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은 먹으면 포도당이 되고 이것이 에너지화 될려면 인슐린이 필요하므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설탕은 금물로 되어 있다.
그러나 '프락토스'라는 천연 당분은 인슐린 없이 인체의 에너지로 된다.
당뇨병 환자는 첫째 정력쇠약으로 큰 고통을 받는데 부작용 없이 에너지가 공급되는 '프락토스'를 일상의 감미료료 쓰면 맛도 좋고 정력 감퇴도 방지된다.
최근 당분 흡수를 방해하는 물질로 당뇨병을 다스리려고 하나 당분은 인체의 에너지원이므로 그런 방법은 정력감퇴를 만드는 것이다.
부작용도 없는 프락토스를 이용하기 바란다.
프락토스는 탁월한 피로 회복제이기도 하다.
환원력도 왕성해 부작용 없는 천연 감미료라고 한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메모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량을 먹는 것보다 극소량을 살에 대서 속효를 보는 급소약법 (0) | 2007.07.22 |
---|---|
[스크랩] 알레르기, 신경통등을 쉽게 고치는 소금 맛싸지, 소금 목욕의 비밀 (0) | 2007.07.22 |
[스크랩] 하나의 감미료로 변비, 설사를 고치는 법 (0) | 2007.07.22 |
[스크랩] 항암 천연 감미료 (0) | 2007.07.22 |
[스크랩] 색깔과 금속의 성질 (0) | 200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