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급소에 특수색을 칠해서 건강을 회복하는 비법

그린테트라 2008. 1. 31. 13:17

간은 목의 기운이 있어 녹색이며 심은 화의 기운으로서 적색, 비는 토의 기운이니 황색, 폐는 금의 기운으로 백색, 신은 수의 기운으로 흑색이다.

 

예컨데 동방녹기가 목을 자라게 하고 가느이 기운이 된다는 이치이다.

간이 약하면 간경의 원혈인 태충이나 모혈인 기문에 청녹색을 칠하거나 그런 물건을 첨부하면 간기를 튼튼히 할 수 있다.

 

간경뿐만 아니라 12경락의 목혈에 청녹색을 접촉해도 같은 효과가 있다.

특효목혈은 몸의 정중선상에 있는 코의 간점이다.

 

나머지 적황백흑색도 각각 그 소속 내장관련 경락의 화토금수혈에 첨부하면 그 내장 관련 질환이 낫는다.

 

경락의 원혈과 모혈도 색효가 속하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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