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음양의 분류

그린테트라 2007. 3. 3. 21:21
<동물과 식물에도 음양의 성질이 분류되는가?>

 

1. 동물도 사람처럼 음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있고, 양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 있다. 동물에 대한 실험은 많이 해보지를 못했지만 현재까지 실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 것들만 기록을 해보고자 한다.

 

  가. 양에너지 즉 플러스(자석의 N극성)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로서는 돼지, 말, 양, 개, 닭, 오리, 악어 등이 있고

 

  나. 음에너지 즉 마이너스(자석의 S극성)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로서는 소, 쥐, 고양이 등이 있다.

 

 

2. 식물은 대체적으로 흙속에 묻혀진 뿌리부분에서는 양에너지의 성질이 나타나고, 줄기와 잎에서는 음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뿌리부분부터 줄기와 잎새에서 양에너지 성질이 나타나는 것이 있고 줄기와 잎에서 음에너지의 성질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현재까지 실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 것들만 기록을 해보면 아래와 같다.

 

 

  가. 양에너지의 성질이 나타나는 식물로는 소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대추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사과나무, 싸리나무, 벤자민나무, 산딸기나무, 무궁화나무, 행운목나무, 뽕나무, 자귀나무, 벗나무, 개금나무, 회양목, 회나무, 칡잎새, 연산홍, 고추잎,  강낭콩잎새, 달개비, 산세베리아, 선인장 종류, 석화기린, 문주란, 코스모스, 쑥, 질경이, 민들레, 토란잎, 연잎, 갓잎, 푸른색상추, 씀바귀, 양파, 고구마, 우엉, 무, 당근, 대파의 뿌리 등이 있고 이름모를 나무와 잎새에서도 양에너지의  성질이  나타나지만  나무와 식물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기록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나. 이와는 반대로 위에서 기록되지 않은 나무에서는 대부분 음에너지의 성질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많이 볼 수 있는 식물로 참나무, 밤나무, 배나무, 아카시아나무, 백양나무, 푸라타나스나무, 미루나무, 단풍나무, 오리나무, 향나무, 전나무, 측백나무, 주목나무, 감나무, 모과나무, 산수유나무, 꽃사과나무, 오동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때총나무, 목련나무, 라일락나무, 진달래나무, 철쭉꽃나무, 고무나무, 사철나무, 개나리, 구상나무, 관음죽, 군자란, 란종류의 대부분, 장미꽃나무, 배추잎, 무잎, 시금치, 고사리(말리지 않은 것), 파줄기, 부추잎, 들깨잎 등등이 있다. 이 밖에도 많지만 식물의 이름을  알지 못하여  기록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출처 : 리칭블로그방
글쓴이 : 제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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