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농약독의 해로움과 해독

그린테트라 2008. 6. 15. 09:52
 

농약독의 해로움과 해독


오색토질(五色土質)의 감미(甘味)를 지구에서 찾아보라.


농산물도 오곡(五穀)의 감미(甘味)가 토비(土肥)를 안한 사토(死土)에서 생산되는 것은 맛이 다르고 기타 미곡채정(米穀菜정)의 맛도 다르다. (菜-나물채, 정-무우정)


사토(死土)에서 생산(生産)되는 곡물은 공해독에서 사혈(死血)이 화성(化成)하니 난치병(難治病)이 자생(自生)한다.


그러하니 농부는 인간의 생명선인 식량에 공해독이 과하면 괴질을 피할 길이 극난(極難) 하고 공업(工業)도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무심(無心)하게 생각하면 위험은 자연히 따른다. 


화학물질(化學物質)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농약독(農藥毒)의 피해물(被害物)로 화(化)하여 해(害)는 악성질환(惡性疾患)과 악성신경질(惡性神經疾)이 허다하여 지금은 살인사건이 부절(不絶)하니 공해독(公害毒)은 가공(可恐)할 일이다.


토질(土質)도 사토(死土)에 토비(土肥)를 계속하고 연연(年年)히 생토(生土)를 약간씩 더하면 생토의 감성기운(甘性氣運)과 토비에서 조감성기운(助甘性氣運)이 상합(相合)하면 생토는 사토를 중화(中和)시키고 사토에서 화생(化生)하는 악성해충(惡性害蟲)을 완전소멸 시킨다.


그리하면 사토(死土) 회생하여 오곡(五穀)에 진미(眞味)가 부활한다. 그리하여 생물(生物)의 비육(肥肉)은 영양 충분하고 위생시설이 안전하면 생토질(生土質)에서 얻은 진미(眞味)로 인해 무병장수한다.  


                    신약본초 전편(神藥本草  前篇) 1004쪽~1005쪽       手抄원고


출처 : 안골마을현수네집(죽염된장사리간장.인산쑥뜸.유황쌀토종밭마늘)
글쓴이 : 평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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