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화위복은 생명의 본질

전화위복은 생명의 본질

 

  소위 현대의학에서 불치의 병이라는 간염, 간경화, 간암에 걸린 환자들은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처럼 무력해지고 어떻게 할지 모르게 된다. 아무리 냉정하려고 노력을 해도 안 된다. 그래서 가기 싫은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고 치유할 수 있는 확신 없는 의사와 어쩔 수 없이 오는 환자관계가 되어 시간을 보내며 피차 지쳐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 모두가 ‘자신의 병은 오로지 자신만이 고칠 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다.

 

  개나 돼지 같은 짐승도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인간이 어째서 병이 나면 병을 고치지 못하는 의사를 찾아가 죽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의료 최면술사의 최면에 걸렸기 때문이다. 내 경험으로는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그 어떤 약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 말은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를 잡아선 못 살고 수영을 배워야 산다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따지고 보면 어떤 경우든 결과적으로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치는 것이다.

진실로 나를 죽이는 경우를 깊이 생각하면 결국 남을 의지하는 내 탓이다. 분명히 말해서 ‘나는 나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이것은 진리이다. 이러한 진리를 무시하는 것이 내 병을 남에 의해 고쳐 보겠다는 생각이다. 그 생각이 바로 죄이고 그 결과는 벌로 나타나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병을 고치겠다는 굳은 결의나 의지를 가지면 그 어떤 病이 걸렸다 하더라도 조금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며 그 병을 고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찬스가 생긴 것이며, 그 병을 고치는 방법을 터득하면 현재 나와 같이 각종 간 바이러스,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 절망에 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능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전화위복 정신을 타고 났다.

 

  빛소금은 모든 간질환에 분명한 효과가 있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스스로 병을 고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우선 빛소금을 지속적으로 먹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반드시 빛소금을 먹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는 그 사람의 말을 따르기 때문이다. 

 

  내 병을 스스로 고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면 빛소금을 먹기 시작할 때 빛소금에 대해 깊이 연구할 것이고 먹기 시작했으면 빛소금이 간에 좋은지 나쁜지를 분명히 할 때까지 복용하기 때문에 결국은 빛소금이 간질환을 치유하는 것이다.

 

내가 만난 성인병 환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남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습성이 있는데 바로 그 습성이 몸을 병체질로 만든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을 인간답게 살려면 나도 좋고 남도 좋은 일인 즉, 德事를 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결국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살 수 없고 또한 극단적인 생각으로 남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하고 내가 좋으려면 남을 조금 해쳐야 한다는 생각 즉, 業을 지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몸을 병체질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어떻게 해야 진실로 나도 좋고 상대도 좋은 일을 할 수 있을까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간염이 걸렸을 때 ‘그렇다! 난 어떤 일이 있어도 간염을 고치면서 그 방법을 꼭 알아내리라. 그래서 간염에 걸려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진실로 큰 도움을 주리라.’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業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면 간염이란 병을 어떻게 쉽게 고치는 사람은 없을까 생각하게 되고 쉽게 고쳐 준다는 사람을 찾아 전전하다 결국 불행한 일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내가 이 冊을 쓰는 것도 빛소금을 좀더 연구하고 스스로 알고 빛소금을 구입하여 먹고 스스로 병을 고치라는 것이다. 즉, ‘나는 간질환에 대하여 이렇게 잘 아니 나에게 와서 병 고침을 받아라.’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리가 좀더 밝고 희망찬 삶을 유지하려면 그 무엇보다도 전화위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이 능력은 스스로를 위해 끝없이 노력할 때 나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해서 우리는 그 누구나 전화위복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이 바로 생명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간질환이란 화를 만난 것을 스스로 모든 病을 고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복을 받으라는 뜻이다. 즉, ‘너는 죄를 많이 지었으니 죽어라.’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죄를 지으면 화를 만나고 화를 만나 그 화를 이기어 복을 창조하여 인류와 역사가 발달한 것이다.

 

  따라서 ‘하늘의 뜻인 天命의 죄를 지어라. 그러면 화를 만난다. 그 화로 복을 만들어 발전하라! 만약에 죄를 짓고 화를 만났는데 복으로 만들 수 없다면 이 세상에 살 자격이 없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스스로 모든 病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지금 만난 것이며 이 기회는 평생 한두 번밖에 오지 않는 귀한 기회임을 명심하라.

 

§ 白石박경진 - 간세포가 살아나는 빛소금 민간요법 中 §

출처 : 건강프로그램 NGP

글쓴이 : 파페포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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