탕으루는 쥑이는 민불괴기들이 많더군요.
입맛두 땡기구.....쩝쩝
울님들 시간되몬 함 모딜까요?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농목수-윤세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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