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스크랩] 생체정보의 특성

그린테트라 2007. 6. 14. 14:54


생체정보의 특성 [첨단과학으로...].
토션장에 담겨져 있는 생체정보는 구체적으로 분석해 낼 수 있습니다.
생체정보는 홀로그램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체를 직접 측정할 수 도 있지만 인체의 어느 부분도 마찬가지의 생체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변이나 혈액, 머리카락등 인체의 어느 부분을 갖고 측정해도 같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생체정보는 양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머릭카락으로 사람의 생체정보를 측정할 경우, 머리카락의 갯수에 상관없이 같은 측정수치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과의 생체 정보를 측정할 경우에도 사과의 잘라낸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값을 보여줍니다.

생체정보 분석 방법은 단지 인체이 건강진단 뿐 아니라 모든 물질이 갖고 있는 생체정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생체 정보 분석 방법은 기존의 이화학적인 검사에 비해서 매우 쉬울 뿐 아니라, 임상실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인체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토션장에 담겨져 있는 생체정보는 구체적으로 분석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종요법에서와 같이 점차적으로 희석하는 방법에 의해서 물에 옮겨질 수도 있고, 전자기적인 시스템에 의해서 물로 전사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토션장의 강도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생체정보 분석장치를 이용하여 전사하는 생체정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물에 담긴 생체정보는 약 일주일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
증류수 보다는 미네랄이 함유된 물에서 정보가 오래 지속됩니다. 하지만 생체 정보가 담긴 물을 끓이거나, 전자파에 노출 시키거나,혹은 전자렌지에서 마이크로 웨이브파를 쪼일 경우 생체정보는 급속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생체정보의 종류와 저장하는 방법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강하게 정보가 담긴 물에서는 끓이는 경우에도 생체정보는 사라지지 않으며, 극히 예외적으로는 전자렌지에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물 이외의 물질에도 생체정보는 전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삼을 먹기 전에 산삼의 생체정보를 물에 담거나, 다른 물질에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면 한번 먹고 끝날 산삼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삼뿐 아니라 인체에 이로운 어떠한 생체정보도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사된 생체정보도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적으로 사라지지만, 물질에 따라서는 생체정보를 거의 영속적으로 저장되기도 합니다.
[김현원 박사님의 첨단과학으로 밝히는 기의 세계 중에서 p88-89에서 발췌함]
출처 : 올림
글쓴이 : 올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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