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팥앙금2C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게 곱게 개준다..
* 단호박은 먼저 껍질을 벗기고 쩌서 체에 걸러 내려준다.
단호박은 먼저 껍질을 벗기고 쩌서 체에 걸러 내려준다.(팥과 같은 방법)
* 백년초는 2개정도 3등분으로 썰어서 하루 전날 물에 담근 후
그 물을 이용하면 아주 선명한 색이 나온다.
단, 팥과 단호박처럼 덩어리가 없어서
한천을 조금더 많이 넣고 만들었다.
준비해놓은 틀에 부어주고(머핀팬을 이용)
장식을 재빠르게 한다.
그릇 바닥에 밤을 넣고 팥, 밤, 단호박을 ~~^^
색이 한결 먹음직스럽다.
(플라스틱 용기에 부어주고 나중에 비틀어서 떼어내면
네모 모양의 양갱이 된다.)
서늘한 곳에 1~2시간 정도 ......잠시 후 완벽한 양갱이 완성~!!
왼쪽 플라스틱 용기에 백년초 양갱~~
예쁘게 4등분을 하고 포장만 하면 정성 가득한 새해선물 완성~~
백년초에 키위 코코넛 등 건조 과일을 넣었는데..
먹어본 결과 맛은...^^:
하지만 색감은 아주 환상적이었다...
어른들께 선물할때는 양갱에는 대추와 밤이 한결 나은듯하다.
친정과 시댁에 선물할 양갱과 깨 강정
박스는 와이셔츠 박스 크기정도.
와이셔츠를 사고 받은 박스를 이용해
한지를 붙이면 박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좋을듯하다..
출처 : 1년 365일 요리
글쓴이 : 1년 365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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