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중년여성에게 흔한 부인병 중 하나가 갱년기 증상이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소화기장애,우울증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일상생활에서 굉장한 두려움과 불안한 증세들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히기도 하며...
위에 증상들은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었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사포닌이 적혈구의 난소 유입을도와 난소 내 혈류량이 증가함으로써 난소기능이 살아나고 여성호르몬이 다시 생겨나는것이다.
중년여성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에서는 안면홍조와 식은땀,소화기장애 등 각종 갱년기 증상이 뚜렷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홍삼이 남성은 물론 중년여성에게도 특효라는 연구가 나오면서 홍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
출처 : 홍삼과인삼
글쓴이 : 상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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