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식초보다 3배 강한 '구연산 농법'입니다.
유기농을 하는 여러 인재들중에 모 기인?은 구연산만 활용하여 농사를 짓는다고 하니 신기하지만 사실입니다.
식물은 비료와 퇴비없어도 빗물과 땅속의 미네랄이 영양을 공급해주듯이 사람도 정상적인 사람은 영양제와 보약을 안먹고 밥만 잘 먹어도 건강이 유지되지만 가끔 과로를 하면 피곤할때 박카스를 마시여 컨디션을 회복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시중 약품회사나 비료회사 제품들보다 구연산이 작물의 기능회복을 촉진하는 능력이 훨씬 더 탁월합니다.
3년마다 자리를 옮겨야 하는 장생도라지도 이 비법으로 하면 옮겨심기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됩니다.
장기적인 우기에 배수불량으로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을때 분무기에 구연산을 섞어 연막소독 하는 분무기에 넣어 뿌리면 됩니다.
500(일반 작물용)-1천배(유묘기용)로 희석해 뿌리면 됩니다.
이왕이면 시중에 판매하는 구연산과 카륨이 섞여 있는 20Kg 포대를 구매하여 1년중 단기 작물은 3-4회 장기 식물은 스트레스 받을때와 결실기를 포함 5-6회 옆면 살포해주면 더 잘 자라게 됩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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