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회사는 폐유리를 녹여 석탄가루을 가열하여 나온 이산화탄소 가스를 집어넣어 빵처럼 만든 두깨 40cm의 거품유리(95%가 공기층)로 에너지제로 주택을 3일만에 조립할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소재는 방수, 곰팡이 , 단열에 탁월하며 방송 동영상으로 보니 무척 가볍고 튼튼하며 톱으로도 간단히 자를수도 있는 가공성이 탁월한 신소재입니다.
틀에 껴넣어 드라이버로 조립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도 건축재에 집어넣는 이 소재는 추운지방에서는 탁월한 새로운 주택공법으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솔테크라는 회사는 지붕을 유리기와로 만들어 햇빛난방을 할수 있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유리기와는 강도가 무척 세어 어른이 밟아도 끄덕없습니다.
태양열이 유리기와밑 검은천에 축적되어 지붕밑의 태양열 흡수시설에 연결되어 집 전체를 난방하고 있습니다.
폐유리를 활용한 스웨덴인들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발포성 경량골재를 맞추신 누릉지랑님께 수면용 안대를 선물하겠습니다.
누릉지랑님 연락주세요^^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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